치매 할머니 누가 모셔야되나요.

아줌마2017.08.03
조회6,351
외할머니가 이상해서 이주전이 병원 갔는데 치매진단 받았어요
지금은 혼자 사시는데 웬만한건 갠차는데..
길 두번 잃어버리셔서 경찰서에서 찾아줫어요
약을 잘 못챙겨드세요..
달력에 붙여낫는데도 제대로 못챙겨드세요
당뇨약이라 하루에 두번먹으면 저혈당 쇼크로 사망할수도 잇어요..
불안해서 저희엄마가 할머니 이주째 케어중입니다아버지가 소화기관에 mass가 있어서 SV에서 다담주에 복강경으로 2박3일 입원하실 예정이십니다.
외할머니 혼자 서울 거주(1번의 명의로 되어잇는 주택 3층에 거주중)
1.아들 (10억짜리 집 2개 물려줌 경기도 거주
2.딸 (삼천 물려받음.할머니한테 250씩 매달 일년씩 더 받을 예정) 경기도 거주
3.딸(육천받음)23m거리에 거주
4.딸(육천받음)천안 거주

숫자는 태어난 순서대로고 1번이 첫째자식입니다.
저희어머니가 3입니다.

치매인거 알고 부터는 지금 저희어머니께서 8p-7a까지 할머니집에 계세요..
아빠가 자영업자셔서 아빠는 9-5p까지 일하세요.
엄마는 아빠랑 같이 출근하셔서 도와드립니다.

엄마가 할머니네서 거의 사시니까 저희가족은 너무 힘들어요....저희가 엄마 마니 도와즈리고 있어요...
엄마도 두집살림하니까 엄청 힘들어해요....

왜 우리가족만 힘들어야하는거죠ㅠㅠㅠ

다른집들은 신경도 안쓰고 잇어요..

너무 화나서 1번 아들(사촌오빠)한테 카톡해서 우리 엄마 힘드니까 와서 할머니 좀 봐달라고 할까 고민중이에여..

2번은 할머니한테 어떤자식한테 가서 살꺼야 물어서 그 집이 책임지자고 했어요..
근데 우리집으로 올라고 할꺼 같아요...

제가 얼마전에 할머니한테 여쭤봣는데 자식집에서 살고 싶진 않테요 자식이 들어와서 사는건 되구요

우리엄마가 고생안했으면 좋겟어요.. 엄마가 고생을 한다면 재산이라도 받앗으면 조켓어요
방법업나요?

할머니 지금수입은
1번 명의로 된집에서 월세중 350을 1번이 할머니한테 보내줘요,
오늘은 제가 일끝나고 할머니네서 자려구요....오늘부터 엄마 할머니집 금지시키려고 합니다.
어차피 우리 엄마가 모실꺼 같으니까 다들 가만히 있나봐요.....
어떻게 하면 저희엄마가 안모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