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말없이 우리 애 물건 가져가는 무개념 형님

2017.08.03
조회71,034

(추가글)

 

우선 댓글 감사드려요

 

아래 댓글처럼 시모가 동참한거 맞구요

 

저도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시어머님께 말씀 드렸더니 가족끼리 그정도도 못주냐는 식으로 얘기하셨어요

 

그래서 얼마든지 줄수있다 그런데 최소한 나한테 말은 하고 가져가야 되는거 아니냐 그리고 고맙다는 말한마디 없었다 했더니 가족끼리 그런말이 뭐 필요하냐는 생각이시네요

 

남편한테 말했더니  장난감차 가져간건 알았는데 옷,신발,모자 등등까지 가져간지는 몰랐대요

자기도 이건 아닌것같다며 아주버님한테 전화로 얘기했어요

 

형님한테 얘기해봤자 알아먹을것 같지도 않고 알아먹을 개념이면 애초에 이런 짓도 안했겠죠 그래서 아주버님한테 전화했어요

 

말도 없이 가져가는건 아니지 않냐고 그리고 고맙다는 말한마디 못하냐고 그랬더니 아주버님이 미안하다고 앞으로 그런일 없을꺼라고 했대요

일단 좀 더 지켜봐야 될것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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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위로 형님 한분 있음
난 애가 둘,형님은 애 하나있음
내가 애를 더 빨리낳아 첫째가 형님애기보다 1살많음

형님은 외벌이고 우리는 맞벌이임 애는 시댁에서 봐줌

그런데 형님이 계속 나한테 한마디 말도 없이 우리애 옷이며 신발이며 타던 장난감차며 가져감

작아져서 못입는 옷이고 장난감차도 안타던거지만 최소한 말이라도 하고 가져가야되는거 아님?

몰래 가져가놓고 고맙다는 말한마디 없었음

둘째 태어나고 첫째랑 성별이 같아서 옷같은거 살필요 없이 물려입힘

그리고 형님한테 얘기함 작아지거나 안입는옷 있음 좀 달라고 그랬더니 지 친구한테 주기로해서 못준다함
가져간 울 첫째 옷은 다시 돌려줘야하는거아님?

어이가 털려서 말이 안나옴
맘같아선 집찾아가서 가져간거 다 가지고 오고싶은데 참고있음

댓글 25

이대표오래 전

Best너도 가서 그냥 가져와 형님한테 배웠다고 그정도로 스스럼없는사이로 알고있었다고

오래 전

님 사위가 장모님 장인어른 가게에서 도둑질 해서 씨씨티비로 덜미 잡혔다는 글 못 보셨어요 도둑년은 집에 들이는게 아닙니다 그러다가 님 패물이나 돈 같은것 없어지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장난감 옷 말고도 더 훔쳐갈지 누가 알아요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고 집안에 들이지 마시길

우후오래 전

도동년이 집구석에 상주해 있구만요

ㅇㅇㅇㅇ오래 전

가서 말하세요 요즘 도둑이 참 많네요

ㅇㅇ오래 전

으이구 바보 눈치없는척 경찰에 신고해야죠 애 옷이며 장난감이며 없어졌는데 확인해달라고 하면 형님은 동네망신이라도 당할수있었는데 어휴.. 다음엔 경찰에 꼭 신고하길

부산처자오래 전

앞으로 시모한텐 고맙다는 인사 안해도 되겠네요. 가족끼리 그런말 필요없다는데 친할수록 더 예를 지켜라는 말도 모르는 사람이네요.

광복이오래 전

도둑년을 집에 들였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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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끝오래 전

왜 참고 있음? 그렇게 호구처럼 구는지 이해불가. 그거 도둑질이잖아요!!!!!!!!!!

ㅇㅇ오래 전

앞으로 이런 일이 없게 하겠다가 아니라 다 가져오고 훼손한 건 돈으로 받아야죠 ㅠㅠ

오래 전

님을 졸~ 라~ 만만하게 봐서그럼, 저런 개념없는 것들도 사람 봐가면서 저런짓함. 아무래도 님이 틈을 마니준듯 그러지 않고서야 저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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