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재미있는 글들만 눈팅했지 이렇게 회원가입하고 글을 쓰는건 처음인데 뭔가 신기하네요.. 원체 글 같은걸 써본적이 없어서. 막상 쓰다보니 제가 하고싶은 얘긴 이게아닌데..싶기도 하고 답답하지만 써보았습니다. 부족하고 쓸데없이 긴글..(ㅠㅠ 정리를 못하겠네요 죄송합니다)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우선 저는 작년에 대학에 합격하지 못해서 재수중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재수하게된 이유? 등을 설명 하려고 했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아무도 안읽을것 같아 최대한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ㅠ)
저는 고딩때 공부를 안했습니다. 저희집은 잘사는편이 아닙니다. 대학에 가고 싶은마음도 있고 당장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엄마가 재수를 하라고 하셨고 재수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재수학원비가 비싼만큼
부모님께 너무 죄송했지만 어머니께서 넌 돈걱정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하셔서 믿고 보답 해드리고 싶은 마음과 함께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공부란걸 처음 시도하니 힘들었지만 제가 고딩시절 학원도 안다니고 공부자체는 안했었지만 학교수업은 잘듣고 학교생활은 꽤 열심히 했던 학생이라 그런지 수학빼고는 꽤 이해할만 했고 5개월이 흐르현서 감이 전혀 없던 공부에 슬슬 공부에 붙이 붙었고 뭔가 잘할수 있을거란 자신감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재수학원을 다니면서 가끔가다 어머니께서는 무언가 기분이 안좋으신날 제가 눈에띄거나 잘못을 하면 항상 학원비를 언급하며 저에게 부담을 주셨습니다. 딱히 그순간 부담은 됬지만 다 사실이고 그러려니 하고 넘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욕을 하면서 잘하는것도 없는ㅂㅅ이 공부하나도 제대로못해서 피말리게 하네, 옆집누구는 국민대를 갔는데 어떻게된게 우리집 자식ㅅㄲ는 이모양ㅈ인지.. 이런식으로 말하시는데 저는 이런 소리를 들을때마다 너무 살기가싫고 그다음날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엄마가 하신 욕이 생각나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이 말들에 자극받아서 더 원동력을
삼고싶었지만 저는 그런성격이 못되는것 같아요. 제겐 그저 가슴을 쑤시는 상처였어요.. 그리고 7월말쯤 부터 학원이 방학을 했는데 저는 제가 남들보다 못한데 쉬면 안되겠다싶어서 일요일 주말에만 쉬고 나머지는 다 가기로 했습니다. 하루정도 저도 쉬면서 스트레스를 풀고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제가 티비를 보고 있는데 할머니네를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재수하는데 이제 수능도3개월 남았는데 내년에가면 안되냐고 했습니다. 엄청 화내면서 나가시더니 문자로 별의별욕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제나름대로 답장을 했는데 돌아오는건 니년은 공부도못하는년이 인성도 ㅂㅅ이네, 괜히 낳았네 저런년을 그돈들여서 공부시키면 뭐하나, 식이더라구요. 저도 너무 화나고 짜증나서 저도 감정이있는 사람인데 아니 왜말을 그런식으로 하냐고 따지면서 본인이 낳았으면서 그걸 왜 나한테 따니지냐고 저는 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우겨서 재수한것도 아니고 허락해주셨고 공부만 하라고 하셨으면서 제발 공부만 하게 그딴소리좀 그만하라고 했습니다. 진짜 사채업자가 10개월안에 갚는 조건으로 돈빌려주고선 한달 아니 일주일마다 찾아와서 독촉하고 스트레스주는거같다고 진짜 제발 죄송한데 그만좀 하라고요 그러니 돌아오는답은 그러게 낳은 내가 잘못이지 그냥 고아원에 보냈어야 하는데. 저런게 태어날줄 알았나 하시더라구요
(저는 평소 엄마랑 사이가 좋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화가 나시면 정말 저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세요)
평소에 엄마가 막말하는걸 알아도 저런소리듣고 충격안받을수도 있나요? ..있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정말 몇시간을 울었습니다. 저도 엄마한테 저런소리 하기싫은데 욕들으면서 가만히 있는것도 한두번이지 근데 결국 저만 손해고 저만 힘든것같고 그냥 답답하고 억울하고 약간 난 정말 왜사는걸까 싶어서요.
그리고 다음날 학원을 가면서 어머니께 장문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수능이3개월 남은 만큼 저는 공부만으로도 너무 힘이드는데 어머니께선 저때문에 더 힘드신거 압니다 저때문에 고생하신게 헛수고가 안되게 할테니 제발 딱3개월만 어제같은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조금만 조심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꼭 좋은결과 이룰테니까 3개월만 저를 믿어달라구요..이렇게라도 안하면 또 반복되고 저는 공부에 집중을 못할것 같았어요. 왜 나는 내 멘탈관리 하나를 못할까 싶기도 했지만 이게 마음먹는다고 잘 안달라지더라구요.. 강하게 하고싶어도 자꾸 어머니말씀이 떠오르고 진짜 하.. 그런데 돌아오는답은 또 욕이었습니다..핑계거리 많아서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정말 부탁을 드린건데 제 잘못 인정 안하는 상ㄸㄹㅇ로만 보시더라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너같은년은 3개월이 지나도 평생 안변한다는 말을 보고 저는 모든게 부서지는 느낌이었고 학원앞에서 망설이다가 학원을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곤 목적지없이 아무버스를 타고 혼자 울다가 죽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또 막상 이런생각 하니까 절위해 고생하신 어머니와의 좋은추억들이 ㅅ떠오르고 어머니가 절 사랑하는거 알고 욕하시는건 어머니도 화나니까 하는소린데 내가 이해해야하는데 싶은데 제가 담담하게 못받아들이겠고 그냥 슬프고 계속 울었습니다. 그래서 마음도 다시 잡고 싶은데도 못하겠어요. 그냥 여태해온 노력이 다 사라지고 남은게 없어진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엄마한테 말하고 정말 그동안 눌러온 감정을 다 털어내면서 소리를지르면서 무조건 다관둘거라고 도저히 못참겠다고 엄마는 나 재수하는동안 그딴소리 할거였음 재수학원 왜보냈냐고. 난 엄마가 학원비 걱정말고 공부만 하래서 진짜 감사했고 그러고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5개월동안 학원비 부담에 공부한것같다고. 난 내 인생을 위해서 공부한게 아니라 ㅈ같은 부담때문에 한것같다고 이게 무슨소용이냐고. 하니까 이번에는 엄마가 본인이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그런말 다 그냥 화나서 한 소린데 너가 그렇게 상처입을줄 몰랐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말하시니까 또 너무 내가 극단적인건가 싶은데 이미 더이상 공부에 집중할 자신이 안나요 . 이순간 어머니가 다시 또 3개월사이에 바뀔수 있다는 생각만 들어요. 엄마는 다시 학원다니는 쪽으로 생각고치고 공부해보자 하시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 말을 듣는데 제멘탈은 부수고 싶은데로 다 부수시고 이제와서 조각몇개 붙여주면서 다시 시작하라는걸로 느껴지는데 전 자신이 없습니다. 저도 대학은 가고싶었는데 공부뿐만 아니라 이 모든 스트레스를 감당할수 없는것 같아요. 남들이 보기엔 그냥 의지박약한놈으로 보이겠죠? 이 기분을 제 심정을 글로도 잘 못 표현하겠는데. 그냥 실패자라고 해도 해도 이미 되돌리기엔 2일동안 모든게 끝난느낌이에요. 전 엄마를 사랑하고 그래서 더욱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싫어요.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틈틈히 공부를 하고 몇년이 걸리던 학원비 제가 벌어서 제가 다시 학원을 갈까 고민중입니다. 아예 독학을 하기에는 알바하면서 크게 공부에 집중할수 없을것같기도 하고 나이는20살인데 아직 남들에 비해 너무 생각도 없고 ..
저를위해 고생하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어떻게 해서라도 마음잡고 다시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정말 안될것같고 못하겠고 ..그 3개월 해도 안별할거란
말이.. 엄마가 사과는 하셨지만 이미 그말을 들은순간 다 끝나버린것같고 저는 걍 멘탈 쓰레긴가봐요
솔직히 또 한편으론 대학을 꼭 가야하나 싶기도하고. 사실 제꿈이 있는데 그거까진 말하기 그렇고 알바하면서 자기개발을 하고싶은데. 엄마는 대학가서 해도ㅈ된다고 하시고.. 사실 제꿈이 대학안나온사람도 많이 하고 그냥 그런제한이 없는데 자꾸 대학안나오면 무시당한다 하시는데. 분명 ㄱ무시하는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대학을 나오던 안나오던 뭔상관인가 싶고 내가 무시안하고 사는데 날무시할 사람은 많은가.. 근데내가 그런거까지 신경써야하나 싶고.. 대학가면 대학생활하느라 제 꿈 진짜 제가하고싶은일을 못하는건 사실이라ㅈ이기회에 그냥 잘된걸로 받아들일까 싶은데 좀 대책없는건가 싶고 왜난 내가 하고싶은걸 안하고 대학을 가려했지 싶고
고졸은 알바도못하나..싶고..
하하 결론을 내기가 그러네요.. 뭐 아무도 안보더래도 그냥 이런거 써보고 싶었어요 저의 얘기. ㅇ 창피한얘기지만 아직 재수학원관두거 친구들한테도 1명뿐이안해서.. 약간 죽고싶을때 떠오른친구가 많았는데. 그순간 연락할 용기가 난 친구가1명 뿐이더라구요. 뜬금없지만 내가 죽고싶고 이런 힘든일이 있는걸 말할친구는 이친구 뿐이구나 싶었던 기억이 하하 하
하하
재수를 관뒀습니다.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우선 저는 작년에 대학에 합격하지 못해서 재수중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재수하게된 이유? 등을 설명 하려고 했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아무도 안읽을것 같아 최대한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ㅠ)
저는 고딩때 공부를 안했습니다. 저희집은 잘사는편이 아닙니다. 대학에 가고 싶은마음도 있고 당장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엄마가 재수를 하라고 하셨고 재수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재수학원비가 비싼만큼
부모님께 너무 죄송했지만 어머니께서 넌 돈걱정말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 하셔서 믿고 보답 해드리고 싶은 마음과 함께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공부란걸 처음 시도하니 힘들었지만 제가 고딩시절 학원도 안다니고 공부자체는 안했었지만 학교수업은 잘듣고 학교생활은 꽤 열심히 했던 학생이라 그런지 수학빼고는 꽤 이해할만 했고 5개월이 흐르현서 감이 전혀 없던 공부에 슬슬 공부에 붙이 붙었고 뭔가 잘할수 있을거란 자신감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재수학원을 다니면서 가끔가다 어머니께서는 무언가 기분이 안좋으신날 제가 눈에띄거나 잘못을 하면 항상 학원비를 언급하며 저에게 부담을 주셨습니다. 딱히 그순간 부담은 됬지만 다 사실이고 그러려니 하고 넘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 욕을 하면서 잘하는것도 없는ㅂㅅ이 공부하나도 제대로못해서 피말리게 하네, 옆집누구는 국민대를 갔는데 어떻게된게 우리집 자식ㅅㄲ는 이모양ㅈ인지.. 이런식으로 말하시는데 저는 이런 소리를 들을때마다 너무 살기가싫고 그다음날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엄마가 하신 욕이 생각나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이 말들에 자극받아서 더 원동력을
삼고싶었지만 저는 그런성격이 못되는것 같아요. 제겐 그저 가슴을 쑤시는 상처였어요.. 그리고 7월말쯤 부터 학원이 방학을 했는데 저는 제가 남들보다 못한데 쉬면 안되겠다싶어서 일요일 주말에만 쉬고 나머지는 다 가기로 했습니다. 하루정도 저도 쉬면서 스트레스를 풀고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제가 티비를 보고 있는데 할머니네를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재수하는데 이제 수능도3개월 남았는데 내년에가면 안되냐고 했습니다. 엄청 화내면서 나가시더니 문자로 별의별욕을 하시더라구요. 저도 제나름대로 답장을 했는데 돌아오는건 니년은 공부도못하는년이 인성도 ㅂㅅ이네, 괜히 낳았네 저런년을 그돈들여서 공부시키면 뭐하나, 식이더라구요. 저도 너무 화나고 짜증나서 저도 감정이있는 사람인데 아니 왜말을 그런식으로 하냐고 따지면서 본인이 낳았으면서 그걸 왜 나한테 따니지냐고 저는 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우겨서 재수한것도 아니고 허락해주셨고 공부만 하라고 하셨으면서 제발 공부만 하게 그딴소리좀 그만하라고 했습니다. 진짜 사채업자가 10개월안에 갚는 조건으로 돈빌려주고선 한달 아니 일주일마다 찾아와서 독촉하고 스트레스주는거같다고 진짜 제발 죄송한데 그만좀 하라고요 그러니 돌아오는답은 그러게 낳은 내가 잘못이지 그냥 고아원에 보냈어야 하는데. 저런게 태어날줄 알았나 하시더라구요
(저는 평소 엄마랑 사이가 좋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화가 나시면 정말 저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세요)
평소에 엄마가 막말하는걸 알아도 저런소리듣고 충격안받을수도 있나요? ..있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정말 몇시간을 울었습니다. 저도 엄마한테 저런소리 하기싫은데 욕들으면서 가만히 있는것도 한두번이지 근데 결국 저만 손해고 저만 힘든것같고 그냥 답답하고 억울하고 약간 난 정말 왜사는걸까 싶어서요.
그리고 다음날 학원을 가면서 어머니께 장문의 문자를 보냈습니다. 수능이3개월 남은 만큼 저는 공부만으로도 너무 힘이드는데 어머니께선 저때문에 더 힘드신거 압니다 저때문에 고생하신게 헛수고가 안되게 할테니 제발 딱3개월만 어제같은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조금만 조심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꼭 좋은결과 이룰테니까 3개월만 저를 믿어달라구요..이렇게라도 안하면 또 반복되고 저는 공부에 집중을 못할것 같았어요. 왜 나는 내 멘탈관리 하나를 못할까 싶기도 했지만 이게 마음먹는다고 잘 안달라지더라구요.. 강하게 하고싶어도 자꾸 어머니말씀이 떠오르고 진짜 하.. 그런데 돌아오는답은 또 욕이었습니다..핑계거리 많아서 좋겠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정말 부탁을 드린건데 제 잘못 인정 안하는 상ㄸㄹㅇ로만 보시더라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너같은년은 3개월이 지나도 평생 안변한다는 말을 보고 저는 모든게 부서지는 느낌이었고 학원앞에서 망설이다가 학원을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곤 목적지없이 아무버스를 타고 혼자 울다가 죽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또 막상 이런생각 하니까 절위해 고생하신 어머니와의 좋은추억들이 ㅅ떠오르고 어머니가 절 사랑하는거 알고 욕하시는건 어머니도 화나니까 하는소린데 내가 이해해야하는데 싶은데 제가 담담하게 못받아들이겠고 그냥 슬프고 계속 울었습니다. 그래서 마음도 다시 잡고 싶은데도 못하겠어요. 그냥 여태해온 노력이 다 사라지고 남은게 없어진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엄마한테 말하고 정말 그동안 눌러온 감정을 다 털어내면서 소리를지르면서 무조건 다관둘거라고 도저히 못참겠다고 엄마는 나 재수하는동안 그딴소리 할거였음 재수학원 왜보냈냐고. 난 엄마가 학원비 걱정말고 공부만 하래서 진짜 감사했고 그러고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5개월동안 학원비 부담에 공부한것같다고. 난 내 인생을 위해서 공부한게 아니라 ㅈ같은 부담때문에 한것같다고 이게 무슨소용이냐고. 하니까 이번에는 엄마가 본인이 미안하다고 하시면서 그런말 다 그냥 화나서 한 소린데 너가 그렇게 상처입을줄 몰랐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말하시니까 또 너무 내가 극단적인건가 싶은데 이미 더이상 공부에 집중할 자신이 안나요 . 이순간 어머니가 다시 또 3개월사이에 바뀔수 있다는 생각만 들어요. 엄마는 다시 학원다니는 쪽으로 생각고치고 공부해보자 하시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 말을 듣는데 제멘탈은 부수고 싶은데로 다 부수시고 이제와서 조각몇개 붙여주면서 다시 시작하라는걸로 느껴지는데 전 자신이 없습니다. 저도 대학은 가고싶었는데 공부뿐만 아니라 이 모든 스트레스를 감당할수 없는것 같아요. 남들이 보기엔 그냥 의지박약한놈으로 보이겠죠? 이 기분을 제 심정을 글로도 잘 못 표현하겠는데. 그냥 실패자라고 해도 해도 이미 되돌리기엔 2일동안 모든게 끝난느낌이에요. 전 엄마를 사랑하고 그래서 더욱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싫어요. 저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틈틈히 공부를 하고 몇년이 걸리던 학원비 제가 벌어서 제가 다시 학원을 갈까 고민중입니다. 아예 독학을 하기에는 알바하면서 크게 공부에 집중할수 없을것같기도 하고 나이는20살인데 아직 남들에 비해 너무 생각도 없고 ..
저를위해 고생하신 어머니를 생각하면 어떻게 해서라도 마음잡고 다시 하는게 맞는것 같은데
정말 안될것같고 못하겠고 ..그 3개월 해도 안별할거란
말이.. 엄마가 사과는 하셨지만 이미 그말을 들은순간 다 끝나버린것같고 저는 걍 멘탈 쓰레긴가봐요
솔직히 또 한편으론 대학을 꼭 가야하나 싶기도하고. 사실 제꿈이 있는데 그거까진 말하기 그렇고 알바하면서 자기개발을 하고싶은데. 엄마는 대학가서 해도ㅈ된다고 하시고.. 사실 제꿈이 대학안나온사람도 많이 하고 그냥 그런제한이 없는데 자꾸 대학안나오면 무시당한다 하시는데. 분명 ㄱ무시하는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대학을 나오던 안나오던 뭔상관인가 싶고 내가 무시안하고 사는데 날무시할 사람은 많은가.. 근데내가 그런거까지 신경써야하나 싶고.. 대학가면 대학생활하느라 제 꿈 진짜 제가하고싶은일을 못하는건 사실이라ㅈ이기회에 그냥 잘된걸로 받아들일까 싶은데 좀 대책없는건가 싶고 왜난 내가 하고싶은걸 안하고 대학을 가려했지 싶고
고졸은 알바도못하나..싶고..
하하 결론을 내기가 그러네요.. 뭐 아무도 안보더래도 그냥 이런거 써보고 싶었어요 저의 얘기. ㅇ 창피한얘기지만 아직 재수학원관두거 친구들한테도 1명뿐이안해서.. 약간 죽고싶을때 떠오른친구가 많았는데. 그순간 연락할 용기가 난 친구가1명 뿐이더라구요. 뜬금없지만 내가 죽고싶고 이런 힘든일이 있는걸 말할친구는 이친구 뿐이구나 싶었던 기억이 하하 하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