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본 순간부터 눈이 마주칠때마다
같이 마주볼때마다 얘기할때마다
묘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동안은 느껴본적이 없는 기분인데..
제가 누구한테 별로 의지하는 성격이 아닌데
처음 본 순간부터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이라서
옆에 있어도 살면서 힘든 그 마음이 놓이는 느낌이랄까..
아 멋있다.. 내 타입이다 가 아니라
아.. 뭔가 느낌이 좋은..
뭔가 느낌이 이 사람 같은..
근데 제 눈에만 이렇게 아우라같은 느낌이 있는지
다른 친구들은 다른 사람들보고 더 괜찮다고 하는데
저한텐 이 사람만 이성으로 느껴져요.
전 질리고 지쳐서 몇년간 연애할 생각이 없었거든요
걍 결혼할 사람 한명만 만나자 생각했는데..
연애생각 없는 중에 자꾸 끌리는 사람이 있어요.
신기해요
이런 느낌 가지신 분 계신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