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다소 자극적인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전 여고생이고, 제목 그대로 인간관계가 참 ㅈㄹ맞아요.. 요즘에 제가 예민해진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걸까요 어릴 때 부터 되게 소심하고 낯가리는 편이였어요 그래서 친구사귈때도 깊게 한두명 사귀는 편이였구요 한번사귀면 쫌 오래가는 스타일이라 친구관계에서 트러블같은게 별로 없었는데 초등 고학년 들어오고나서 친구관계 개념이 자리잡히기 시작하더라구요 4학년때 암것도 모르고 가만히 있다가 친구 못사귀었던적이 있던지라 그때부터 알았던거 같아요 중1때까지 조용했던 편이여서 완전 존재감없었고 쫌 이상한친구만나서 트러블생겼던거 빼곤 없어요 중2 1학기때 같이다니던 친구 무리한테 아무이유없이 까였는데 그때 만났던 친구가 있어요 중2때 처음으로 같이다니는 무리가 생겼어요 그친구들이랑 잘지냈어요 고민거리도 비슷하고 같이 처해있던 문제도 비슷했거든요 근데 인연이 아니였던걸까요 중3올라와서 삐뚤기시작하더니 2개월간 연락도 잘안하는일이 생기고 그러더라구요 그때부터 차츰 혼자 소외감 느끼기도하고 그 친구들이랑만 있으면 왠지 모르게 피곤해지고 그랬네요 현재 고1들어왔는데 그무리중 한친구와 같은반이 됬어요 그친구랑은 초등저학년때부터 알고 지냈지만 횟수로만 많고 솔직히 각별하다 정도의 친구는 아니에요 예전부터 이친구가 친구를 잘나간다/안잘나간다 이런식으로 나뉘어서 판단하더라고요 같은반 친구를. 그거보고 정떨어졌던적이 있어서 아 얘랑은 아닌거같다는 생각을 종종 할때가 많았은데 이게 고1올라와서 터졌네요 우연히 제뒷담깐걸 봤어요 직접. 이거보고 어느정도 행동보고 예상은했지만 충격먹어서 다른학교친구한테 전화걸어서 펑펑울었어요 너무 막막해서요 지낸 정이있는데 얘랑저랑 엮여있는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중3때 너무 좋은친구들 많이 만나서 평일이 좋을정도로 학교 재밌게다녀서 자신감도붙고 그랬는데 떨어지는거 한순간인거 같아요.. 요즘 너무 잘안풀려요 이무리 애들중 한명도 같은반 친구들끼리 다친해서 요즘 연락도 잘안하구요 이친구도 갑자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이유없이 절 피하는거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해도 그게 잘안돼는데 어떡하죠 이친구들말고도 좋은친구는 많지만 정작 학교에서 같이다닐 친구가 없어요 다방송부고 그래서 다 시간이 안맞는데 요즘은 그냥 기대있고싶어요 곧있음 개학인데 막막하네요 그냥 괜히 전학갈까 생각도 들고 제가 이상한걸까요 이런생각 제발 안하고싶은데 어쩔 수 없나봐요 그냥 아무나 얘기좀 해주세요
인간관계 참 ㅈㄹ맞은거 같아요
전 여고생이고,
제목 그대로 인간관계가 참 ㅈㄹ맞아요..
요즘에 제가 예민해진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걸까요
어릴 때 부터 되게 소심하고 낯가리는 편이였어요
그래서 친구사귈때도 깊게 한두명 사귀는 편이였구요
한번사귀면 쫌 오래가는 스타일이라 친구관계에서
트러블같은게 별로 없었는데
초등 고학년 들어오고나서 친구관계 개념이
자리잡히기 시작하더라구요 4학년때 암것도 모르고
가만히 있다가 친구 못사귀었던적이 있던지라
그때부터 알았던거 같아요
중1때까지 조용했던 편이여서 완전 존재감없었고
쫌 이상한친구만나서 트러블생겼던거 빼곤 없어요
중2 1학기때 같이다니던 친구 무리한테 아무이유없이 까였는데 그때 만났던 친구가 있어요
중2때 처음으로 같이다니는 무리가 생겼어요
그친구들이랑 잘지냈어요 고민거리도 비슷하고 같이 처해있던 문제도 비슷했거든요
근데 인연이 아니였던걸까요
중3올라와서 삐뚤기시작하더니 2개월간 연락도 잘안하는일이 생기고 그러더라구요
그때부터 차츰 혼자 소외감 느끼기도하고
그 친구들이랑만 있으면 왠지 모르게 피곤해지고
그랬네요
현재 고1들어왔는데 그무리중 한친구와 같은반이
됬어요
그친구랑은 초등저학년때부터 알고 지냈지만
횟수로만 많고 솔직히 각별하다 정도의 친구는 아니에요
예전부터 이친구가 친구를 잘나간다/안잘나간다
이런식으로 나뉘어서 판단하더라고요 같은반 친구를.
그거보고 정떨어졌던적이 있어서 아 얘랑은 아닌거같다는 생각을 종종 할때가 많았은데
이게 고1올라와서 터졌네요
우연히 제뒷담깐걸 봤어요 직접.
이거보고 어느정도 행동보고 예상은했지만 충격먹어서
다른학교친구한테 전화걸어서 펑펑울었어요
너무 막막해서요
지낸 정이있는데 얘랑저랑 엮여있는게 너무 많은거 같아요
중3때 너무 좋은친구들 많이 만나서 평일이 좋을정도로
학교 재밌게다녀서 자신감도붙고 그랬는데
떨어지는거 한순간인거 같아요..
요즘 너무 잘안풀려요 이무리 애들중 한명도 같은반
친구들끼리 다친해서 요즘 연락도 잘안하구요
이친구도 갑자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이유없이 절 피하는거같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해도 그게 잘안돼는데 어떡하죠
이친구들말고도 좋은친구는 많지만
정작 학교에서 같이다닐 친구가 없어요
다방송부고 그래서 다 시간이 안맞는데
요즘은 그냥 기대있고싶어요 곧있음 개학인데
막막하네요 그냥
괜히 전학갈까 생각도 들고 제가 이상한걸까요
이런생각 제발 안하고싶은데 어쩔 수 없나봐요
그냥 아무나 얘기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