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간둥이 라떼의 다양한 포즈, 표정

지나가다2017.08.04
조회5,672

안녕하세요.
더위를 잠시나마 잊게 해줄 라떼의 다양한 포즈와 귀여운 표정 소개하려고 합니다 ^^

아비시니안 우는 소리는 일반 고양이하고는 조금 달라요. 일단 잘 울지를 않고,

본인의 요구사항이 있을때만 살짝 입꼬리를 올려서 깜찍하고 나긋나긋한 소리로
집사에게 일을 시킵니다. (-_- )

바로 이런표정 @▽@

정말 찰나의 순간이라 사진 찍기 쉽지 않아요.
(난 그런 표정 지은적이 없다! 냥 정색 ~~)

 

요청하는건 다양해요.
장난감이 구석으로 들어갔으니 꺼내와라.
밥먹는것좀 지켜봐달라.
화장실좀 치워라.
창문을 열어라.
간식 더 내놔라. ㅎㅎ

깜찍한 목소리로 저런 표정을 지으면 집사 자신도 모르게 시키는거 다 하고 있답니다 ^^

 

 

 

?
??
???
!!



지금 내 얘기 하고 있는건가?

 

 

라떼는 사람 옆을 잠시도 떠나려 하지 않아요.
실컷 놀아주다가 집사가 먼저 KO되면
주로 이런 포즈로 주변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사실 나도 힘들다냥;)

 

 

집사가 한곳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슬슬 졸립죠 ㅎㅎ

(어서 안방으로 이동해라냥!)

 

이러다가도 제가 다른곳을 가거나 하면, 단박에 일어나서 또 껌딱지 모드로 바껴요 ^^
참 붙임성 좋고 애교도 만점인 라떼...

이번주에 중성화 수술 예정이라 다음 사진은 회복 후에 올릴거 같아요.
모두들 즐거운 불금 되셔요~~

 

 

 

 

 

 

 

 

 

 

진짜 끝으로~~

(이만 퇴청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