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하고 한적한 밤에..2틀연속 묻지마 폭행 당할뻔한 사연..

폭풍재수생2008.11.04
조회780

안녕하세요 올해 20살 남 재수생입니다...

수능이 얼마안남았네요 ㅎㅎ 수능보시는분들 다 잘보시길 바래여.. 전망함;;(군대크리..)

 

10월 3쨋주 쯤 토 일에 있언던 일입니다...

 평일에는 그냥 독서실을 다니며 공부를 하고요.. 주말에는 독서실갔다가 밤10시에 학원을 가서 12시에 끝이납니다..

토요일에 학원을끝나고 집을걸어가고있었습니다. (걸어서 약20~25분걸려요..)

 

주유소를 지나서 x솔교회 코너를 돌아 집까지 약 7분 정도 남았을 무렵 도로로  자전거 두대가 지나가더라구요...ㅎㅎ

뭐 지나가나 했습니다;; 집이 주택단지라 사람도 거의없고 차도 별로 안다닙니다..

 

12시가 되면 모든 가로등은 불빛을 잃고요.. 게다가 고양이가많이 출몰을합니다;;

전 세상에서 고양이가 가장무섭거든요.... 그 노려보는 눈빛;;

 

아무튼 그래서 쭉 걷다가 xx초등학교쯤 왔는데; 아까 지나가던 자전거 탄 두명이 제옆에 붙습니다;;ㅎㅎ

학교앞이라 스클존이라고 펜스가 있더라구요 ㅋ

그러더니 갑자기 도보에 침을 뱉어서 제가 딱봤습니다 그러더니 뭘갈구냐?? 이렇게 말을 합니다 ㅋㅋㅋㅋ 어이가 없었죠..

 

그냥 무시하고 걸을려고하는데 따라오면서 계속 ㄴㅇㄹㄴㅇ 시부렁 거립니다; 다시 한번 봤더니 뭘갈구냐?? 짱뜰래 ㄴㅇㄹㄴㅇㄹ 이런 욕을 계속날립니다;;

아...도저희 안되겠다.. 참고로 저는; 검도 5년,합기도1년, 요즘 헬스 3개월까지하고 해서;

제가 ㄴㅇㄹㄴㅇ욕을 하면서 뜨자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자전거 를 타고 냅다 그냥 갑니다;;; 하..............정말 어이가 없어서 한 1분 멍 때리 그녀석들을 찾으러 다녔습니다..

아까 지나간 주유소에가서 여기 자저거 탄두명 지나갔냐고 물어보고..아무튼 3시까지 찾으러... 다녔습니다...

다음날 왠지 그녀석들이 다시 나타날것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범죄심리상 짜릿한 기분을 느끼면 다시한번 느끼고싶어 하기때문에 올꺼라 생각했죠......

 

정말 죽여버리겠다는 심정으로.. 목검을들고 독서실과 학원을 갔습니다..

학원이 끝나고 집으로 향해 가고있었습니다.

주유소 쯤까지왔는데 그길넌 앞에 xx중학교와 xx고등학교가 있습니다.

 

중학교 앞을 지나가는데 제앞에 자저거 탄 4~5명이 타고 지나갈려하는데 한두 명이 저를 계속 쳐다봅니다 ㅋㅋ 아주 사악한 표정으로요

 

촉이왔죠; 저 놈들이다 .. 하지만 어제 가로등 빛도 없고 .. 얼굴이 보이질 않아서...

그래서 대비를 하고 교회의 모퉁이를 돌아 가다 한번보니까

 

그녀석들 멈춰서 서로 애기를 하더라구요 ㅋㅋ 아!! 분명 일로온다  하고 대비를 하고 천천히 걷고있었습니다.

ㅋㅋㅋㅋ자전거 체인이 살살 돌아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런데............. 저  1  도로 1  도로  1  도보 이렇게 있습니다..

                                        ↑   ... 이쪽에서 타고와서 거리가 좀있었습니다...

갑자기 그녀석들 웃으면서...종이 같은거 주먹으로 꽉지면 똥글 똥글 해지자나요 ㅎㅎ

그렇게해서 한명씩 저한테 던집니다;;;;;;;;;;;;;;

 

아............. 하나 맞았습니다;; 화가 폭팔해서 뛰는데 자저거탄놈들 뒤돌아보면서 낄낄 거리면서 욕을하더라구요 ;;;;;.........;;;; 사무라이처럼 검을 들고 뛰는데;;

지나가던 아저씨 한분이봤습니다...ㅋㅋㅋ 얼마나 웃겼을까요 ;..;;;

 

결국 체력이바닥나 쫒는 걸 포기할수밖에없는.... 그녀석들도  저멀리가서 서서 뭐라 뭐라 하더라구요 ;;아...........진짜 잠을 못잤습니다.....

 

다음주 토요일날 친구들 오토바이타고 불러서.. 잡을려고 했지만 나타나질 않더라구요...

 

하지만 ㅎㅎㅎ 저를 갖고 또 놀고싶었던지.. 11월 첫째주 토요일인가 일요일에 독서실이 끝나고

비슷한 시간대에 아빠 차를 타고 집을 가고 있었습니다.

 

집근처에왔는데 저 앞에 자저거 를 3명이서 어슬렁 거리면서 타고 가더라구요 딱 그녀석들 앞을 지나가는데;;; 저번에 일요일 날 절 쳐다보던 한명이있는겁니다.. 바로 문을 열고 그녀석들;; 앞에 내렸습니다..

 

ㅋㅋㅋㅋㅋ 표정들이 어 그때 그 놈이네? 하는것같은 표정과 썩소와 악마의 표정을 짓고있습니다 3명모두.. 저는 흥분해서 얼굴본놈 앞으로가서 너나알지?ㅋㅋㅋ 이런식으로 뭐라했습니다..

ㅋㅋㅋ 모르는데? 이럽니다... 그것도 아주 4가지 투로...

 

하... 진짜 제성격대로 후리고싶었지만.. 아빠가 계셔서.. 학생이지 니네 ㅇㄹㅇㄹ 어디학교냐 ㄴㅇㄹ 이랬습니다.. 아무말 안하고;;

표정만 더욱 악화 되면서 저를 도발을합니다... 전 주최할수없는 감정까지가서.. 멱살을 잡고 들었습니다... 저한테 아저씨 누군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말하더라구요;;;----_____----

 

아빠가 차에서 내려서 ;; 그녀석들한테 가라고 소리치고.. 전 또 아무것도 하지못하고 끝났습니다............. 아./...............

 

너네 수능끝나고 기달려라;;;;;;;;진짜 학교 다 돌아다녀서 찾는다 .............

어디서 그런 개념없는 짓을 하지 ;; 요즘 애들이나 세상이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