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호구 인걸까요?
처음에 여름 휴가를 가자던 친구들~
꼭가자 가자 그러길래
다른 분들처럼 계획 착착세우며 숙소잡고 몇시에 어디서 만나고
이런거 다 할 줄 알았더니 가자는 말만하고 그뒤로 얘기가 없더라구요
답답한 마음에 제가 나서서 지역은 어디로하고 숙소를 잡고 놀것이냐 밤샘을 할것이냐 해서 겨우 정했습니다
그뒤로도 아무런 얘기가 없네요 밤샘하기로 결정이 났으면
몇시에 어디에서 만날지 뭘 먹으러 가고 그 후에 어디를 가자 이런거까지 좀 적극적으로 정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진짜 갈마음은 있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저혼자만 맨날 들떠서
그 지역 맛집같은거 sns에 올라오면 태그 다해서 어때 물어보면
댓글달아주는 애는 1~2명이고 그마저도 맛있겠네~ (총 6명) 이거뿐..
그나마 여름휴가 계획은 양반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얼마전 유럽여행에 대해 올라오길래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경비에
제가 꽂혀서 단톡에 진지하게 갈사람을 물어봤습니다
처음엔 한 3명정도였다가 1명빼고 다가고싶다길래
따로 단톡을 만들어 이야기를 했습니다 (기존단톡에 말하고자하니 안가는 친구1명이 신경쓰일까봐서요!) 처음엔 다들 가고 싶다
총경비는 어느정도면 되려나 해서 몇박몇일에 얼마정도를 정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것도 저 혼자 비행기 알아보고 정한거네요 ㅎㅎ
내년 2월쯤이 가장 적당할 것 같아서 그쯤으로하고 그때 위주로 싼비행기를 저혼자 매일 찾아보고 검색해보고 유로화 환율 매번 내가 검색해서 알려주고 ㅎㅎ 친구들은 오싸네 비싸네 이말만 할뿐
아무리 6개월? 5개월 정도 남았다지만 방학 이후면 다 개강해서 못만날 거고 해서 이번달안에 루트랑 교통 숙소 이런거 다 정해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직도 아무말 없네요 제가 계획안짤꺼냐고 얘기하면
다들 아무말 없다가 대충 얼버무리고 끝 ㅎㅎ!
이럴꺼면 왜간다고 하는건지
최악의 경우 혼자서라도 갈려구요
여행 계획조차 안세우는 친구들 화딱지 날것 같습니다
매번 결시친을 보며 같이 분노하는 여대생 입니다
제가 호구 인걸까요?
처음에 여름 휴가를 가자던 친구들~
꼭가자 가자 그러길래
다른 분들처럼 계획 착착세우며 숙소잡고 몇시에 어디서 만나고
이런거 다 할 줄 알았더니 가자는 말만하고 그뒤로 얘기가 없더라구요
답답한 마음에 제가 나서서 지역은 어디로하고 숙소를 잡고 놀것이냐 밤샘을 할것이냐 해서 겨우 정했습니다
그뒤로도 아무런 얘기가 없네요 밤샘하기로 결정이 났으면
몇시에 어디에서 만날지 뭘 먹으러 가고 그 후에 어디를 가자 이런거까지 좀 적극적으로 정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진짜 갈마음은 있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저혼자만 맨날 들떠서
그 지역 맛집같은거 sns에 올라오면 태그 다해서 어때 물어보면
댓글달아주는 애는 1~2명이고 그마저도 맛있겠네~ (총 6명) 이거뿐..
그나마 여름휴가 계획은 양반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얼마전 유럽여행에 대해 올라오길래 생각보다 비싸지 않은 경비에
제가 꽂혀서 단톡에 진지하게 갈사람을 물어봤습니다
처음엔 한 3명정도였다가 1명빼고 다가고싶다길래
따로 단톡을 만들어 이야기를 했습니다 (기존단톡에 말하고자하니 안가는 친구1명이 신경쓰일까봐서요!) 처음엔 다들 가고 싶다
총경비는 어느정도면 되려나 해서 몇박몇일에 얼마정도를 정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것도 저 혼자 비행기 알아보고 정한거네요 ㅎㅎ
내년 2월쯤이 가장 적당할 것 같아서 그쯤으로하고 그때 위주로 싼비행기를 저혼자 매일 찾아보고 검색해보고 유로화 환율 매번 내가 검색해서 알려주고 ㅎㅎ 친구들은 오싸네 비싸네 이말만 할뿐
아무리 6개월? 5개월 정도 남았다지만 방학 이후면 다 개강해서 못만날 거고 해서 이번달안에 루트랑 교통 숙소 이런거 다 정해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직도 아무말 없네요 제가 계획안짤꺼냐고 얘기하면
다들 아무말 없다가 대충 얼버무리고 끝 ㅎㅎ!
이럴꺼면 왜간다고 하는건지
최악의 경우 혼자서라도 갈려구요
제가 그냥 너무 나대고 조급해하는걸까요?
ㅠㅠㅠㅠ정말 암만 매번 쌓이는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