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너무 보고싶다.

몰라몰라난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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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헤어진지 7일에서 8일째

나는 아직도 너와의 추억에 사로잡혀서 하루하루를 허우적 거리고 있다.

너와 두번째로 사귀기 전 헤어진 사람은 다시 잡는것은 안좋은 짓이라는걸 알면서도

2년동안 4번이나 나에게 사랑과 관심을 표현해준 너였기때문에.

처음사귈땐 너무 못해줘서 더잘해주고 싶다고 말해준 너였기때문에.

나의 믿음을 너에게 다 주고 그만 너의 손을 잡았다.

처음은 뜨겁게 사랑했다. 너에게 나는 첫사랑이자 처음사귀는 여자 그이상이었고.

그런 나를 매우 사랑해줬던 너. 옛날처럼 행동하지 않으니라 다짐을 하고 노력했던 너였다.

그치만 시간이 지나니 나에게 소홀해진게 보였고 점점 옛날 모습을 찾아가는 너를 너무 미워했다.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 그랬던걸까.

나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들이 너에겐 너무 힘든일이었구나.

내가 속상해하고 슬퍼하는 모습을 미안해 했던너.

그렇게 우리는 이별을 했다.

나는 하루하루를 너의 일상에 벗어나지못하고 너의 뒷모습만 바라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있다.

이게 사람이 잘 살고있는걸까. 내가 뭘먹고 뭘생각하고 무슨일을 하고있는지도 모를만큼

지금당장 너가 너무 보고싶었다.

그래서 너를 그렇게 잡았다. 혹시라도 정말 다시만난다면 내가더 잘해줄마음이 아주가득한만큼.

그치만 너는 나한테 오지않았지, 내가 좀 더 잘했더라면, 너의 마음을 이해해줬더라면,

이동할때마다 해주는 연락이 너무 힘들었던너. 다시만난다면 다이해해줄텐데.

그치만 알고있다 너가 나를 너무 좋아한걸,.

그래서 서로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안맞는 우리를 맞춰가기엔 밑바닥이 너무 잘보였다는걸.

그걸 잘 알고있던 너였기때문에 감성적인 나에게는 결단력이 강한 너는 너무나도 치명적이었다.

너는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결단을 내렸고 그문제를 알고있지만 나는 결단보단, 너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커서 감성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없었다.

나도알고있다 내가 더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를 포기한걸,

니옆에서 너를 오래 봐온 난데 왜 그걸 모르겠니.

그치만 진짜 너무 보고싶어.

행복해 지고싶은데. 난그행복을 너랑 같이 보내고싶다.

난 하루하루 너가 나한테 써준 편지와 일기를 반복해서 읽는다.

이렇게 사랑했는데 이렇게 좋아했는데. 이렇게 사라져 버리는 추억들이

좋은 추억들이.

그냥 사라지는것들.

너무 슬프다.

나 너한테 할말 있어

나한테 건강하라고했지

근데 너무아프다

매일 너를 봐

이제 인사도 못하는 내가 너무나도 슬퍼

친구보다 못한 사이라는게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

그치만 나중에 2년 3년지나고 연락할게

그땐 그냥 가볍게 술마시면서

지금 이감정들 그때 즐거운 웃음으로 이야기하기를,

그때는 좀더 성숙해지고 서로 이뻐져서 더 좋은 사람이 되기를,

너가 나한테 노력해준거처럼.

그때는 내가 너한테 노력할게

그때는 내연락 받아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