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vs학교vs시집살이

리틀부부친구2017.08.04
조회87
안녕하세요 미성년자 부모 친구입니다.

현재 나이는 19살이구요 제 얘기를 꼭 들어주세요

제 친구들은 현재 애기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들이 애기를 낳고 양가 부모님들이 반대가 심하셔서 서로 분가해 있는 상태였는데 생활고에 시달려 남자측 어머님이 집으로 셋 다 들어오라고 하셨습니다

남자가 일을 하면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일도 짤리고 돈도 잘 받지 못하고 배달이라도 하겠다고 하였는데 사고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여자도 공부를 잘하고 의대 준비생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부터입니다

둘다 책임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시어머님은 받아들이는 조건으로 시어머님은 남편이 안 계셨고 일을하는 입장이니 애를 돌볼사람이 없다하여 애는 여자가 돌보고 남자는 학교를 다녀서 얼른 졸업하여 생계를 유지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여자가 시집살이를 하게 되고 (빨래 설거지 애 돌보기) 여자는 남자가 학교 다니는 걸 보고 자신도 학교를 다니고 싶어 하였습니다

시어머니가 아들과 그 여자애 차별이 좀 있었습니다.

물론 시어머니가 잘못된 거죠 남편도 중간에서 난처하고 생계를 유지하려고 학교를 다니는 거니

그런데 여기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애 엄마는 자기도 학교를 다니고 싶으니까 애를 입양을 보내던지 아니면 양측 부모님 중 누군가 한 분이 일을 그만두고 애를 돌봐야 한다는 겁니다 애 엄마는 학교를 졸업하고 의사가 월급이 많으니 남자보다 비전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남자생각은 애가 걸음마도 떼지 않고 의사를 할려면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남자가 학교를 얼른 졸업하여 취업해서 어느정도 돈이라도 벌어야 되는데 어떻게 애를 입양시키냐 이 말입니다

두 부모님은 서로 애를 못 키운다고 하는 상태구요

꼭 좀!! 편들지 마시고 남자의 생각이 잘못된 건지 여자의 생각이 잘못된 건지 답변 좀 남겨주세요!!

아이엄마는 나이도 어리고 앞으로 미래가 있으니 나이를 조금 더 드신 부모님이 일을 그만두면 어떻겠냐 이 말입니다
여자측 엄마가 딸이 자살시도하고 그러니까 일을 그만 두고 딸을 학교에 보내고 아이를 봐주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