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잘잘못을 따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나 전 인터넷상에서 어떤 글이나 댓글을 작성하지 않았는데 저를 거짓으로 비난하는 모습을 보니 참을 수가 없네요.
글이 두서없을 것을 미리 양해드리면서 빼거나 보태지 않으려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는 대전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24살의 학생입니다. 이번에 현장실습을 해야 했었고 해보지 않은 일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문제의 펜션의 왔습니다. 도착하기 전에 휴일이 없다거나 추가근무가 있다는 말은 들은 적 없습니다.
결국 도착해서 계약서를 쓸 때는 이 시간외에는 일을 거의 안시킬거라고 들었고 그렇게 믿었습니다. 추가근무를 한다면 작성해서 말하라고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20살의 그 친구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일이 그렇게 바쁘진 않았습니다. 숙소 같은 환경도 저의 기준이지만 딱히 불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저희가 적응하면서와 동시에 일이 약속받은 시간과 상관없이 계속 되었습니다. 왜 그때 바로 말하지 않았냐고 물어보신다면 저희가 안하면 다른 사람이 더 많은 일이 했어야 했고 저는 학점과 연계된 현장실습이기 때문에 말하기 꺼렸습니다.
근무 상황을 대충 설명하자면 오전 8시에 근무를 시작하여 내부청소와 외부청소로 나뉘어 근무를 하고 9시 전후에 들어와서 식사를 합니다. 식사 후에는 마른 침대와 베개피를 다림질하거나 퇴실할 객실에 따라 침구를 정리하고 미리 해당 객실 층에 가져다 놓는 등 청소준비를 합니다. 물론 전날 객실 상황에 따라 이 때 근무시간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손님이 퇴실함과 동시에 객실청소를 합니다. 보통 10시 30분 전후부터 청소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2시 전후에 마무리가 되죠. 그러면 쓰레기 같은걸 정리하고 점심을 먹습니다.
식사 후 3시부터 입실이 시작되는데 저희는 빨래와 건조기를 돌리고 빨래를 널면서 수건을 개거나 다림질을 하거나 손님의 짐을 날라주거나 합니다. 당연히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죠. 쉴 때도 있고 잡초를 뽑거나 계단을 쓸거나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주로 바비큐 장을 관리 했었고 또 5시부터 7시 정도까지 있었던 걸로 압니다. 당연히 그 상황에 따라 또 다릅니다. 이 때 그 친구는 빨래를 돌리고 다림질을 주로 했었고요. 마무리 되면 늦은 저녁을 먹고 9시 전에 바비큐 장을 정리하거나 식사하는 카페라 불리는 곳을 청소하거나 하며 마무리 됩니다. 이 때 외국인 노동자 분은 그 날 나온 쓰레기를 태우셨고요. 이 시간에도 건조기는 돌고 있을 때가 많고요. 당연히 나온 빨래를 정리해야 하는 건 저희겠죠. 같은 말을 반복하지만 역시 전날 객실에 따라 그 날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게 보통의 하루 일과입니다.
저는 현장실습 건으로 좋은 평가를 받길 원했고 따라서 불만제기를 안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당연히 약속한 기한까지 하려고 했고요. 단지 제가 더 일한만큼 보상받고 싶었습니다. 20살 친구가 너무 힘들어서 사장한테 집에 가겠다고 했을 때 니가 뭐가 힘드냐고 윽박지르고 니가 일한 시간은 하루에 3시간 40분이라며 더 일한시간 써서 가져오라고 고함치셨죠. 그 친구가 바빠지니 도망가는 한심한 사람 취급하더군요. 힘들었으면 미리 말하지 그랬냐고, 방법을 찾아보자고 달래셨다면 어땠을까요?
같이 힘겹게 일하던 제 입장에선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제가 더 일한만큼 페이를 요구해도 같은 대답이 돌아올게 뻔했으니까요. 그래서 그 친구와 같이 나왔습니다. 제가 무책임하다고 생각되신다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일이 힘든 것도 페이가 제 기준보다 적은 것도 참을 수 있지만 사장이 저희를 대하는 태도에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랬더니 이제 학교에 제출할 평가서를 가지고 협박하시네요. 당연히 제출 안할 겁니다.
댓글에 저의 수영장사진을 올렸더라고요. 수영장에 넉넉히 30분정도 있었던 적이 한번 있었고 도서관에도 딱 한번 갔었습니다. 왕복 1시간정도였고 아! 또 트집 잡힐 거 같으니 1시간 30분이라 하겠습니다. 물론 사전에 허락을 받았습니다. 제대로 시간을 정해서 일했다면 허락 받을 필요가 없었겠지만.
여담이지만 그곳에 계시는 외국인 노동자분이 저희가 책임감이 없다 했다고요? 마지막 날에 저희가 떠난다 했을 때 자신이 어디서 일했던 간에 이렇게 존중 못 받고 일하는 건 처음이라고 한 말이 기억나네요.
말이 나온 김에 하는 말이지만 제가 알기로 관광비자로 기억하는데요. 계약서는 쓰셨는지 임금은 잘 지급됬는지 궁금하네요.
가평 아OOOO 펜션 같이 일했던 아르바이트생입니다.
저는 논란의 펜션에서 같이 일했던 아르바이트생입니다.
여기서 잘잘못을 따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나 전 인터넷상에서 어떤 글이나 댓글을 작성하지 않았는데 저를 거짓으로 비난하는 모습을 보니 참을 수가 없네요.
글이 두서없을 것을 미리 양해드리면서 빼거나 보태지 않으려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는 대전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24살의 학생입니다. 이번에 현장실습을 해야 했었고 해보지 않은 일을 경험해보고 싶어서 문제의 펜션의 왔습니다. 도착하기 전에 휴일이 없다거나 추가근무가 있다는 말은 들은 적 없습니다.
결국 도착해서 계약서를 쓸 때는 이 시간외에는 일을 거의 안시킬거라고 들었고 그렇게 믿었습니다. 추가근무를 한다면 작성해서 말하라고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20살의 그 친구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일이 그렇게 바쁘진 않았습니다. 숙소 같은 환경도 저의 기준이지만 딱히 불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저희가 적응하면서와 동시에 일이 약속받은 시간과 상관없이 계속 되었습니다. 왜 그때 바로 말하지 않았냐고 물어보신다면 저희가 안하면 다른 사람이 더 많은 일이 했어야 했고 저는 학점과 연계된 현장실습이기 때문에 말하기 꺼렸습니다.
근무 상황을 대충 설명하자면 오전 8시에 근무를 시작하여 내부청소와 외부청소로 나뉘어 근무를 하고 9시 전후에 들어와서 식사를 합니다. 식사 후에는 마른 침대와 베개피를 다림질하거나 퇴실할 객실에 따라 침구를 정리하고 미리 해당 객실 층에 가져다 놓는 등 청소준비를 합니다. 물론 전날 객실 상황에 따라 이 때 근무시간도 달라집니다.
그리고 손님이 퇴실함과 동시에 객실청소를 합니다. 보통 10시 30분 전후부터 청소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2시 전후에 마무리가 되죠. 그러면 쓰레기 같은걸 정리하고 점심을 먹습니다.
식사 후 3시부터 입실이 시작되는데 저희는 빨래와 건조기를 돌리고 빨래를 널면서 수건을 개거나 다림질을 하거나 손님의 짐을 날라주거나 합니다. 당연히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죠. 쉴 때도 있고 잡초를 뽑거나 계단을 쓸거나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 주로 바비큐 장을 관리 했었고 또 5시부터 7시 정도까지 있었던 걸로 압니다. 당연히 그 상황에 따라 또 다릅니다. 이 때 그 친구는 빨래를 돌리고 다림질을 주로 했었고요. 마무리 되면 늦은 저녁을 먹고 9시 전에 바비큐 장을 정리하거나 식사하는 카페라 불리는 곳을 청소하거나 하며 마무리 됩니다. 이 때 외국인 노동자 분은 그 날 나온 쓰레기를 태우셨고요. 이 시간에도 건조기는 돌고 있을 때가 많고요. 당연히 나온 빨래를 정리해야 하는 건 저희겠죠. 같은 말을 반복하지만 역시 전날 객실에 따라 그 날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게 보통의 하루 일과입니다.
저는 현장실습 건으로 좋은 평가를 받길 원했고 따라서 불만제기를 안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당연히 약속한 기한까지 하려고 했고요. 단지 제가 더 일한만큼 보상받고 싶었습니다. 20살 친구가 너무 힘들어서 사장한테 집에 가겠다고 했을 때 니가 뭐가 힘드냐고 윽박지르고 니가 일한 시간은 하루에 3시간 40분이라며 더 일한시간 써서 가져오라고 고함치셨죠. 그 친구가 바빠지니 도망가는 한심한 사람 취급하더군요. 힘들었으면 미리 말하지 그랬냐고, 방법을 찾아보자고 달래셨다면 어땠을까요?
같이 힘겹게 일하던 제 입장에선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제가 더 일한만큼 페이를 요구해도 같은 대답이 돌아올게 뻔했으니까요. 그래서 그 친구와 같이 나왔습니다. 제가 무책임하다고 생각되신다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일이 힘든 것도 페이가 제 기준보다 적은 것도 참을 수 있지만 사장이 저희를 대하는 태도에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랬더니 이제 학교에 제출할 평가서를 가지고 협박하시네요. 당연히 제출 안할 겁니다.
댓글에 저의 수영장사진을 올렸더라고요. 수영장에 넉넉히 30분정도 있었던 적이 한번 있었고 도서관에도 딱 한번 갔었습니다. 왕복 1시간정도였고 아! 또 트집 잡힐 거 같으니 1시간 30분이라 하겠습니다. 물론 사전에 허락을 받았습니다. 제대로 시간을 정해서 일했다면 허락 받을 필요가 없었겠지만.
여담이지만 그곳에 계시는 외국인 노동자분이 저희가 책임감이 없다 했다고요? 마지막 날에 저희가 떠난다 했을 때 자신이 어디서 일했던 간에 이렇게 존중 못 받고 일하는 건 처음이라고 한 말이 기억나네요.
말이 나온 김에 하는 말이지만 제가 알기로 관광비자로 기억하는데요. 계약서는 쓰셨는지 임금은 잘 지급됬는지 궁금하네요.
다시 말하지만 이 글 이전에 전 어떤 글이나 댓글도 올린 적 없습니다.
또한 최대한 사실에 근거해서 작성했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