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동생있는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마추어2017.08.04
조회168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조언을 구해보고자 하여 글을 적어봅니다

 

 

 

저에게는 4살 어린 상도덕 없는 동생이 있는데 문제는 저희 부모님도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 객관적으로 보시고 답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희 가족들 좀 보여주려고요

때는 중학생입니다 일주일에 3천원 받던 시절이 있었죠 네, 아시다시피 3천원 적지 않습니까?

저의 소박한 취미와 행복은 저 3천원을 고이 모아서 3천원어치 떡볶이에 튀김추가해먹는

그런 부르주아의 삶 간접체험이 저의 행복이였습니다

하지만 신은 제가 행복해지는걸 원치 않으셨던걸까요 동생이라는 작자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잔인함의 끝 밥에 콩넣기 급의 피도 눈물도 없는 새끼였습니다

지도 용돈이 적으면 같은 처지의 저를 건들지 말아야하는 것이 예의 아닌가요

잔인한 그 친구는 저의 피같은 3천원을 건드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다이소에서 산 돼지저금통에 저금했던 동전들은 곧 사라질 것을 예측했습니다

돼지저금통의 눈알스티커가 360도로 돌기 시작했을 때 말이죠.

(그래서 그냥 그 새끼가 쓸바엔 방탕하게 살겠다 라며 맘을 잡고 배갈랐습니다)

열받는 것은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그런일이 있은후에 저희 부모님 반응입니다

“돈을 소중히 하지 않고 막 책상에 돈을 두니 그런일이 생기는 거고 그렇게 두는 것은 가져다 쓰세요 하는거라고 동생잘못만 있는게 아니라 너 잘못도 있는거야”

이게 무슨 붕어빵에 붕어 들어가는 소리입니까 아니 제 방에 제 돈을 두는 것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싸가지 없는 동생이 젓가락으로 문따고 들어와서 훔쳐가고 사리사욕 채우는게 문제일까요?

<<<<<<<<<<<<<그후로 20만원 정도 돈이 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

이게 끝이 아닙니다 제가 선물로 받은 티셔츠, 신발, 향수 물건등등 다 가져다 쓰시고 화가나서 뭐라 할라하면 “미안” 이럽니다 이러고 또 그러고 문제만들고 아니 미안할짓을 하지말라고...

그래서 조건을 걸었습니다 서로 입고싶은 옷이 있으면 물어보고 허락을 받고 입자고

3일후 거짓말처럼 파기되었습니다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동생

 

사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쓸라면 시리즈물 발행해야합니다

또 하루는 돈이 서랍장안에 8천원이 있었는데 사라진것입니다 가족들 모여있을 때

-야!!너 내 돈 가져갔지

하니까 안가져갔다고 눈물흘리면서 화를 내는겁니다 증거도 없는데 의심하냐면서

그래서 제가

-야!!니가 내 서랍장에있던 1만원 가져갔잖아!!(제가 서랍장돈 만원인줄 착각했습니다)

하니

★★★★★★★-아니거든 8천원이였거든?!??????????????????★★★★★★★

ㅋ........

kia.................

기가 막혀서

이 후로 동생말 안믿습니다.

 

오늘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도 방금 또 일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제가 아끼는 한정판 아디다스 바지를 입고다니기에 제가 그 바지 길이가 길어서 수선해야한다 하고 내놓으라 했죠(거의 해탈해서 화는 나는데 걍 바지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수선을 맡겼는데 저는 바지의 길이를 줄였으니 못입겟지했습니다..

수선 맡긴걸 찾고 입으려고 빨았는데 그 새끼가 또 가져간겁니다 꼭두새벽에 펜션간다고

끼가지고 간겁니다 눈이 돌더군요 바로 전화해서 니가 가져갔지 내바지? 했더니 안가져갔다고 거짓말까지 하는 뻔뻔함에 무릎을 탁칩니다 그럼 그 아디다스 테이핑 바지를 엄마아빠가 입겠냐~~~~~~~~~~~~~~~~~~~~~~~~~~~~~~~~

열받아서 진짜 이번엔 그냥 못넘긴다하고 그 펜션 찾아갔습니다 눈이 돌아서 진짜 이거 안찾아오면 또 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을수 없었습니다

펜션앞에 찾아갔습니다

근데 그새끼 표정이 지도 열받았다는 듯이 짓고 바지를 차에 던지더군요 하나 참나

저희 엄마는 이러는 제가 이해가 안된다는 듯 합니다 저는 이런 동생 역성드는게 더 이해가 안가는데요

옛날부터 동생 때리지마라 형제지간에 싸우는거 보기 안좋다며,. 그러면 부모님이 중간에서 제지를 시키던가 뭐가 옳고 그른지 말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역할을 부탁드렸고 그렇게 해야 저새끼도 안그러지 이랬더니

부모님은 어차피 말안듣는데 왜 말해야하냡니다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저도 뭐라막했네요 엄마는 아들 편을 그렇게 드냐고 엄마는 나중에 고부갈등 일으킬 사람이라고 편을 들어도 어느정도지 나중에 시어머니 되면 며느리가 불쌍하다고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질 하는줄모른다고 막 뭐라했습니다

아버지도 아들아들 하시고 나중에 딸이 효도할거라고 합니다

이러한 점을 다 아는 동생 진짜 맘에 안들고 날이갈수록 싸가지가 없습니다

부모님은 뭐가 문제인지 잘모르세요 저만 열받아요 맨날

동생이 있으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이럴땐 어찌해야 지혜롭게 풀수있는건가요

날이 갈수록 심해지기만 합니다

이런 기분 모르시면 최소 동알못...외동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