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결혼함 칭구가 갈린다더니

성공을향해2017.08.04
조회10,229
댓글들 당황스럽네요 자세히 안썼는데
저는 그 칭굴 많이 걱정하구 챙겨주구요
그 칭구도 그랬구요.
그래서 거절할지 몰랐어서 당황하구 서운한거죠.
그리구 월 이백넘는데 오십이 부담스럽다는데
그칭구 본봉만 그렇구 공무원수당 이것저것 훠얼 많은거 알구요.
오십짜리한건 그 칭구가 미혼이구 결혼도 안하는지 못하는지
암튼 자식이 없이 노후가 불분명하니까 그기에 맟차준거였어요.
제가 많이 벌려는게 아니구 칭구 사정에 맞게 한거죠.
무튼
무조껀적인 비난은 하지마시면 좋겠네요.



을마전에 보험을 시작했어요..
어제 남편에게 말하고.. ㅡㅡ
오늘은 모둔 존심을 내려놓구 용기내서 제 제일 친한 칭구안테
보험들게 월 오십짜리 보험 싸인 쫌 하라고 했지요.
그게 가장 혜택이 많았었어서서요.
저요 다른 칭구들에게는 그런 소리두 안했어요.
내 제일 친한칭구구, 월급은 2백이 훠얼 넘고 공무원인 칭구..
게다가 혼자 몸땡이 돈 쓸떼두 없는 미혼노처녀.....
전 제가 이런일 시작하면 발 벗고 나서서 여기저기 소개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제일 친한칭군데..
그 칭구가 만약 이런일을 시작했다면 전 아마 보험 여러갤 드러줬을껍니다.
제가 아무리 돈을 못벌어두요..제가 혼자라면요.
왜냐하면 가장 친한 칭구니까요......
그런데 심드렁하게 거절하는 말투에 너무 빈정 상해서 저도 모르게 그만 끈차했어요.
전화 끈차마자 칭구번호를 삭제 차단했어요.
정말 그렇게 기분 나쁠수가 없네요..섭섭하구요.
저 10년만에 전화해서 보험 쫌 들어주라 한것도 아닙니다.
니네 식구데로 다 들어달라한것도 아닙니다.
내 제일 친한 칭구였기에 부담없이 보험을 들어달라고 한건데...
정말 처음으로 말한 칭구였는데..
이렇게 나올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전 아이가 셋이고 칭구는 아직 결혼 못한 못할지두 모르는 미혼이랍니다.
자기 휴가여행 간다구 얼마전에 카톡상메에 올려놧드라구요 자랑하는거더라구요.
부러웠죠..
그치만 전 제가 선택한 길이구.. 나중에 늙으면 독거노인예약해논 너부단 애가 셋이나 든든하게 버텨구 있는 내가 더 행복할꺼라는 생각으로 ㅡㅡ;;
그냥 잘 놀아라구 속으로 용서를 내렸어요.
오늘은 너무 섭섭하네요..
제일친한 칭구를 잃었고,,이제 다른칭구들에게도 보험 들라구 해얄텐데.. 그런 용기도 잊구..
멍하니 하루종일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