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박봉구 乃

봉구맘2017.08.04
조회18,521

 

불타는 금요일, 할 일 다 끝내놓고 판 보다가

우리집 봉구도 자랑하고 싶어서 쓰기 눌러봄 .............

 

참고로, 우리봉구는 동물병원에서 5개월이 다 되도록 누가 데려가는 이가 없어,

아기아기 한 시절을 동물병원 케이지 안에서 지냈다고 함..

그러고, 젊은 대딩의 여자에게 선택되어 대구에 어느 자취집에서 집냥이가 될 수 있었지만,

일주일만에 그 대딩여자와 함께사는 친구의 반대로 재분양을 하게되어

우리집으로 오게 된 녀석임.

 

나란여자, 동물이름은 자고로 입에 촥촥붙고 촌시러워야 된다 생각하는 여자..

봉구 ! 우리신랑 성을 따서 박봉구 !!! 너무 사랑스럽고 빙구미 넘치는 아이임..

대신, 그렇게 막 사람옆에 붙어있진않음 ^ ^

그래서, 가 ~ 끔 애교부리면 그게 그렇게 이쁠수가 없슴 >_<

 

서두 길었습니다. 미안합니다. 사진투척합니다. ^^ 이쁘게 봐주세용 ㅋㅋ

 

 

 

 

 

 

안녕 ~ 내이름은 박봉구 ~

 

 

 

누구 ~ 누군데 카메라를 이키 들이대나구 ~

 

머냐구 ~ 이거 머냐구 ~

 

앗 저것은  

 

쥐새키다 ~  

 

냥모나이트 이거 맞냐구 ? 

 

이게 식빵의 정석이라구 ~  

 

무섭다구 ~ 당장 집에가자구 ~ ㅠㅠㅠㅠㅠ

아무것도 모를때 떼내어버려야된다고 우리집사놈들이 날 이리 데려왔다구 ~ ㅠㅠ  

 

중성화 후 처음으로 집사옆에 이키 딱 붙어있었던,,,,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던..............

 

발발발

 

이때까지만해도 베게위에 사이즈 딱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때기 떼고 자유가 된 우리 봉구~ 

 

분홍분홍 코 코 코 ~ 입입입 ~  

 

 

뭘보냥 ? 

 

됐고. 난 잔다냥 ~ ㅋㅋㅋㅋㅋㅋ 빠잉 !!  

 

맨위에 동영상은 최근 동영상입니다. 봉구 놀래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빙구미 쩔 ㅋ(마지막에 올릴라캣는데, 이거 뭐 순서 조정이 안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