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 남자친구 집에서 만나기로 한날 그때는 문앞까지 마중나오고 진짜 아무런 그런게 없었습니다
카톡도 단답이아닌 평소대로 이야기하면서 만났는데
만나서 남자친구 집에서 티비를 보면서 있다가 나중에 말을 걸려고 보니 뭔가 퉁한 표정으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눈치를 보다가 말을걸었더니 퉁하게 대답하더라구요 기분이않좋은건가? 갑자기 왜그러지?
원래같으면 먼저 말걸고 말이많은 친구라 사소한것도 막 물어보고 했는데 그날따라 별로 말이없는거에요
그러다가 제가 자주 남자친구집 놀러가고 자주 여기서 자고 출근하는데 제가먼저 눕고 남자친구 기달린다고 폰을만지고 있었습니다 눈치도 슬쩍보면서요
남자친구가 와서 눕고 전 말을안해~~~? 라고 말을걸었습니다 너가먼저 말을 안하길래~~~ 라더군요
그러고 나서 폰으로 재방을 보더라구요 계속.....
전 그때부터 기분이 상하기시작했어요 사람불러놓고 계속 폰으로 영상만 보길래요... 그래서 최대한 참고
언제까지 볼꺼야 ㅠㅠ 나랑말안해?
할말있으면해
그래서 또 참고 오늘 직장에서 있었던이야기를하니까
계속 대답만하고 대화가 안이어지는거에요
툭툭치면 건들지말란식으로 밀어내구요
등돌아있길래 얼굴 이쪽보라고 얼굴만지면 뭐 라면서 승질도 내구요...... 하 대체 뭐때매 그런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하루이틀이면 풀어지니까 낼되면 괜찮겠지
하고 자고
담날 항상 밥을 안먹거나 못먹어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주고 한끼라도 챙겨먹으라고 만들고
나가기전에 문열고갈까 닫고갈까
하며 깨워서 물어봤어요 진짜 보기싫운 사람보듯이 인상쓰면서 열고가 이러더라구요 .....
출근해서 카톡으로 먹을꺼해놨으니까 챙겨먹어 라고 보냈습니다 답은 엉 이렇게 오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삼일 동안 저는 평상시처럼 계속
나 출근했어 집이얌 뭐해? 등등 똑같이 보내는데
아직까지도 대답은 아니 엉 어 티비봐 쉬어 이런식으로
만와요...... 당연히 상처받는데 참고 답답한데 참고...
그래서 그후로 쉬는날마다 항상 남친집에가니까
가도되?하고물으니 맘대로해 이러길래 간다고 하고
가니까 문열어주고 바로 그냥 둥돌리고 폰만 만지더라구요
너무서운했습니다 속상하구요 그래서 혹시내가 그때 말없이 티비만보고 너한테 말도 안걸고 해서 그런거냐고 미안하다고 했더니 미안할껏도 없고 풀기분도 없고 라는거에요
그말듣고 계속 눈물이나는거에요 너무답답하고 속상해서
울면서 팔잡고 미안해 만 반복했어요
내가 기분상하게 한거면 미안하다고하니까 됫어 라면서
근데 왜그러냐니까 암말안하고 빨리씻고 자래요....
제가무슨 하숙하러오는것도아니고 집없는것도 아닌데
그러고나서 씻고 도저히 남친있는 방으로 못가겟더라구요
또 말도 먼저 안걸고 물어도 대답만하고 제가 옆에가면
얼마 안있다가 자리를 피해요.....
그래서 저는 딴방에서 잤습니다
혹시 나 왜여기있냐는 말걸줄 기대도 가지구요
그담날 일찍일어났는데 남자친구가 쫌 늦게 일어나는 편이라 자는척했어요 아침에 또 말걸어줄까봐요
카톡도 그후로 항상 먼저안했어요
근데 그냥 없는사람취급하고 그래서 저녁에
나가서 또 빌었어요 미안하다고 나랑 왜 말안하냐고
차갑고 무뚝뚝하게 변해버린 남친
카톡도 단답이아닌 평소대로 이야기하면서 만났는데
만나서 남자친구 집에서 티비를 보면서 있다가 나중에 말을 걸려고 보니 뭔가 퉁한 표정으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눈치를 보다가 말을걸었더니 퉁하게 대답하더라구요 기분이않좋은건가? 갑자기 왜그러지?
원래같으면 먼저 말걸고 말이많은 친구라 사소한것도 막 물어보고 했는데 그날따라 별로 말이없는거에요
그러다가 제가 자주 남자친구집 놀러가고 자주 여기서 자고 출근하는데 제가먼저 눕고 남자친구 기달린다고 폰을만지고 있었습니다 눈치도 슬쩍보면서요
남자친구가 와서 눕고 전 말을안해~~~? 라고 말을걸었습니다 너가먼저 말을 안하길래~~~ 라더군요
그러고 나서 폰으로 재방을 보더라구요 계속.....
전 그때부터 기분이 상하기시작했어요 사람불러놓고 계속 폰으로 영상만 보길래요... 그래서 최대한 참고
언제까지 볼꺼야 ㅠㅠ 나랑말안해?
할말있으면해
그래서 또 참고 오늘 직장에서 있었던이야기를하니까
계속 대답만하고 대화가 안이어지는거에요
툭툭치면 건들지말란식으로 밀어내구요
등돌아있길래 얼굴 이쪽보라고 얼굴만지면 뭐 라면서 승질도 내구요...... 하 대체 뭐때매 그런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하루이틀이면 풀어지니까 낼되면 괜찮겠지
하고 자고
담날 항상 밥을 안먹거나 못먹어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주고 한끼라도 챙겨먹으라고 만들고
나가기전에 문열고갈까 닫고갈까
하며 깨워서 물어봤어요 진짜 보기싫운 사람보듯이 인상쓰면서 열고가 이러더라구요 .....
출근해서 카톡으로 먹을꺼해놨으니까 챙겨먹어 라고 보냈습니다 답은 엉 이렇게 오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삼일 동안 저는 평상시처럼 계속
나 출근했어 집이얌 뭐해? 등등 똑같이 보내는데
아직까지도 대답은 아니 엉 어 티비봐 쉬어 이런식으로
만와요...... 당연히 상처받는데 참고 답답한데 참고...
그래서 그후로 쉬는날마다 항상 남친집에가니까
가도되?하고물으니 맘대로해 이러길래 간다고 하고
가니까 문열어주고 바로 그냥 둥돌리고 폰만 만지더라구요
너무서운했습니다 속상하구요 그래서 혹시내가 그때 말없이 티비만보고 너한테 말도 안걸고 해서 그런거냐고 미안하다고 했더니 미안할껏도 없고 풀기분도 없고 라는거에요
그말듣고 계속 눈물이나는거에요 너무답답하고 속상해서
울면서 팔잡고 미안해 만 반복했어요
내가 기분상하게 한거면 미안하다고하니까 됫어 라면서
근데 왜그러냐니까 암말안하고 빨리씻고 자래요....
제가무슨 하숙하러오는것도아니고 집없는것도 아닌데
그러고나서 씻고 도저히 남친있는 방으로 못가겟더라구요
또 말도 먼저 안걸고 물어도 대답만하고 제가 옆에가면
얼마 안있다가 자리를 피해요.....
그래서 저는 딴방에서 잤습니다
혹시 나 왜여기있냐는 말걸줄 기대도 가지구요
그담날 일찍일어났는데 남자친구가 쫌 늦게 일어나는 편이라 자는척했어요 아침에 또 말걸어줄까봐요
카톡도 그후로 항상 먼저안했어요
근데 그냥 없는사람취급하고 그래서 저녁에
나가서 또 빌었어요 미안하다고 나랑 왜 말안하냐고
끝까지 됬대요 필요없데요 ... 그러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마디도 안했어요 첨 말건것도 저구요
밥안먹냐고 도 안물어보더라구요 저 계속 굶고있었거든요
신경쓰여서 입맛없는것도있었는데 아무리할말이없어도
모르는사이도 아니고 몇마디는 걸수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남친도 제대로 법 안먹었길래 같이먹자고했어요 솔직히 안먹어도됬어요 전 근데 남친걱정되고 밥먹을때 몇마디 더 나눌수있지 않을까 해서 같이먹자하니까
냉장고에 고기랑 국다있으니까 먹어
한숟갈이라도 먹자 웅?
다 있으니까 먹으라니까?
같이먹자 딱 한숟갈만!
이러니까 갑자기 벌떡일어나서 쿵쿵거리며 주방가더라구요 먹기싫은사람이랑 억지로 먹어야 된다는듯이
자기가 밥상차리고 차리는것도 접시깨질듯이 차리더라구요
너무 상처받더라구요 정말 근데 또 참았어요
제가 진짜 비참해지더라구요 내가 이정도로 잘못한게 뭐가 있나 이러면서 .... 생각이 많아졌어요
밥먹는내내 빨리 먹어주고 치워야지 이러면서 밥을계속 빨리 먹더라구요 전 진짜 배가 안고프고 이런상황이 채할껏같고 답답했어요 고구마 먹은 답답함
다먹고 먼저 일어나서 자기껏만 설거지 하고 나갈려는거에요 그래서 다먹을때까지 쫌 앉으라니까 억지로 와서 앉아요 냉장고에서 요구르트 먹으라고 꺼내서 주는순간 또 일어나서 나가는거에요
여 _ 하진짜 왜그러냐고 대체 나한테 왜그래
남_ 할말있으면해
여_ 할말있어서하면 너가 평소처럼 아 ~~~했어?~~~그랬어?이런식으로 받아주는것도 아니고 엉 어 아니 이게 끝인데어떻게 대화를해
불만있으면 말로해 행동으로 그러지말고 진짜 답답해
남_ 할말이없으니까 안하지
여_ 그럼내가 너 할말있을때까지 기다려야되?
계속 이런상황에서 답답해 하고 있어야되?
남_ 할말있으면 그때 하겠지
여_ 하...
남_ 난 니가 어제 씻고 오는줄알고 있었는데 다른방에서 있길래 오늘은 말하기싫은가보다 했지
여_ 그럼 내가 이방왔으면 먼저 말걸었어?
내가 저방에있어도 너가 말걸수있잖아?
남_ 지금보단 나았겠지
여_ ......후
남_ 그냥 오늘은 말하기 싫다 그냥 계속 이런걸로 대화하는 것도 싫고
여_ (최대한참고) 그럼오늘은 말하기싫어서 안하는거지?
알겟어 나도 이런이야기 이제 안할께
남_ 어
이러고 나서 옆에 누워서 잘려고 했어요
근데 한참뒤에 자기가 다른방가서 자더라구요...
담날 출근할때 끙끙거리는 소리나길래 이마에 손 대봤더니
열이나서 아푸냐니까 아프대요
걱정되서 일 쉬는시간에 약국가서 약사서 문앞에 두고 카톡하니까 이미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 탔다네요...
말해주기가 그렇게 어려울까요 평상시에 병원안갈려고 해서 챙겨다 준건데 너무 힘들어요...
진짜 어떻게 하라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저희 3년 만났구요
서로 권태기 온적 아직없었어요
서로 진짜 안질린다면서 그런이야기도 나눴었고
제가 뭘 잘못했다면 그거라도 말해주면좋은데
말도 안해주고 저렇게 답답하게 행동하는 이유가 뭘까요
남자친구 집에 강아지 있는데 가면 강아지보다 못한 취급받아요 넘 속상하고 맘아푸고 미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