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 잘 참고 하는 법 좀 부탁드려요...

오소로시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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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백수이며 현재 도배를 배우고 있는데 이 말하기 부끄럽지만 지금 하는 일이 너무 힘들어서 그렇습니다.

 

세상에 일이 다 힘든건 아는데 그 말대로라면 세상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나 될까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하네요..

 

저는 이때까지 힘들지 않은 일을 하고 싶었는데 이제는 생각을 완전히 바꾸어서 힘든 일을 잘 견디려고 노력하려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제 여동생도 지금은 중소기업을 다니지만 네일아트를 전공했는데 네일샾에서 일하는 동안 많이 울고 힘들다고 얘기 많이하고 그래서 직장을 중소기업 사무보조일로 옮겼구요... 옮기고 나니까 직장을 잘 다니고 있다고 하는데 저는 중소기업 하면 돈이 안되고 처우가 안좋아서 별로라 생각했거든요. (여동생 여름휴가 1주일 받았고 휴가비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몸쓰는 일 보다 나으니까 여동생 따라 사무보조 일이나 할 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 많이 찌질하죠...? 나이 31살에 힘든일도 제대로 못하고...

 

저는 참을성이 많이 부족해요... 이런 제가 잘 참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