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아동성매매 심각부모의 강요로 성을 파는 아이들 증가  

답변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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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아동성매매 심각부모의 강요로 성을 파는 아이들 증가  

캄보디아의 아동성매매 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난 때문에 부모의 강요로 성매매에 내몰리는 아이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CNN에 따르면 13살 소녀 세팍은 어머니의 강요로 성매매를 한 뒤 병원에 입원했다. 
  
세팍은 "나는 호텔로 끌려갔고 하루 종일 강간당했다. 3일 뒤 병원으로 실려 간 후 겨우 집에 돌아갈 수 있었다"며 "어떻게 엄마가 날 팔아넘길 생각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곳에서 나 같은 사람을 여럿 봤다"고 증언했다.    
  
어머니 앤은 병원에서 온 딸을 다시 성매매 업소에 보내 돈을 벌어올 것을 강요했다. 세팍은 다시 성매매 업소로 끌려갔지만, 앤은 약속했던 800불을 받지 못했다. 
  
앤은 CNN과 인터뷰에서 "가족이 진 빚을 갚기 위해서 딸을 800불에 팔았다. 당시 다른 대안이 없었다. 돈보다 더 큰 문제는 없었다. 다른 사람들도 성매매를 곧잘 하는 걸 봤다. 이럴 줄 알았다면 절대 딸을 팔지 않았을 것"이라며 후회했다. 
  
또 다른 익명의 여성도 14살 때 성매매 업소에 강제로 끌려갔다. 그는 "제가 가장 먼저 한 것은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2번의 피검사를 진행 한 후 남성과 성관계를 맺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한 번만 일하면 집안의 모든 빚을 탕감할 수 있다. 일을 마치면 집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날 설득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여성은 기독 NGO 아가페인터내셔널미션(AIM)이 구출하기 전까지 성매매 업소에서 감옥에 갇힌 것처럼 살아야 했다. 
  
토아 역시 14살 때 성매매 업소에서 일을 시작했다. 그의 어머니는 돈을 벌 기회가 생겼다며 재촉하는 어머니의 말에 아무것도 모르고 일을 시작했다. 그녀 역시 의사의 검진을 받고 호텔로 끌려갔다. 3일 동안의 성매매가 끝나고 집에 돌아온 후 2주 뒤, 업소에선 다시 토아를 찾았다. 
  
토아는 "가기 싫다고 말했지만, 어머니는 가서 돈을 벌어올 것을 강요했다. 저는 손목을 그어 자살까지 기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딸에게 성매매로 돈을 벌어 빚을 갚자고 설득했다고 한다. 토아는 "가족을 위해서 착한 딸이 되고 싶었다. 그날 호텔에 간 후 20일 동안 머물며 여러 남성들과 관계를 했다"고 전했다. 
  
세팍을 비롯해 성매매 업소에서 구출된 소녀들은 아가페인터내셔널미션에서 팔찌와 옷을 만들면서 매춘에 뛰어든 다른 피해자들을 돕고 있다. 
  
기독 NGO 아가페인터내셔널미션(AIM) 대표 브루스터 목사는 "AIM이 지금까지 구출해 낸 아동만 700명이 넘는다"며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떨어진 세이팍 지역에서 성 밀매가 많이 발생한다."고 전했다(출처: 데일리굿뉴스).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 대적들이 시온에서 부녀들을, 유다 각 성읍에서 처녀들을 욕보였나이다(예레미야애가 5:1,11)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이사야 62:4) 

하나님 아버지, 성매매에 팔려 고통 받고 있는 캄보디아의 어린 소녀들을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이들은 육신의 부모에게도 보호받지 못하고 세상 어른들의 정욕을 채우기 위한 노예가 되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음란과 정욕을 위해 다른 사람을 사고팔고 죽게 하는 죄악을 조장하는 사단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합니다. 주님, 캄보디아와 동남아시아의 곳곳에서 성매매가 그쳐지게 하시고 황폐해진 소녀들과 여인들을 구원하여 주소서. 이를 위해 순종하는 교회와 단체, 선교사들을 주님의 사랑과 보살핌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십시오. 오직 십자가의 사랑으로 죄악에서 건지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결혼한 신부처럼 거룩한 백성 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