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해요....

힘들어2017.08.04
조회252

참 이놈의 층간소음이 자꾸 저를 괴롭히네요... 이 층간소음은 주택에 살지않는한

언제나 존재하더라구요.... 어느 아파트에 살던 층간소음은 다 있기 마련이고

많은사람들이 괴로워 하더라구요... 저 역시도 그렇고요....

일단,, 저같은 경운 처음에 이사와서 첨에 한두달은 되게 행복했어요.. 근데 4개월 5개월 되니까

윗층에서 내는 소리에 발끈하게 되더라구요... 머리도 너무 아프고 스트레스도 너무 받고...

그래서 한번 올라가 봤어요 어떤 여자가 나오는데 말을 못하고 듣지를 못한데요 수화로

해야 알아듣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종이와 펜을 갖고와서 저한테 힘든점을 적어보래요

그래서 저는 제가 힘든부분을 적어서 드리고 다시  집에 왔어요 근데 비슷한 소음이 또 나는거에요

분명히 힘든부분을 많이 적어서 드렸는데 이상해서 올라가 보니까 문을 안열어 주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사정을 얘기했더니 그분들 장애가 심하고

조심한다고 하는데 그런거라고 얘기하면서 낮에 나는 소음은 어쩔수 없는거라고 밤에는 문제지만

낮에는 그냥 그러려니 해야된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좀 이상한게 .... 세탁기를 돌리지는

않는데 조금씩 물떨어지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문을 닫았더니 그 소리가 멈췄어요

너무 이상하지 않아요? 꼭 내가 문닫은걸 예견이라도 했는데 그순간 물소리가 멈췄어요

그리고 분명 문을 열고닫고 하지 않는걸 내가 아는데 이상하게 바로 천장에서 가깝게

문여닫는 소리가 어쩔땐 작게 어쩔땐 좀 크게 나더라구요 이 소리 진짜 스트레스 장난아니에요

솔직히... 문여닫는소리가 아니라 뭔가를 열고닫는 소리가 났어요 만약 대문을 열고닫는거라면

현관쪽에서 나야되는데 왜 안방에서 나는거냐구요 이상해요 그리고 어쩔땐 드릴을 박는 소리가

나는데 이것도 제가 기분좋을때 꼭 이 소리를 내더라구요 그리고 그 집이 개 3마리를 키우는데

가끔 되게 크게 짖을때가 있는데 이것도 꼭 제가 기분좋을때.... 그때 나요....헐;;;;;;;

근데 더 황당한건 제가 올라가서 벨 누르니까 전혀 아무 미동도 없더라구요 분명히 소리나서

바로 올라간건데... 제가 관리사무소에 연락했더니 자기네들이 한번 연락 해본다고 해서

기다렸더니 역시나 전화를 안받더래요 인터폰 해봐도 안받고..... 장애가 있어서 안쓰럽기도 하고

잘 지냈으면 좋겠는데 내가 미운지 자꾸 자극적인 괴롭힘을 반복하더라구요.. 만나서

조심하겠다고 서로 얼굴보고 얘기도 했으면서.....ㅠㅠ

제가 그냥 참아야 될까요? 맘같아서는 윗집 다른데로 이사갔으면 좋겠는데 .......

이 사람들이 참 머리가 좋은것 같아요 자기네들이 불리해지는것 같으니까 관리사무소에 가서

미리 선수치는거 있죠 뭐 자기네가 죄송하다고 굽실굽실 거리면서 그렇게 착한척을 했데요

그러니 관리사무소는 이미 넘어가서 제 얘기는 들어주지도 않고 윗집 편만 드는데.....

진짜 억울하고 서럽더라구요......

제가 윗집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미칠지경이에요.....

저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