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의 고독사를 보며 그런말이 나오시나요?

ㅇㅇㅇ2017.08.04
조회24,911

제가 글을 한번 잘못 올렸다가 아주 악성댓글에 시달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네요 정말 요즘 여자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니 새삼 다시 확인 했네요

 

결혼 해서 부모님 하고 같이 살면, 얼마나 살겠어요? 먼저 가시는건 부모님 이신데,  여건이 되면 같이 살면 좋은건 아닌가요? 요즘 독거 노인분들 혼자 죽음을 맞이 하는것 주변이, 아니더라도  TV 프로그램 같은데서  못 보셨나요? 자식 평생 키워 놨더니 며느리 때문에 같이 못살아 혼자 죽음을 맞이 하신다면 얼마나 슬픈 일인지 한번 생각 해보세요? 님들도 앞으로 먼훗날 시부모가 될텐데 그게 나에게 닥친다고 생각 해보세요 저의 아버지가 할머니를 3년간 병간호 하셨고 돌아가신 할머니를 일찍 못보신것에 대해 많이 괴로워 하셨어요 전 그런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그때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좀 유치한 얘기지만 TV 프로그램에서 사회자가 그런 질문을 하더군요 시어머니랑 와이프랑 물에 빠지면 누굴 먼저 구할거냐고 했더니, 한 출연자가 그런말을 하더군요... 어머니는 한분 뿐이고 여자는 또 얻으면 된다고 왜 이런말이 나왔겠어요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요즘 하도 부모 노인들 버리고 자기들만 좋다고  사는것을 은유적으로 시사한것 아니겠어요? 저또한 이런 선택이 온다면 주저 없이 어머니를 택할것 입니다. 나의 어머니는 한분뿐 이니까요

 

사실 전 결혼을 생각하면 좀 두려운 마음도 있어요 이혼률이 너무 높고 (3쌍중에 1쌍 이라는데요)

제 주변 선배, 직장 동료중에서도 이혼한분들이, 생각 보다 많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결혼을 잘해야 겠다는 것을 더욱 절실하게 생각 들게 되었구요 제 가정의 꿈을 이해 못한 여자와는 결혼을 할생각이 없어요. 근데 주변에 대가족으로 사는 분들도 행복하게 사는분들  있으니 이부분을 한번 노력 해본다는 것이에요 앞으로 이문제로는 더이상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악성 댓글 단분들도 이번에, 한번 더 생각 해보세요 부모님 하고 떨어져 사는게 잘한것인지? 부모님 돌아가시고 고독사 하는것을 보고 나중에 후회 하지 마시구요 다른 사람과 나와 생각이 다르다 하여 잘못 되었다고 편견을 갖지 말아주세요 이 부분에 대해 이하, 마지막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