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여자애가 꿈나왔는데....

쭈글이2017.08.04
조회139
일어나자마자 쓰는거라 정신이없는 나머지 음슴체로 갈게요
22살쯤 좋아햇던 여자가 있엇는데.
그여자를 A로 할게요.
지금은 연락조차 안되는 사이가 되버렸어.
내가 첫눈에 반해서 미쳐 날뛴 나머지 A안태 쪽팔린짓을 너무많이 했거든...
내가 말주변도 없고 좀 내성적이면서 낮가림이 심해..
근데 A안태는 어떤말이든 다술술 잘나오더라....
근데 끝은 좋지 않았어. A는 나를 남자로 보지않게 되고 다른남자에게 가버렷거든.
문제는 그게 내친구 안태 가서 더 충격이컸어.
그렇게 나는 A를 떠나 보낸뒤에 다른 여자에게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낀적이 없었어.
그리고 지금 2년 뒤지....
오늘자다가 꿈에서 내가 신입사원으로 어떤 회사를 들어가게 됬어.
상사 두분이 나 신고식겸 술먹으러 가자 해서 술집에 오게됬거든.
근데 그술집에 다른여자 2명과 내가 좋아했던 A가 있는거야...
꿈의 상황을보니 전혀모르는 사람들같았어.(상사2분과 다른여자2명이..)
그여자애와 나는 왜인지 모르게 모른척 하게됬고..
하필 자리가 A 옆자리 인거야....
뻘쭘한 나머지 상사들 앞에서도 버벅 거리고....
상사들은 술자리 잘못한다고 나에게 꾸중을 하셧고...
난 쭈볏쭈볏 죄송하다 더열심히 하겠는둥 계속 쭈볏거렸고...
그런 상황이 좀 지났나?...
A가 화내면서 내상사에게 나안태 뭐하는 짓이냐고 화를 내는거야...
나는 그때 정말 당황했어. 나를 모른척 해도 될텐데 굳이 왜 그런건지....
무튼 그렇게 안좋은 상황이 될뻔햇는데 상사 한분이 눈치를 채고 일단 사과를 한다음에,
아는 사이냐고 물어보더라...
난 모르는사람 이라고 말하겠지... 생각했는데
A가 내 친구라고 내친구에게 머라하지 말아달라고
그러더라..... 거기서 난 약간의 감동을 받긴했지 ㅋㅋ...
그 말듣곤 상사 한분이 정중히 사과를 하고 같이 합석 하자는 제의를 하는거야.
이건또 무슨상황인가 했지....
근데 꿈이여서그런가 합석이 됬다?.......................
그 당시 나는 왜 합석이 된지 몰랐어.
근데 눈떠보니 알겠더라고 꿈이였으니까.
무튼 꿈에서 난 더 긴장해서 식은땀을 줄줄 흘렷고....
근데 상사 한분이 술게임을 하자고 하네.?
그 딸기게임인가?
술게임몰라서미안.
그걸 하자고 하는데 다들 콜 하는거야.
내가 우물쭈물 하는 사이 게임이 시작이 됬어.
내가 술게임은 잘못해서 계속 걸리는거야...(다른여자 2명과 상사 2명이 나만 지목 해서 걸림)
나만 노리는 건지 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계속 내가 걸린건 기억이나.
근데 마지막 부분에 A가 게임중에 나를 지목하는거야.
지목하는 순간 나는 갑자기 눈에서 눈물이 막 흐르더라고.....
그리고 나서 꿈에서 깼어.
꿈인걸 알곤,
아... 꿈이였구나...하고 일어나는데
내 눈에서 정말로 눈물이 나고 있더라고.....
거기에 나는 문뜩 이런생각이 들더라.....
아직도 내가 A를 못잊어서 그런 꿈을 꾼건지.
혹은 그 A를 지금이라도 당장 만나서 보고 싶은건지.
도무지 답이안나와서 여기에 글을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