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드디어 좋아하는 오빠 생겼어 정말 내눈엔 너무 잘생기고 자상하고 장난도 치고 그런 오빤데 그오빠는 나를 그냥 친한 동생 이나 친동생으로 생각해 나한테 말했었어 "진짜 너같은 여동생 있으면 좋을텐대" 이말을 하루에도 수십번 해 그럴때마다 나는 오빠의 친한 동생으로 밖에 안보이구나 ..싶어서 난 자꾸 "싫어" 또는 "오빠동생 절때 안해 ㅋㅋ"이러곤해 그리고 오늘은 내가 오빠한테 괜히 질투 안할껄 알면서도 "살빼고 꼭 이뻐져야지 ㅎㅎ"이랬단 말이야? 근데 오빠가 "살빼서 누구꼬실려고 ㅎㅎ"이러길래 나도 모르게 "오빠" 이랬는데 오빠가 동생이 오빠를 왜꼬시녜..이거 가능성 없니 .. 그냥 정말 친한 동생으로만 생각 하는거니 전화 하면서도 막 나한테 이쁘다 이쁘다 해주고 귀엽다고 해주고 사진 보내라 해서 사진 보내니깐 그냥 헤이지지말고 쭉 사귈껄(전에 내가가장 오래간 오빠야 사겼거든) 이러고 ..뭐니 이거 ..? 절때 갖고 노는건 아니라고 오빠친구가 말해줬어
나 좋아하는 오빠 드디어 생겼는데 날 친동생 취급해
사진은 묻힘방지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