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 불러 새벽5시까지 술 만 먹는게 가능???!

화가난다매우2017.08.05
조회8,280

결시친 주제 아닌건 죄송합니다

 

남친은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하는데 ㅡㅡ

어이가 없어서 조언 구해봅니다

 

빠른 설명을 위해 음슴체 가여

 

 

남친 30후반

저 20후반

결혼 생각 하믄서 만나고 있음

 

 

남친도 나도 집 좋아함

사람많은거 않좋아함

둘다 친구 없음

바깥 약속 없음

 

 

어제 남친 직상상사2명이서 부름

술먹자고 .

나가기 싫어했지만 너무 거절하는거 아니라고 나가라고 했음

(1년에 한번 정도 나감)

 

8시? 9시? 만났다고 전화왔음

새벽 1시에 만취상태로 전화왔음 횡설수설 하고 끊음

 

 

후,,,,,,,

새벽2시 쯤 전화했더니

뭐라뭐라하고 끊으려 함 안끊긴 전화 뒤로

노래소리+여자 목소리 들림

 

누가봐도 노래방 도우미임

매우 빡쳐서 전화함 연결 안됨

30분 지나서 받음.

매우 조용함.(2차 빡침)

 

'이렇게 조용한데서 뭐하냐

 술을 이런데서 먹나봐?'

 

하니까

 

그런거 아니라고

직장상사 바꿔줌.... 이것도 어이가 없음

그리고 연락두절

 

 

그렇게 시간이 흘러

새벽5시에 대리 불러서 차 탔다고 함

 

 

 

 

 

시간이 새벽5시면 제가 생각하는 그거 아닌가요?

이게 사회생활 인가요?

직장 상사랑 가니까 여자끼고 노는걸 당연히! 이해해야하는건가!!

 

 

너무 화가나는데 솔직히 헤어지고 싶은 마음도 들어요

다른년 만진 손으로 나 만질거 생각하니 소름돋고 더럽고 ...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