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여탕 카운터 아줌마 불친절

감사2017.08.05
조회144
나이는 20대후반이나,중고딩소리들을정도로 동안에 중고딩들이입는패션을 선호하다보니, 늘 만만해보이는지 어이없는일을 많이당함. 그리고 엄청착하게생김(남친말로는)


목욕탕에서 1차폭발.!!!!

무료로 수건을제공해줌.
목욕도구보관사물함이 밖에있어서 ,가방이랑 한꺼번에 들고나가기 무거워서(몸이안좋음) 목욕바구니를 넣고 와서 짐뺄때 수건반납할려고 , 우선목욕바구니 들고나감.
이때갑자기 수건반납하셔아죠~~이러길래 네~~그랬는데 아줌마들한테 저거꼭들고가는사람 있다며 나를겨냥해 다들리게 뒷담깜. 완전열받았으나 참음. 그리고 반납하고 혼자마음 다스림


목욕탕2차폭발.

무료제공수건을 모르고안받고옴.
이미옷은다벗었고 여탕매점에있길래 모르고 안가져온사람을위한 수건인줄알고 들고옴(사우나 등록한지 몇일안되었고, 이전 사우나는 못들고오면 그냥제공해줌)
갑자기 화를 내면서 이거는 저희한테 돈이거든요???이런식으로 짜증내면서 다짜고짜 화를냄. 몰랐는데 다짜고짜 화를 내니까 열받았지만 내가 잘못안거니까 참고 몇일뒤에 죄송하다면서 몰랐어요 ㅜㅜ그러면서 돈드리고 인사도하고 사이좋았음.


목욕탕삼차폭발!!!!!!

주말운영은 일찍문닫음
주말에 몸이아파서 샤워살짝하고올려고 갔더니 나한테 다짜고짜 시간바뀐거 아시죠????이럼.
내가아는시간에 변경사항이있나싶어서 네??? 이러니까
면상에대고 어쩐지 모르는 눈치더라~~/띠껍게 비꼼
와진짜열받았지만 참음 . 옆에지나가는 아줌마도 쳐다봄.알고보니 시간도 변경된것도 없었음 .저샤워하고나올건데요~~이러니까 민망한지 웃으면서감.
그래도 어른이니까 참고 방긋웃으면서 늘먼저인사해드림.


오늘마지막 빡침

씻고오니 아줌마가 스트레스를많이 받으셨는지 다른한아줌마붙잡고 애들이 가정교육 어쩌고저쩌고 하소연하길래 부딪히기싫고 불똥튈까봐 조심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나한테달려오더니 바구니 물흘리면 내가닦으니까 조심좀해라면서 밑에서 다닦고 오라고 머라고함. 근데 맞는말이긴한테 완전말투가 스트레스를 나한테푸는느낌 . 참다참다 카운터에 민원넣고 아직 화가 가라앉지를않음.

여태보니까 기분좋은날은 친절하고,
기분나쁘거나 스트레스받는날은 만만한사람한테 스트레스푸는거드라고
이런경우 어캐해야됨?
같이싸울수도없고 민원넣는게답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