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의 배송서비스는 이런건가요?

사람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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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 7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경 이마트몰에서 물건 26만원 가량 주문을 하였습니다.배달이 가능한 시간을 확인한후 5시에서 7시 배송이 가능하다하여 이것저것 물건을 구입하여주문하였습니다. 그날 오후 6시가 넘은 시간에 배송기사분이 집으로 배송을 오셨습니다. 저의 남편이 몸이좋치 않아 제게 자기대신 나가서 짐 옭기는것 도와 주라고 하여 제가 현관물을 열고 나갔습니다.현관문을 열어준후 물건을 받을 준비를 하는데 배송기사분이 대뜸 저에게 물건을 이렇게 많이 주문하면 어쩌냐구 따지시며 화를 내셨습니다. 저는 대체 내가 무엇을 잘못한것인가 어처구니가없었지만 날씨도 덥고 아저씨도 힘들게 오셨을거라는 생각에 그냥 죄송하다며 저희가 오랜만에장을 봐서 그런다고 설명을 드렸습니다.이런 제 노력에도 아저씨는 제말은 무시한채 다시한변 오늘 저희집에서 물건을 많이 주문하여본인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고 제게 화를 내시면서 이렇게 많이 한번에 주문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아파트 복도에서 짐을 내리지 않고 11살짜리 아들이 보는 앞에서 제게 화만 내시는 아저씨가 너무 어이없었지만 옆에서 시끄러울거 같아 그냥 얼른짐 들여다 놔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랫더니 배송기사 아저씨는 또다시 제게 하시는 말씀이 이렇게 한번에 많이 주문하면 본인이 너무 힘이 든다며 자주는 주문해도 되지만  한번에 이렇게 많이 하지 말라고또 말씀하시는 거예요아저씨가 두번째까지 화를 내셔도 저희남편도 조용히 참고 있었지만 세번째 또 화를 내시길래저희 남편이 현관앞으로 나와 저희가 대체 주문을 잘못한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배송기사 아저씨는 이렇게 한번에 주문을 많이 하면 자기가 너무 힘이 들어서 그러니 나눠서 주문을 하라면서 자신의 말을 오해하지 말라는 것입니다.저의 남편도 너무 상황이 어이가 없어서 그럼 우리가 주문을 잘못한거 같으니 다시 다 가져가라고했더니 갑자기 제앞에서 모자를 벗어 던지면서 그럼 물건 다시 다 가져간다며 물건을 다시 회수하시는 거에요 그걸 지켜보던 저희 신랑이 대체 이마트 어디소속에 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자기는 이마트 직원도 아니고 아무상관도 없는 사람이며 하고 싶은데로 다 하라며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저의 남편은 배송기사 이름이라고 확실히 봐둘려고 배송기사 잡아 유니폼을 살펴보았지만 어디소속도 없을뿐더라 이름조차 없었습니다.일단 저는 짐을 놓고 배송기사분에게 돌아가 달라고 말씀드렸고 배송기사 아저씨는 욕을 하시며물건을 놓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돌아가셧습니다.그후 20분 정도 지나 배송기사 아저씨는 저의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관을 대동하여저희 집에 다시 오셨습니다. 저는 경찰관 아저씨께 모든 상황을 다 설명드렸고 저의 신랑도 억울하지만 일단모든 조사를 받겠다고 했더니 배송기사와 같이 온 어느아저씨 한분이 저희 신랑에게 본인과 조용히얘기좀 하자면 막 끌어당기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의 신랑은 떳떳하니 정당하게 조사를 받겠다 말하고그 아저씨와는 어떤 대화도 나누지 않았으며 현재 송파경찰서에서 조사중에 있습니다.배송기사 아저씨는 당시현장에서는 저에게 화낸부분을 인정을 하시더니 이제와서는 양해를 구한거라고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이게 이미트몰 배송을 하시는 분이 저에게 양해를 구할 일을 맞는지 그것또한 의심스럽습니다.세상에 돈을 힘들게 벌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역시 힘들게 노동하여 그 노동에 대가로 정당하게값을 다 지불하고 받은 배송서비스 입니다.제가 얼마를 어찌 주문하든 그값을 다 치룬 저에게 이런말을을 할수 있는것일까요?그럼 앞으로 배송은 배송기사 아저씨 눈치봐가며 배송해야 하는 것입니까?사회에 약자가 과연 누구인지 잘 생각해 봐주십시요제가 그날 왜 아저씨에게 혼이 나야 했으며 정당하게 이름을 물은 저희 남편은 고소를 당한상태이고그 과정에서 배송기사 아저씨는 저를 밀쳐 저는 현관문걸이에 허리를 박았지만 조용히 넘어가고 싶어아무말을 하지 않은 저만 바보가 되었습니다.이마트몰측에서는 몇번에 항의에도 불구하고 사실여부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있습니다.이마트몰은 작은 영세업체가  아닙니다. 자신의 일이 힘들다며 그 화풀이를 고객에게 하는데도아무런 조치조차 취하지 않을 뿐더라 고소사건이라 본인들은 어찌할수 없다는 것입니다.저는 소비자 입니다. 이미트몰은 대기업입니다. 그 대기업 뒤에 숨어서 이런 만행이 벌어지는데도이마트몰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이용하는 소비자는 이런식으로 무시하고 있습니다.제가 값을 정당하게 치르지 않고 배송을 한것도 아니고 또한 배송이 불가능한것을 배송을 시킨것도 아닌데왜 저에게 화를 내는 것인지 저는 정말 이마트몰에 묻고 싶습니다.저는 이미트몰에 주문을 한것이고 이마트몰은 저에게 배송서비스를 하여준것입니다. 그런데 본인은 이마트와 아무런 상관도 없다는 사람이 와서 무턱대고 화를 내고 또 행패를 부리면서 억지를 부리고 있는데 그럼 저는 어느곳에 가서 이억울함을 풀어야 하는것일까요?11살 짜리 저의 아들은 엄마가 잘못을 한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왜나면 그만큼 아저씨가 제게 화를 내셨으니까요26만원치 주문을 하고 값을 지불하고 배송을 받으려 했던 제가 과연 잘못한것이 무엇인지 꼭 밝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