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여러분 안녕? 너무 화가 나는 일이 있어 분노를 아직도 삭히지 못하고 바로 여기에 글을 올리고 있어요이제껏 살면서 이렇게 분노해본 적도 없고 기독교에 대해서 나쁜 감정 가진 적 없었는데,오늘 자로 반 기독교 감정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님은 2017년 8월 6일 일요일 오전 9시 25분경 TEPS 시험을 치르기 위해 공립서초고등학교를 향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었어요 입실 시간이 9시 30분까지 였기 때문에 초조한 마음으로 바쁘게 서초고등학교로 진입하려고 하던 찰나에 교문 앞에서 사랑의교회 목자 및 관계자들에게 학교 입장 제지를 당했습니다. 응? 왠 막지 싶었지요. 뒤에서도 빵빵 거리는데 앞에서는 막혀서 못 가고 있는 상황이었다는거.. 나 뿐만 아니라 제 뒤로도 TEPS 시험을 치기 위한 몇몇의 수험생들의 차량이 계속 뒤로 서 있더라구요. ㅠㅠ 오도가도 못하고 이게 모야 시험을 쳐야하는데.. 아니 가뜩이나 일요일 아침 늦잠도 못 자고 일어나서 헐레벌떡 운전해서 겨우 도착했더니 시험 입실시간 까지 5분밖에 안남았는데 막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급하겠냐고요...똥싸는 심정으로 화장실 앞에 기다리는 심정인데 누가 막고 있다고 생각해봐요 얼마나 열받겠음? 얼른 들어가야 하는데. 아니, 도대체 왜 막는거냐구요!!!! 왜 진입을 못하게 하냐고 묻자 사랑의 교회 목자 및 관계자들 왈, "서초고와 사랑의 교회가 주차 계약을 했으므로 주차증을 소지하지 않은 신도 외에는 서초고로 입장이 불가합니다" 미친거 아님? 난 서초고에 텝스 시험을 보려고 엄연히 돈을 냈고 서초고에 주차할 권리가수험생으로 당연히 있는거잖아. 서초고도 내 돈 받았을 거라고. 근데 아무리 말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 같은거. 계속 간곡하게 몇 번이나 들어가게 해달라고 말해도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저는 모르는 일이니 학교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해 보시오""시험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니 다른데로 돌아가서 세우고 오시든가" 말이야 발이야.. 당신네들 예배 보자고 수험생을 막다니 이건 또 뭔 경우 입니까? 이게 할렐루야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의 논리입니까? 말이나 되는 소리냐구요. 수험생 입장에서 시험 시간 촉박한데 언제 학교 관계자를 찾아서 이야기를 하고어디서 주차 공간을 찾으라는 이야기인가요? 이제껏 나랑 내 주변 사람들이 TEPS시험을 여러 차례 치러왔지만 주차를 막은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어이 상실..기분 나빠짐 어떻게 공립학교의 운동장을 서초 사랑의 교회에서 사유지마냥 쓰고수험생의 시험을 방해할 수 있는지 아직도 의문 아니 100번 양보해서 서초고랑 계약을 했다고 해도 어떻게 사랑하라고 주일마다 모여서 기도하는 양반들이수험생 주차 하나 양보 못해준답니까? 예수님이 퍽도 기특하게 생각하시겠습니다. 시간이 촉박해지자 저를 비롯한 제재 당한 수험생들이 정말 어쩔 수 없이 차를 돌리고 다른 곳에 주차를 했습니다. 곧 이어 입실 시간에 쫓겨 학교로 뛰어들어간 난 또 다시 분노했습니다. 넓은 운동장에 반 정도 가량만 주차가 되어 있었고 나머지 공간은 텅텅 비어 있는데도 자기네 신도 아니라고 그렇게 막은 거였음 와, 정말 사랑의 교회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어떻게 사랑의 교회가 공립학교 운동장을 이렇게 마음대로 쓸 수 있으며,TEPS 시험을 치러온 수험생에 대한 양보와 배려는 일절 보이지 않는 것인지,진정한 기독교인이란 무엇인지 회의감마저 듬. 오늘과 같은 사태가 다시 벌어진다면,사랑의 교회로 인해 시험 불이익을 받는 수험생들이 어디서든 생길 수 있으며,무엇보다 향후 서초고는 그 어떤 수험생도 받지 말아야 함.서초고는 TEPS 고사장 시설 사용비 및 감독비는 챙길대로 챙기고,사랑의 교회에서는 헌금의 커미션이라도 주차장 비용으로 받는지 궁금해짐 암튼 이 와중에 가운데에서 피해는 오롯이 수험생이 보고 있습니다.나 뿐만 아니라 향후 그 어떤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시험을 보고 난 직후에 이 글을 올림. 아직도 분노에 빡쳐서 점심도 못 먹음 ㅠㅠ 반드시 서초 사랑의 교회는 초 이기적인 행태를 당장 멈춰야 한다. 배려해줘도 모자를 기독교 사랑의 정신이 이런 식으로 밖에 발현될 수 없는지? 다시 한 번 교회 관계자 및 목자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제가 알기로 예수님은 그 어떤 경우에도 불쌍한 사람을 도우라고 하셨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일렀는데 그 예수 뜻을 따르는 자들이 이래서야 되겠냐고요. 그리고 향후 교회 근처에서 시험 볼 수험생들 교회 근처 가지도 마세요. 고사장을 선택할 때 꼭 유의해서 교회 멀리에 있는 학교에서 시험 보시는게 유리하리라 생각이 드네요 ㅜㅜㅜㅜㅜㅜㅜ 이상 분노의 수험생이었음 ㅠㅠ 밥먹으러가야지 아 분노 빡침..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빡침주의] 사랑의 교회 미쳤나? 왜 나 시험 못 치게 한거니?
판 여러분 안녕?
너무 화가 나는 일이 있어 분노를 아직도 삭히지 못하고 바로 여기에 글을 올리고 있어요
이제껏 살면서 이렇게 분노해본 적도 없고 기독교에 대해서 나쁜 감정 가진 적 없었는데,
오늘 자로 반 기독교 감정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님은 2017년 8월 6일 일요일 오전 9시 25분경 TEPS 시험을 치르기 위해
공립서초고등학교를 향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었어요
입실 시간이 9시 30분까지 였기 때문에 초조한 마음으로 바쁘게
서초고등학교로 진입하려고 하던 찰나에
교문 앞에서 사랑의교회 목자 및 관계자들에게 학교 입장 제지를 당했습니다.
응? 왠 막지 싶었지요.
뒤에서도 빵빵 거리는데 앞에서는 막혀서 못 가고 있는 상황이었다는거..
나 뿐만 아니라 제 뒤로도 TEPS 시험을 치기 위한 몇몇의 수험생들의 차량이 계속 뒤로 서 있더라구요. ㅠㅠ 오도가도 못하고 이게 모야 시험을 쳐야하는데..
아니 가뜩이나 일요일 아침 늦잠도 못 자고 일어나서 헐레벌떡 운전해서 겨우 도착했더니
시험 입실시간 까지 5분밖에 안남았는데 막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급하겠냐고요...똥싸는 심정으로 화장실 앞에 기다리는 심정인데 누가 막고 있다고 생각해봐요 얼마나 열받겠음?
얼른 들어가야 하는데.
아니, 도대체 왜 막는거냐구요!!!!
왜 진입을 못하게 하냐고 묻자 사랑의 교회 목자 및 관계자들 왈,
"서초고와 사랑의 교회가 주차 계약을 했으므로
주차증을 소지하지 않은 신도 외에는 서초고로 입장이 불가합니다"
미친거 아님?
난 서초고에 텝스 시험을 보려고 엄연히 돈을 냈고 서초고에 주차할 권리가
수험생으로 당연히 있는거잖아. 서초고도 내 돈 받았을 거라고.
근데 아무리 말해도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 같은거.
계속 간곡하게 몇 번이나 들어가게 해달라고 말해도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저는 모르는 일이니 학교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해 보시오"
"시험시간이 얼마 안남았으니 다른데로 돌아가서 세우고 오시든가"
말이야 발이야..
당신네들 예배 보자고 수험생을 막다니 이건 또 뭔 경우 입니까?
이게 할렐루야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의 논리입니까?
말이나 되는 소리냐구요.
수험생 입장에서 시험 시간 촉박한데 언제 학교 관계자를 찾아서 이야기를 하고
어디서 주차 공간을 찾으라는 이야기인가요?
이제껏 나랑 내 주변 사람들이 TEPS시험을 여러 차례
치러왔지만 주차를 막은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어이 상실..기분 나빠짐
어떻게 공립학교의 운동장을 서초 사랑의 교회에서 사유지마냥 쓰고
수험생의 시험을 방해할 수 있는지 아직도 의문
아니 100번 양보해서 서초고랑 계약을 했다고 해도
어떻게 사랑하라고 주일마다 모여서 기도하는 양반들이
수험생 주차 하나 양보 못해준답니까?
예수님이 퍽도 기특하게 생각하시겠습니다.
시간이 촉박해지자 저를 비롯한 제재 당한 수험생들이 정말 어쩔 수 없이 차를 돌리고
다른 곳에 주차를 했습니다.
곧 이어 입실 시간에 쫓겨 학교로 뛰어들어간 난 또 다시 분노했습니다.
넓은 운동장에 반 정도 가량만 주차가 되어 있었고 나머지 공간은 텅텅 비어 있는데도
자기네 신도 아니라고 그렇게 막은 거였음
와, 정말 사랑의 교회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어떻게 사랑의 교회가 공립학교 운동장을 이렇게 마음대로 쓸 수 있으며,
TEPS 시험을 치러온 수험생에 대한 양보와 배려는 일절 보이지 않는 것인지,
진정한 기독교인이란 무엇인지 회의감마저 듬.
오늘과 같은 사태가 다시 벌어진다면,
사랑의 교회로 인해 시험 불이익을 받는 수험생들이 어디서든 생길 수 있으며,
무엇보다 향후 서초고는 그 어떤 수험생도 받지 말아야 함.
서초고는 TEPS 고사장 시설 사용비 및 감독비는 챙길대로 챙기고,
사랑의 교회에서는 헌금의 커미션이라도 주차장 비용으로 받는지 궁금해짐
암튼 이 와중에 가운데에서 피해는 오롯이 수험생이 보고 있습니다.
나 뿐만 아니라 향후 그 어떤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험을 보고 난 직후에 이 글을 올림.
아직도 분노에 빡쳐서 점심도 못 먹음 ㅠㅠ
반드시 서초 사랑의 교회는 초 이기적인 행태를 당장 멈춰야 한다.
배려해줘도 모자를 기독교 사랑의 정신이 이런 식으로 밖에 발현될 수 없는지?
다시 한 번 교회 관계자 및 목자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제가 알기로 예수님은 그 어떤 경우에도 불쌍한 사람을 도우라고 하셨고 원수도 사랑하라고 일렀는데 그 예수 뜻을 따르는 자들이 이래서야 되겠냐고요.
그리고 향후 교회 근처에서 시험 볼 수험생들 교회 근처 가지도 마세요.
고사장을 선택할 때 꼭 유의해서 교회 멀리에 있는 학교에서 시험 보시는게 유리하리라 생각이 드네요 ㅜㅜㅜㅜㅜㅜㅜ
이상 분노의 수험생이었음 ㅠㅠ 밥먹으러가야지 아 분노 빡침..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