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인근 시골말을에 사는 24살여자입니다. 가끔 판이나 톡을 보는데.. 오늘 무지 속상해서 글을올립니다. 요즘 참.. 취직하기 힘든세상이죠.. 저는 전문대를 졸업해서 전공을 살리진 못하고 서비스업 쪽으로 일이풀려서 꾀나 굴직굴직한 회사에 취직을 해서 일 했습니다. 제가 뭐라고 해야할까요.. 남들에게 보여지는걸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해야하나요? ㅎㅎ 어린나이에 허황됨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지역에선 그래도 회사 이름을 대면 "아~ 거기" 이렇게 다들 아실만한데를 다녔습니다. 첫직장은 그래도 가까운 곳이였습니다. 차로20분거리(대구스파**) 근데 이런저에게 유일한 취업의 발목을 잡는것은 대구(시내)가아니라 시외에 산다는겁니다. 대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청도란 곳에 살고 있지만 시외라 차로 가도 보통 30분정도는 걸립니다. 그래서 그전 직장다니면서 아무래도 출퇴근이 불편해서 제 명의로 차도 구입했습니다. 월급에 절반을 차에 올인해야할 만큼 빠듯했지만 그만큼 저에게 차는 절실한 도구였던거죠 전 차만 있으면 만사 해결될꺼라 생각했습니다. 날개를 단것 같았죠.. 첫직장을 그만두고 제 아킬레스건이 삐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일자리는 좀처럼 구해지지 않고 한계에 부디치며 제가 원하는일보다 조건에 맞추다보니 취직을 해도 스트레스도 많고 일이 손에 안잡히는겁니다. 맘편히 일할수 있는곳을 찾아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2달간 일했습니다. 근무시간도 길고 몸도 피곤했지만.. 그래도 나름 뿌듯하고 내스스로 돈을 벌 수있어서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제가 일하는 곳이 사정이 생겨서 무한 영업정지에 들어간겁니다. 그래서 또 취업난에 뛰어들었습니다. 마냥 손놓고 있을순없으니까요~ 이젠 어느정도 경력도 있다고 생각했고.. 나이도 세상을 알기에 적정한 수준이 됬고 .. 내게 맞을 일을 찾다보니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서비스에서 인포메이션 안내 캐셔 이쪽으로 자꾸 구인란을 보게됩니다. 몇일전 대구 시내에 인포직에 이력서를 냈습니다. 마침 오늘오전에 전화가 와서.. 저는 설레는 맘으로 받았습니다. 몇마디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제가 시외사는 이야기를 하시며 다음을 기약하며 제 취업의 꿈은 무너졌습니다. 정말 많이 속상했습니다. 막말로 제가 대구에 살지않아서 시내에 살지않아서 기회조차 박탈당하는 느낌을 말로 표현할수없을 만큼 가슴이 아파요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오늘은 좀 빨리 털어 버렸지만 .. 그래도 힘이 빠집니다. 솔직히 회사입장에서 너무장거리에서 출퇴근 하면 신경쓰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기회는 주고 난후에 결정해두 늦지않을텐데 .. 제가사는 지역에서 일자리도 알아봤지만 .. 워낙 작은동네라 젊은 여성이 할일이 여의치가 않네요 그렇다고 아무일이나 하고 싶지도 않구요..슬슬 생활비의 압박도 저를 죄여옵니다;; 그동안 돈을좀 모았더라면 제 돈으로 방이라도 구할 수 있을텐데.. (차산다고무리해서 아직도할부넣는중이에요..ㅡ.ㅡ;;) 아니 주위 친구들처럼 부모님이 사정이 좀 좋으면 집 구해주실 텐데.. 내자신과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더 커지기 전에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공감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그래도 또 도전해 볼려구요.. 좀전에 또 다른곳에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이번엔 과연 어떨까 기대도 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아직 젊으니깐 부디쳐봐야죠!!^^ 취직의 기로에선 모든분들 힘내시구요!! 제글 읽어주신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시골 촌x이의 슬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인근 시골말을에 사는 24살여자입니다.
가끔 판이나 톡을 보는데.. 오늘 무지 속상해서 글을올립니다.
요즘 참.. 취직하기 힘든세상이죠..
저는 전문대를 졸업해서 전공을 살리진 못하고 서비스업 쪽으로 일이풀려서
꾀나 굴직굴직한 회사에 취직을 해서 일 했습니다.
제가 뭐라고 해야할까요.. 남들에게 보여지는걸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해야하나요?
ㅎㅎ 어린나이에 허황됨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지역에선 그래도 회사 이름을 대면 "아~ 거기" 이렇게 다들 아실만한데를 다녔습니다.
첫직장은 그래도 가까운 곳이였습니다. 차로20분거리(대구스파**)
근데 이런저에게 유일한 취업의 발목을 잡는것은 대구(시내)가아니라 시외에 산다는겁니다.
대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청도란 곳에 살고 있지만 시외라 차로 가도 보통 30분정도는 걸립니다.
그래서 그전 직장다니면서 아무래도 출퇴근이 불편해서 제 명의로 차도 구입했습니다.
월급에 절반을 차에 올인해야할 만큼 빠듯했지만 그만큼 저에게 차는 절실한 도구였던거죠
전 차만 있으면 만사 해결될꺼라 생각했습니다. 날개를 단것 같았죠..
첫직장을 그만두고 제 아킬레스건이 삐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일자리는 좀처럼 구해지지 않고
한계에 부디치며 제가 원하는일보다 조건에 맞추다보니 취직을 해도 스트레스도 많고
일이 손에 안잡히는겁니다.
맘편히 일할수 있는곳을 찾아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2달간 일했습니다.
근무시간도 길고 몸도 피곤했지만.. 그래도 나름 뿌듯하고 내스스로 돈을 벌 수있어서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제가 일하는 곳이 사정이 생겨서 무한 영업정지에 들어간겁니다.
그래서 또 취업난에 뛰어들었습니다. 마냥 손놓고 있을순없으니까요~
이젠 어느정도 경력도 있다고 생각했고.. 나이도 세상을 알기에 적정한 수준이 됬고 ..
내게 맞을 일을 찾다보니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서비스에서 인포메이션 안내 캐셔 이쪽으로
자꾸 구인란을 보게됩니다.
몇일전 대구 시내에 인포직에 이력서를 냈습니다.
마침 오늘오전에 전화가 와서.. 저는 설레는 맘으로 받았습니다.
몇마디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제가 시외사는 이야기를 하시며 다음을 기약하며
제 취업의 꿈은 무너졌습니다. 정말 많이 속상했습니다.
막말로 제가 대구에 살지않아서 시내에 살지않아서 기회조차 박탈당하는 느낌을
말로 표현할수없을 만큼 가슴이 아파요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었기에 오늘은 좀 빨리 털어 버렸지만 .. 그래도 힘이 빠집니다.
솔직히 회사입장에서 너무장거리에서 출퇴근 하면 신경쓰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기회는 주고 난후에 결정해두 늦지않을텐데 ..
제가사는 지역에서 일자리도 알아봤지만 ..
워낙 작은동네라 젊은 여성이 할일이 여의치가 않네요
그렇다고 아무일이나 하고 싶지도 않구요..슬슬 생활비의 압박도 저를 죄여옵니다;;
그동안 돈을좀 모았더라면 제 돈으로 방이라도 구할 수 있을텐데..
(차산다고무리해서 아직도할부넣는중이에요..ㅡ.ㅡ;;)
아니 주위 친구들처럼 부모님이 사정이 좀 좋으면 집 구해주실 텐데..
내자신과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더 커지기 전에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공감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그래도 또 도전해 볼려구요.. 좀전에 또 다른곳에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이번엔 과연 어떨까 기대도 되고.. 불안하기도 합니다.
아직 젊으니깐 부디쳐봐야죠!!^^
취직의 기로에선 모든분들 힘내시구요!!
제글 읽어주신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