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이고 조리과 나와서 14년9월부터
주방실장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일하게 된 계기는 그전에 알바로 6달정도 일하고 그만뒀으나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저보고 같이 일해보자고 하여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무난하게 일을 하던중 사장님이 작년12월에 쓰러지시면서 제 일상에 변화가 찾아옵니다
한달에 4번쉬던 휴무일이 1~3일이 됩니다
쓰러지고 정신없을때라 가게가 먼저가 되면서 사모님도 부탁하신 부분이라 이해 했습니다
그런데 12시간씩 일하다보면 힘들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서 가끔마시는 소주를 거의 매일마셔요 2~3병씩이요 급여는 세후210선이구요
식비랑 고기먹는건 관여안하세요
제가 쓰러지면 가게가 올스톱이라 겁나 챙겨주십니다
비타민 사주고 특식해주고 뭐 저도 그려러니 합니다
하는일은 불판밀기(그나마 약품이랑 기계가 있어요)
고기 썰고 관리하고 술 고기 음료 식자재 공산품 발주 넣습니다 주방쪽 관리는 제가 하구요
알바를 해놔서 포스관리도 하네요...쓰면서 보니 많네
알바도 제가 뽑고 관리해요
벌써부터 일이 많쵸
제가 쉬면 사장님이 대신 하셨는데 지금은 쉬기 전날 제가 일 다하구요 쉬기 전 날 저녁에 불판밀고 고기썰고 쉬는날 발주넣습니다
주말에는 안쉬고 일했구요 쉴생각도 못했어요 가게가 바쁘거든요 쉬는날도 약속이 있으면 쉬고 아니면
오랫동안 일했다 싶음 쉽니다
이모들은 2~3일 휴가가도 저는 못가요...누가 해줄사람이 없거든요 첫날이야 상관없는데 다음날이 문제라 그렇습니다 주방모들이랑 겹쳐쉬면 안되는데 홀 이모들이 지들이랑 겹치면 쉬지말라고 해요
내 휴무 내가쉰다는데 뭔상관인지 ㅋ
사장님 쓰러지고 10키로가 빠졌어요 밤마다 야식에술을 달아도 오히려 빠지더군요 그만큼 힘들단거죠
여친도 없으니 퇴근하고 친구들 만나거나 집에가죠
집에서 혼술합니다
급여는210에 안쉬는날은 8만씩 더해서 주십니다
동생용돈20만원씩 주는데 안쉬고 일해서 주자
이런마인드라 일부러 안쉴때도 있지만
사장님이 쓰러지신9달째...제가 이렇게 일해도 될까요??
올해 가게하나 지어서 이사간다는데 그전에 그만둬야 하기도싶구요 아니면 제가 이사가서 오픈맴버로 있어야할지....
제가 이런고민 하는거는 쓰러지신 사장님 때문이죠
저를 앞가림할수 있게 키워주셨거든요
조리과 나와서 레스토랑6개월 있었는데 받는돈2배 줄테니 와서 배우면서 일하라고 하셨어요
레스토랑은 10시간 주5일에 100만원 선이었거든요
돈은 개이치 않았어요 아버지 연봉이 억대라 관심없었는데 나좀 도와달라는 말..내가 겨우 뭔데 ...필요하시니까 갔어요 엄청 잘해주세요 인자하시고 사람좋고
실장으로써 어딜가도 잘하게끔 해주셔서...그 사장님이 아프셔서 이렇게 일하고 있어요
그냥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사람도 있다는거...알아주셨음 했습니다
고놈의 잔정이 뭔지....
이정도면 괜찮게 일 하는건가요? 들어봐주세요
제가 사는 인생이야기 들려드릴께요 요새힘들어서
많이 봐주시고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9살이고 조리과 나와서 14년9월부터
주방실장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일하게 된 계기는 그전에 알바로 6달정도 일하고 그만뒀으나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저보고 같이 일해보자고 하여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무난하게 일을 하던중 사장님이 작년12월에 쓰러지시면서 제 일상에 변화가 찾아옵니다
한달에 4번쉬던 휴무일이 1~3일이 됩니다
쓰러지고 정신없을때라 가게가 먼저가 되면서 사모님도 부탁하신 부분이라 이해 했습니다
그런데 12시간씩 일하다보면 힘들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서 가끔마시는 소주를 거의 매일마셔요 2~3병씩이요 급여는 세후210선이구요
식비랑 고기먹는건 관여안하세요
제가 쓰러지면 가게가 올스톱이라 겁나 챙겨주십니다
비타민 사주고 특식해주고 뭐 저도 그려러니 합니다
하는일은 불판밀기(그나마 약품이랑 기계가 있어요)
고기 썰고 관리하고 술 고기 음료 식자재 공산품 발주 넣습니다 주방쪽 관리는 제가 하구요
알바를 해놔서 포스관리도 하네요...쓰면서 보니 많네
알바도 제가 뽑고 관리해요
벌써부터 일이 많쵸
제가 쉬면 사장님이 대신 하셨는데 지금은 쉬기 전날 제가 일 다하구요 쉬기 전 날 저녁에 불판밀고 고기썰고 쉬는날 발주넣습니다
주말에는 안쉬고 일했구요 쉴생각도 못했어요 가게가 바쁘거든요 쉬는날도 약속이 있으면 쉬고 아니면
오랫동안 일했다 싶음 쉽니다
이모들은 2~3일 휴가가도 저는 못가요...누가 해줄사람이 없거든요 첫날이야 상관없는데 다음날이 문제라 그렇습니다 주방모들이랑 겹쳐쉬면 안되는데 홀 이모들이 지들이랑 겹치면 쉬지말라고 해요
내 휴무 내가쉰다는데 뭔상관인지 ㅋ
사장님 쓰러지고 10키로가 빠졌어요 밤마다 야식에술을 달아도 오히려 빠지더군요 그만큼 힘들단거죠
여친도 없으니 퇴근하고 친구들 만나거나 집에가죠
집에서 혼술합니다
급여는210에 안쉬는날은 8만씩 더해서 주십니다
동생용돈20만원씩 주는데 안쉬고 일해서 주자
이런마인드라 일부러 안쉴때도 있지만
사장님이 쓰러지신9달째...제가 이렇게 일해도 될까요??
올해 가게하나 지어서 이사간다는데 그전에 그만둬야 하기도싶구요 아니면 제가 이사가서 오픈맴버로 있어야할지....
제가 이런고민 하는거는 쓰러지신 사장님 때문이죠
저를 앞가림할수 있게 키워주셨거든요
조리과 나와서 레스토랑6개월 있었는데 받는돈2배 줄테니 와서 배우면서 일하라고 하셨어요
레스토랑은 10시간 주5일에 100만원 선이었거든요
돈은 개이치 않았어요 아버지 연봉이 억대라 관심없었는데 나좀 도와달라는 말..내가 겨우 뭔데 ...필요하시니까 갔어요 엄청 잘해주세요 인자하시고 사람좋고
실장으로써 어딜가도 잘하게끔 해주셔서...그 사장님이 아프셔서 이렇게 일하고 있어요
그냥 넋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사람도 있다는거...알아주셨음 했습니다
고놈의 잔정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