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아수스2017.08.06
조회886
안녕하세요 자영업을 하고 있는 30대후반 남자 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며 자영업의 기회를 항상 노리고 있다 중국어를 회화나 문법적으로도 잘하는
저한테 과분한 여자를 만나 결혼하였습니다.
3년전부터 시작하여 중국 수입을 와이프가 담당하고 전 국내 판매를 전념하였습니다.
이제부터 문제입니다. 짧게 말씀드립니다.
와이프는 말은 통하지만 3년간 거래한 업체들로부터 실직적으로 물건을 사니 저희가 갑이지요....
항상 그쪽에서 이거밖에 못준다 이가격에밖에 못준다 하면 듣고 그대로 저한테 얘기하고 물건을 수입합니다.
제가 여보 우리거래가 3년동안 그친구들 팔아준게 몇억이 넘어.... 우리 유리한쪽으로도 얘기좀 해봐...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읖어...
오늘 크게 싸웠네요
사실 제가 2년째부터 차라리 조선족 알바를 써서 운영하려 했으나 사람쓰면 마이너스다 라고 말해 목구멍에 차오른 말이지만 안하고 그냥 회사를 꾸려나갔습니다.
자영업 하다보면 당연히 못버는 달도 있고 하지만 너무 오래 가서 이대로라면 망할거 같아
그냥 알바써서 할테니 그렇게 하자고.... 그랬더니 자기가 부족하니? 너는 뭐하고 니가 수입을 하지? 이렇게 감정적으로 나옵니다. 말이 통하는것과 사업적 수완은 다르다고 봅니다.
이대로 놔두면 이미 빚도 지고 있는데 큰일날것같아 내가 부릴수 있는 알바로 쓰려하는데 자기 무시하냐고 하네요....
제가 이런생각을 하는 이유는 이번달에 중국 상해에서 박람회가 있습니다.
상해에는 3년간 거래한 업체가 있구요
3년간 거래하며 얼굴도 못보고 일했는데 보고 얘기도하고 안보고 일하는것보다는 친해질수도있고 더욱 돈독하게 일할수 있을텐데.
와이프는 안보겠다고 합니다...
자기는 그런 얘기가 하기 싫다네요 만나기도 싫고...
이제 결론을 말씀드리면 이런 와이프를 계속 무역쪽 일을 하게 해야할까요?... 제가 믿을만한 알바 또는 직원을 써서 하는것이 나을까요..
와이프 생각은 변함없고 위처럼 얘기하면 노발대발 화를 냅니다....
누구의 잘잘못이아니라 조금이라도 해결할수 있는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