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연인들은 다 이런가요?

이하이가부릅니다한숨2017.08.07
조회411

27살 남자입니다 저에겐 5살 연하인

여자친구가 있어요 저희는 만난 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저에게 작다면 작은 고민이 있습니다 조언 좀 해주세요.

저와 제 여자친구에 문제입니다 제가 자취를 해서

여자친구가 주말마다 외박을 하고 갑니다

컨디션에 따라 좋아 죽을 때도 있고 갑자기 적막해질

때도 있고... 아무튼 좋습니다 같이 있을 수 있단 거에

감사하니깐요


근데 문제는 떨어져 있을 때인데

떨어져지내면 연락도 잘 안되고 제가 하는 일이

몸쓰는 일인데 힘들 때 전화를 하면 뭔가... 기운 빠지게

만드는 목소리라든지 뭐 하고 있었냐하면 그냥

있었답니다 저에 대한 관심도 없어 보여요 연인 사이에

흔하게 하는말들요... 밥은 먹었는지 힘들진 않은

지...관심이없는걸까요? 여자친구 를 의심을한다거나

그런 건 1도 없는데 제가 싫어져서 연락이 뜸해지는

걸까요...? 떨어져 있을 때 더 잘하고

더 애틋해야 하지 않나요...? 이런 얘기 꺼내면 한숨부터

쉬고 또 왜 또 뭐가... 이런 식으로 나와버리니

정말 이해할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연애 초기 때도

여자친구는 기분이 토라지면 헤어지자 대화가 안 된다는

둥 늘 이런 식인데 제가 그때에 트라우마가 생겨서인지

지금도 분위기가 그렇게 잡혀버리면 지금도 그래요

감정이 상하고 한 건 알겠는데 선을 넘어버린다 해야

하나... 정말 미칠 거 같습니다 둘이서 다시풀때는 오빠가

싫은 거 보다 좋은 게 더 커서 못 헤어지겠답니다 말은 참

잘하는데...

왜 행동은 제가 그렇게 못 느낄까요...

이러다 제가 지금보다 더 지치고

힘들어져서 그만하게 될까 봐 걱정입니다

그럼 여자친구는 마음이 아플 거잖아요... 하... 정말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바라는 건 그저 떨어져 지낼 때도

서로 더 챙겨주고,애틋한 거도 안 바래요 그냥 웃는 날이

많기를 바랄 뿐인데 저를 싫어하는 건 아닌 거 같은데

뭐가 문제일까요 아..!그리고 돈적인얘긴데 저는 정말

어머니수술비모아둔거로도 여자친구기분풀어준다고

여행비용쓰고 했는데

(어머니수술비용은 해결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백조다보니 용돈을받아쓰는데 제가

돈이 갑자기 한번에나갈때가생기면 지갑에서돈을

잘안꺼내려합니다 이런심리도 왜인지궁금합니다

안써도되는데 제가알고있는데 그런거와

모르고있는거에 차이는있으니...

님들...얘기를 해보려 해도 한숨소리 들으면 제가 이젠

말할 기분도 안 나고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