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친정엄마랑 다르다고 느낀점

2017.08.07
조회16,343

그냥 임금님당나귀귀 같은 느낌으로 적어요.



얼마전 이사를 해서 시어머니가 찾아오셨는데
화장대를 보더니 그러시더라구요
넌 화장을 안하는구나? 화장품이 없네ㅡ

화장잘 안하구요. 틴트만 바르거나
화장을 할때도 팩트 틴트 눈썹 말곤 뭐 안해요.
평소엔 로션인지스킨인지 모를 통합되어있는거 하나 바르구요.
그마저도 여름엔 안해요. 겨울에 얼굴땡기니 그때만 바르죠.

30대초반이에요.


이어지는 시어머니말씀은
돈 많이 안들어좋겠네ㅡ


아..
친정엄마였다면 30대에 얼굴관리안한다고
잔소리했을텐데ㅡ
돈안든다고만 생각하시는구나


친정엄마하고는 역시 다르구나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