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까지당한누나. 제발 도와주세요

Espresso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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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친누나를 둔 20대 남자입니다.
현명한 대처가 필요해 여러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저희 누나이야기를 황급히 올립니다.

저희 누나는 6살된 딸이있고 딱 6년차 부부입니다.
매형과의 문제가 생긴일입니다.
결혼과동시에 매형은 교도소를 갔습니다. (도박관련 일이었음) 그 전 사업자금 핑계로 저희 아버지께 수천을 빌려갔었고, 누나는 임신내내 신혼내내 홀로 보냈습니다.
그 고난의 시기를 지내고나면, 새사람이되어 돌아올거란 희망에 지금까지 살았던것같습니다.
허나 새벽 3시퇴근이나 잦은외박 등 정상적이지못한 이상한 생활패턴에 도박에 손을떼지않음을 눈치챘지만 모른척해주었고, 서로 좋은게좋은거라는 마음으로 딸을위해 살아갔습니다.
이제 6월경 사건이 터졌습니다. 모텔에서 소위말하는 아가씨와 웃으며 나오느 광경을 드라마처럼 누나가직접 목격하게 된것입니다. 그때부터 상황악화는 시작되었고, 매형은 오히려 그시간에 그곳을 돌아다녔다는것에 이전에없었던 수위높은 폭언이 시작됐다고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매형 휴대폰 비번을알아낸 누나는 교도소 출소후부터도 수년간 그런 수많은 아가씨들과 문란한 만남을 가지는걸 알게됐고, 같이 도박하는 동료에게 새로운 여직원을 자기성기가 부러지도록 먹고싶으니 도와달라는둥의 저질스런카톡내용을 모두읽게됐습니다.

이혼을 결심한 누나가 그 여자들에게먼저 카톡을 보냈고, 이 사실이 매형에게 전달되자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끝끝내 오늘은 누나가 턱이돌아갈정도의 폭행이 있었다고합니다.

여기서 매형이 큰소리치는 이유는, (저희누나가 의류일을 하며 밤업소 아가씨들에게 홀복판매하는일도 겸하며 이제 이일은 단골을중심으로 근10년째 하던 일) 6월경 모텔앞사건이후 그 시간 그 길을 지나간다는건 본인이 만나고다니던 아가씨들이 하는 일을 하고다닌다는 셀프확신때문입니다. 개인적인 빚이 있는데 그것과 이일을 약점이라생각하며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있습니다.

참..6년을 버티는마음으로 결혼생활을 이어온 누나에게 미친듯이 더러운 성생활을 한 이 매형과 시댁식구의 태도가 참을수가없네요.

동생으로서 앞으로 이상황을 현명하게대처할수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