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에 맞게 옷입으라는 엄마

닝닝2017.08.07
조회17,202

방탈죄송합니다 답답해죽겠는데 여기가그나마 사람들이 많이들어와서 올려봐요.
전 통통한 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롱치마 같은 것을 많이입어요. 블라우스는 그냥 좋아해서 자주 입구요. 근데 엄마가 제가 그런것 들을 입을때 마다 니가 덩치가 있는데 그런 나풀나풀한것들은 안어울린다. 덩치가 더 커보인다. 남들이 봤을때 너한테 어울리는 것을 입고 다녀라 라고해요. 전 어이가 없어서 제가 입고싶은걸 입고 다녀야지 남들눈 신경쓰면서 옷입고 다녀야하냐고 여러번 싸웠어요. 하지만 아무리말해도 엄마가 자기말이 당연히 맞는거라고 계속우기시네요. 놀러갈때 마다 매번 제마음에 쏙드는 옷을 입고 나오면 '야 그거 아니야 너 진짜 거구로보여, 넌 그게 너한테 어울린다고 생각해?' 이런식으로 절 엄청깎아 내려서 요즘에는 꾸미고 나갈땐 그냥 최대한 엄마눈에 안띄고 나가고있어요. 기분이 엄청 나빠지니까요. 엄마한테 보여주게 내가 입고싶은것을 입어야한다 하시는분들 추천 남들이 봤을때 괜찮은 옷을 입어야한다 하시는 분들 반대 눌러주세요. 제발요. 옷입을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