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ㅈ같아요

ㅇㅇ2017.08.08
조회1,619

모바일이라 양해부탁드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다소 글이
짧은점 양해부탁드려요

저에겐 엄청 친했던 친구 2명이있어요

한명은 제가 초딩때부터 알고지낸 친구지만
서로 엄청 각별하다? 까진 아니었어요

말그대로 그냥 알고있던 시간만 많을뿐

다른한명은 중딩때 알게된 친구인데
그때 서로 힘든시기에 알게되서

비밀같은거 없고 고민거리도 잘맞아
한때 죽고못사는 사이였는데

우연히 둘중한명이 절 뒷담한걸 본 이후로 너무 힘들어요

사실 충격이 이만저만 아니였는게ㅜ그냥 티안냈어요 멀어지기 싫어서

얘네 아니여도 연락하고 지낼 친구들은
많은데

얘네랑 너무 엮여있는게ㅜ많아요 노는방법
돈쓰는 방법 전화 취미 고민거리 학교등등

누구보다 믿고 지냈던 친구들인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요

진짜 잊을만하면 기억나고 그러는데 저진짜
어떡하죠

이제 혐오스럽기까지해요...

학교가 같은학굔데 이학교에 친한애들은 얘네밖에 없어요 친해진애들도 많은데

타이밍도 안맞고 바빠요..

축제도 한다는데 그땐 누구랑 다녀야할지..
밥은 누구랑 먹어야할지
등하교는 누구랑 할지

그냥 다 짜증나요

솔직히 혼자할수있어요 그냥 다 _까 하고
마이웨이로 다닐순 있어요

근데 얘네 앞에서 하려니 뭐라고 생각할까
자존심 상해요 이제

얘네 앞에선 자존심같은것도 다 버렸는데

그냥 짜증나요 어떡할까요

곧있음 얘네 둘중 한명이 생일인데
챙겨줘야할까요

한명은 그냥 거의 쌩까는 수준인데
한명은 연락도 꾸준히 하고 놀자고도 말나왔는데
되게 애매해요 관계가

둘중 한명이라도 사이 안좋으면 그냥 둘다 못지낼수밖에 없잖아요

솔직히 맘편하게 혼자 지내고 싶은데
남시선도 만만치 않아서 상처받을꺼같아 무서워요

진짜 어떡하죠...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제발 악플이라도 남겨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