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글을 올리게 될줄이야..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한테는 16개월된 아기가 있구요 결혼한지는 2년반 됐구요... 제 나이는 89년생 29살입니다
올초에 미국에 있는 남편 아는 여자동생이 애기신발을 보내줬어요
제가 조던을 조아해서 조던으로 보내달라고 남편이 말해서
선물을 보냈다해서
여자라는게 좀 걸리긴 했지만 고맙게 받았죠
그 여자가 미국에 있고 23?25살이라는 말을 듣고 (남편은 지금35살) 만날수도 없고 무슨 바람을 피겠나
그러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어젯밤 회식하고 들어온 남편의 핸드폰을 보구 싶다라구요
여자의 촉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데
그 여자한테 보고싶다,한국언제오냐,너도 남자를 만나라 이런 말을 햇더라구요
그러면서 그여자가 남자 없다하니 '나 만나' 이런식의 대화
그여자가 유부남은 남자가 아니라고 하니 'ㄴㄴ 남자임'
그여자가 8월에 아예 한국으로 들어오는데 그때 데리러 공항으로 가겠다고
그여자는 와주면 고맙다고 그러면서 '회의????????' 이렇게 말하는거 보니
저한테 회의라고 말하고 자기 데리러 오냐는 말을 했더라고요..
남편은 그날 그여자한테 소주마실각오하고 오라고 하고요..
8월 24일에 들어온다는데....
그날 늦는다는 말은 아직 없는데 그때까지 기다려야할지 먼저말해야할지
왜 자기폰 봣냐고 하면 저는 할말이 없어지구요
먼저 핸드폰을 본건 제 잘못이 맞으니까요..
추가 하자면
결혼초 서로 각자 술을 마셨는데
남편이 대리타고 저를 데리러 왓었는데 조수석에서 어떤 여자랑 그렇게 통화를 하는거에여
밤 열두시? 그 시간에 일적인 얘기를 술먹고 그렇게 오래할 필요는 없다해서 누구냐고 여자냐고 뭐라했거든요
그렇게 끊고 집에 와서 남편잘때 폰을 보니
'여자랑 통화한다고 졸라 뭐라하네' 이래서 깨워서 이게 뭐냐고 울고불고 난리치고 그러고 넘어갔거든요
그리고 한번더
아기낳고 6개월 안됐을땐데
초등학교 동창회를 간다는거죠 근데 아기가 그날 낮부터 열이나더라구요 태어나서 처음으로요..
그래서 좀 무섭기도 했는데 그냥 다녀오라고 보냈어요
대신 좀 일찍 와달라고 부탁햇어요
근데 늦더라고요 아기는 고열은 아니지만 37.5-38.5도 왔다갓다햇엇구요
고열이 아니고 잘 자길래 저도 자려고 누워서 핸드폰하고 있는데 남편한테 전화가 오는거죠 남편 목소리는 안들리고 옆에서 여자가 괜찮냐고 하는게 들리고 대리기사는 남편분이 목적지를 제대로 안알려주셔서 잇다가 도착하면 다시 전화하신다고 하고 끊더라고요
그 동창회에 보내준것도 여자없냐햇더니 없다햇거든요
그냥 믿고 보내줫던건데.....
그날 새벽 거실에 쓰러져 자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일단 그냥 둿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기가 거실을 기어다니면서 놀아야하는데
거실은 흙바닥이 되어잇고
장난감하나는 부러져있고요.
더 화가낫어요
근데 일단 들어가 자라고 거실을 치우고 아가 밥먹이고 놀고 낮잠자길래 저도 들어가 누웟죠
전날 여자목소리를 듣고 가만히 잇을수가 잇어야죠
그때도 카톡을 보니 여자둘과 대화한 내용이 잇엇고
그여자들을 픽업해서 모임장소에 갓더라구요
저는 몰랏던 사실이고요
그리구 저한테 일끝나서 모임출발햇다고 한 시간보다 두시간정도 일찍 출발해서 그여자들을 태우고 간거구요...
그때 깨워서 여자가 잇엇냐햇더니 발뺌하더라구요
그러고 카톡 봣다니까 오히려 화내면서 왜 자기핸드폰 보냐고 내가언제 니꺼 봤냐고 하면서 더 화를 내더라구요..
이렇게 전적ㅇㅣ 두번이나 잇엇구요
저는 이제 어떻게 저사람을 믿고 살아야할까요
제가 이런거 정말 못잊고 살고 가슴에 담아두고 계속 생각하는 스타일이라서요....
제발 댓글 부탁드려요
저를 욕하셔도 좋구 남편을 욕하셔도 좋아요
무슨말이라도 좀 부탁드려요...
남편 카톡을 봤어요
제가 여기 글을 올리게 될줄이야..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저한테는 16개월된 아기가 있구요 결혼한지는 2년반 됐구요... 제 나이는 89년생 29살입니다
올초에 미국에 있는 남편 아는 여자동생이 애기신발을 보내줬어요
제가 조던을 조아해서 조던으로 보내달라고 남편이 말해서
선물을 보냈다해서
여자라는게 좀 걸리긴 했지만 고맙게 받았죠
그 여자가 미국에 있고 23?25살이라는 말을 듣고 (남편은 지금35살) 만날수도 없고 무슨 바람을 피겠나
그러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어젯밤 회식하고 들어온 남편의 핸드폰을 보구 싶다라구요
여자의 촉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데
그 여자한테 보고싶다,한국언제오냐,너도 남자를 만나라 이런 말을 햇더라구요
그러면서 그여자가 남자 없다하니 '나 만나' 이런식의 대화
그여자가 유부남은 남자가 아니라고 하니 'ㄴㄴ 남자임'
그여자가 8월에 아예 한국으로 들어오는데 그때 데리러 공항으로 가겠다고
그여자는 와주면 고맙다고 그러면서 '회의????????' 이렇게 말하는거 보니
저한테 회의라고 말하고 자기 데리러 오냐는 말을 했더라고요..
남편은 그날 그여자한테 소주마실각오하고 오라고 하고요..
8월 24일에 들어온다는데....
그날 늦는다는 말은 아직 없는데 그때까지 기다려야할지 먼저말해야할지
왜 자기폰 봣냐고 하면 저는 할말이 없어지구요
먼저 핸드폰을 본건 제 잘못이 맞으니까요..
추가 하자면
결혼초 서로 각자 술을 마셨는데
남편이 대리타고 저를 데리러 왓었는데 조수석에서 어떤 여자랑 그렇게 통화를 하는거에여
밤 열두시? 그 시간에 일적인 얘기를 술먹고 그렇게 오래할 필요는 없다해서 누구냐고 여자냐고 뭐라했거든요
그렇게 끊고 집에 와서 남편잘때 폰을 보니
'여자랑 통화한다고 졸라 뭐라하네' 이래서 깨워서 이게 뭐냐고 울고불고 난리치고 그러고 넘어갔거든요
그리고 한번더
아기낳고 6개월 안됐을땐데
초등학교 동창회를 간다는거죠 근데 아기가 그날 낮부터 열이나더라구요 태어나서 처음으로요..
그래서 좀 무섭기도 했는데 그냥 다녀오라고 보냈어요
대신 좀 일찍 와달라고 부탁햇어요
근데 늦더라고요 아기는 고열은 아니지만 37.5-38.5도 왔다갓다햇엇구요
고열이 아니고 잘 자길래 저도 자려고 누워서 핸드폰하고 있는데 남편한테 전화가 오는거죠 남편 목소리는 안들리고 옆에서 여자가 괜찮냐고 하는게 들리고 대리기사는 남편분이 목적지를 제대로 안알려주셔서 잇다가 도착하면 다시 전화하신다고 하고 끊더라고요
그 동창회에 보내준것도 여자없냐햇더니 없다햇거든요
그냥 믿고 보내줫던건데.....
그날 새벽 거실에 쓰러져 자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일단 그냥 둿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기가 거실을 기어다니면서 놀아야하는데
거실은 흙바닥이 되어잇고
장난감하나는 부러져있고요.
더 화가낫어요
근데 일단 들어가 자라고 거실을 치우고 아가 밥먹이고 놀고 낮잠자길래 저도 들어가 누웟죠
전날 여자목소리를 듣고 가만히 잇을수가 잇어야죠
그때도 카톡을 보니 여자둘과 대화한 내용이 잇엇고
그여자들을 픽업해서 모임장소에 갓더라구요
저는 몰랏던 사실이고요
그리구 저한테 일끝나서 모임출발햇다고 한 시간보다 두시간정도 일찍 출발해서 그여자들을 태우고 간거구요...
그때 깨워서 여자가 잇엇냐햇더니 발뺌하더라구요
그러고 카톡 봣다니까 오히려 화내면서 왜 자기핸드폰 보냐고 내가언제 니꺼 봤냐고 하면서 더 화를 내더라구요..
이렇게 전적ㅇㅣ 두번이나 잇엇구요
저는 이제 어떻게 저사람을 믿고 살아야할까요
제가 이런거 정말 못잊고 살고 가슴에 담아두고 계속 생각하는 스타일이라서요....
제발 댓글 부탁드려요
저를 욕하셔도 좋구 남편을 욕하셔도 좋아요
무슨말이라도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