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지쳤다고 마음 떠났다고 차이고 5일전에 처음으로 연락했어요.
영화관에서 마주치고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동안 참아온게 한번에 무너지더라구요. 그래서 8개월동안 연락 한번도 안했는데 이번에 안하면 너무 후회할거 같아서 할 얘기가 있다고 만나자고 했는데 바로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만나기로 한날 갑자기 일이 생겼다며 약속시간을 조금 늦추더군요. 얼마나 떨었는지 모르겠어요..그사람을 만나기로 하기 이틀전부터 잠이 안와서 꼬박 이틀밤을 새고 약속시간을 늦춘 당일도 그 늦춰진 시간동안 얼마나 떨었는지 모르겠어요..막상 만나니까 그사람은 너무 멀쩡해보였어요. 자기도 어느정도 짐작은 했었대요. 제가 무슨 말을 할지..근데 다시 만날 가능성은 아예 없는것 같다고 못을 박았아요. 영화관에서 저 봤냐고 물어봤는데 못봤다고 그러는거 있죠? 정말 못봤을 수도 있는데 분명 그사람이 제 눈을 피했거든요...저는 그런 상황에서도 제가 제 마음 다 표현못하면 너무 후회할거 같아서 붙잡았어요. 생각한번만 다시 해달라고 그런데 그사람이 또 아직 생각정리가 안됐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대화를 주고 받다가 결국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져서 집에 왔어요.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진심을 담은 카톡을 보냈더니 생각할 시간을 조금만 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어제 자기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제가 자기 대답기다리느라 마음고생할까봐 확실하게 대답을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하고 시간을 조금만 더 달라고 하는거에요. 이사람 무슨 생각일까요? 저한테 흔들리긴 했을까요?
8개월만에 다시 연락했어요
영화관에서 마주치고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동안 참아온게 한번에 무너지더라구요. 그래서 8개월동안 연락 한번도 안했는데 이번에 안하면 너무 후회할거 같아서 할 얘기가 있다고 만나자고 했는데 바로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만나기로 한날 갑자기 일이 생겼다며 약속시간을 조금 늦추더군요. 얼마나 떨었는지 모르겠어요..그사람을 만나기로 하기 이틀전부터 잠이 안와서 꼬박 이틀밤을 새고 약속시간을 늦춘 당일도 그 늦춰진 시간동안 얼마나 떨었는지 모르겠어요..막상 만나니까 그사람은 너무 멀쩡해보였어요. 자기도 어느정도 짐작은 했었대요. 제가 무슨 말을 할지..근데 다시 만날 가능성은 아예 없는것 같다고 못을 박았아요. 영화관에서 저 봤냐고 물어봤는데 못봤다고 그러는거 있죠? 정말 못봤을 수도 있는데 분명 그사람이 제 눈을 피했거든요...저는 그런 상황에서도 제가 제 마음 다 표현못하면 너무 후회할거 같아서 붙잡았어요. 생각한번만 다시 해달라고 그런데 그사람이 또 아직 생각정리가 안됐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대화를 주고 받다가 결국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해져서 집에 왔어요.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진심을 담은 카톡을 보냈더니 생각할 시간을 조금만 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어제 자기가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제가 자기 대답기다리느라 마음고생할까봐 확실하게 대답을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하고 시간을 조금만 더 달라고 하는거에요. 이사람 무슨 생각일까요? 저한테 흔들리긴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