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가 여태 경리일을 계속 해왓지만 이정도로 내가 이 회사 살림하러 들어왓나싶은생각이 드는건 처음이에요 직원은 5명정도밖에 안되지만 직원수에 비해 매출은 좀 잇는회사에요
그래서인지 다른 직원분들은 업무 외의 일은 정말 손하나 까딱안해요 오로지 저 혼자 청소기돌리고, 수건빨래하고, 냉커피 1리터씩 하루에 3~4번 태우고, 화장실청소(남녀공용임.)하고, 냉장고청소하고, 식당에서 밥이 오면 점심차리고 등등 집안살림하는 기분이에요 아니죠. 집에서보다 더하는거같네요 ㅋㅋ 저는 일이 특정날만 좀 바쁘고 월중순엔 그렇게 많지않아서.. 이런것들이라도 안하고잇으면 괜시리 눈치가 보이기도하고그래서 더 움직이고 더 격렬하게 해왓는데 이게 화근인지.. 이제는 시간맞춰서 직원분들 간식까지 챙겨줘야 할판이에요 근데 줘도 안먹는게 짜증이 나죠;; 그래도 챙겨주랍니다 그게 저의 업무중 하나라고 하면서.. 손님오면 커피내드리는것까진 이해해도 제가 무슨 어미새인가요 ㅋㅋㅋㅋ 하나하나 케어다해주고 챙겨주고;; 최근 요몇달동안 우리회사로 출근하는 손님때문에 오전에커피, 식후커피, 오후커피,, 내가 여기 커피배달하러왓나 싶고 그러네요~근데 또 안주고잇으면 괜히 찝찝해서 제가 엉덩이 들썩들썩 거려요 그냥주고 치우려니 상황들이 좀 .. 머랄까 한명주면 또 한명오고 그래서 타이밍도 매번 살피느라 다른거 집중안되고 이런 반복중이랍니다...ㅋ 이런것들만 아니면 정말 일하기 좋은 회사인데 ㅜㅜ 왜이렇게 아무렇지않아지지가 않죠 ㅠㅠ
경리의 업무
오랜 구직활동끝에(1년반 ㅠㅠ) 드디어 자리잡고 묵묵히 열일중인 직딩이에요
일할수잇다는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일인지 몸소 깨닳으면서 하루하루 지내고잇어요
근데!!!! 제가 여태 경리일을 계속 해왓지만 이정도로 내가 이 회사 살림하러 들어왓나싶은생각이 드는건 처음이에요 직원은 5명정도밖에 안되지만 직원수에 비해 매출은 좀 잇는회사에요
그래서인지 다른 직원분들은 업무 외의 일은 정말 손하나 까딱안해요 오로지 저 혼자 청소기돌리고, 수건빨래하고, 냉커피 1리터씩 하루에 3~4번 태우고, 화장실청소(남녀공용임.)하고, 냉장고청소하고, 식당에서 밥이 오면 점심차리고 등등 집안살림하는 기분이에요 아니죠. 집에서보다 더하는거같네요 ㅋㅋ 저는 일이 특정날만 좀 바쁘고 월중순엔 그렇게 많지않아서.. 이런것들이라도 안하고잇으면 괜시리 눈치가 보이기도하고그래서 더 움직이고 더 격렬하게 해왓는데 이게 화근인지.. 이제는 시간맞춰서 직원분들 간식까지 챙겨줘야 할판이에요 근데 줘도 안먹는게 짜증이 나죠;; 그래도 챙겨주랍니다 그게 저의 업무중 하나라고 하면서.. 손님오면 커피내드리는것까진 이해해도 제가 무슨 어미새인가요 ㅋㅋㅋㅋ 하나하나 케어다해주고 챙겨주고;; 최근 요몇달동안 우리회사로 출근하는 손님때문에 오전에커피, 식후커피, 오후커피,, 내가 여기 커피배달하러왓나 싶고 그러네요~근데 또 안주고잇으면 괜히 찝찝해서 제가 엉덩이 들썩들썩 거려요 그냥주고 치우려니 상황들이 좀 .. 머랄까 한명주면 또 한명오고 그래서 타이밍도 매번 살피느라 다른거 집중안되고 이런 반복중이랍니다...ㅋ 이런것들만 아니면 정말 일하기 좋은 회사인데 ㅜㅜ 왜이렇게 아무렇지않아지지가 않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