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야 엄마아빠가 미안해. 보고싶다.

201703242017.08.08
조회1,037

안녕하세요.

저희는 21살 어린부부이자 한생명을 낳은 부모입니다.

어린나이에 아이를 낳는다는거는 쉽지 않은 결정이란걸

저희도 잘 알지만 아기를 놓치기 싫었습니다.

다들 성재이야기를 아시나요?

아시는분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양쪽부모님의 반대에도 무릎쓰고

저희는 만삭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일을 하면서

40주 4일을 품어 9시간진통 끝에 3.64kg로 기다리고

기다렸던 금쪽같이 예쁜아기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성재가 태어난지 70일되던날 살짝 미열이 있어

동네 소아과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았습니다.

100일 미만의 아기는 열이나면 위험하다고 한번 와보라

고 해서 소아과를 찾아갔는데 아기가 컨디션이 좋다고

그렇지만 대학병원가서 검사를 받는게 좋겠다고

k병원으로 가보라는 말과 함께 소견서를 써주셨습니다.

그래서 k병원으로 갔습니다. 도착하니 이미 외래진료는

끝나있었고 응급실밖에 없어서 응급실로 가서 접수한뒤

열체크를 했는데 열이 떨어졌는데도 엑스레이 검사를

하라고 했습니다. 엑스레이 검사할때까지만 해도

방글방글 웃으면서 검사했고 기다리라해서 기다렸더니

만으로 25살이상인 더나이많은 보호자를 데리고 와야된

된다고 그래서 성재할머니께 전화를 하고

성재이모할머니한테도 전화를 해서 이것저것 물어보았는

데 검사하지말고 열체크 한번 더해보라해서 했더니 열이

더 떨어졌길래 의사분께 말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

다. 의사분도 그전에 애기가 컨디션이 너무 좋다고 하더라

구요 그래서 아무문제없을거라고 그러고 성재를 부르기

에 들어가서 안하면 안되냐고 열도 떨어졌다고 하니

100일미만의 아기는 열이나면 비정상인거라고 정상이었

으면 열이나면 안되는거라고 지금 아기는 비정상이라고

소리를 치는겁니다. 그래서 그러면 지금 성재할머니가

오고 계시니 기다려달라했더니 저보고 얘하나때문에

내가 왔다갔다 할수있는사람이 아니라고 화를 냈습니다.

그러더니 저보고 나가라고..소리를 질러 저는 겁을 먹으면

안되는데...겁을 먹고 나왔습니다.

그러고나서 성재할머니가 오시기 전부터 성재가 병원이

떠나가라 우는데 성재할머니가 오셔서 진료실에 문열고

들어갔더니 혼자 채혈을 하며 주사바늘은 넣다 뺏다 하는

것을 목격하고 혼자 뭐하는거냐고 했더니 나가라고 계속

나가라고 소리쳐 성재할머니도 나왔는데 갑자기 한 1분이

흘렀나..그순간 그의사가 소리치며 70일된 아기요!!!!!이

러면서 나와서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당당한듯이 버럭버럭 소리치던 레지던트인 의사

제발 처벌 받을수있게 도와주세요.

저희 힘으로는 아무것도 못해요..

저번주에 부검결과가 나왔는데 형사분께 사인을 알려달

라했더니 안알려주는거예요. 자기는 사건이 많다고

감정서 나오면 그때 얘기하자면서 돌려보내더라고요.

원래는 알려주는게 맞다네요.

그래서 형사팀장분께 사인을 들었어요.

나중에는 다들 그런적없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기댈곳도 믿을곳도 없어요.

기사보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않도록 도와주세요.




아래 링크가 첫번째 기사예요
http://m.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70476

두번째 기사예요
http://m.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72474

세번째 기사예요
http://m.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77815

아래링크는 경찰서 기사예요
http://mm.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84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