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적 폭력을 당하고 있어요

2017.08.09
조회128,236
댓글 하나하나 잘 읽었습니다


사실 제 너무나 간절한 마음에서 쓴 글이 이렇게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게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에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와 한바탕 싸우고 엄마와 동생들과 제가 없는

자리에서 제 욕을 신나게 하셨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이제는 뭔가 별 생각이 들지를 않네요. 이상하게도..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넌 틀리지 않았다 다독여주셔서 인지

이상하게 항상 내가 잘못인건가? 불안하고 초조했던 마음에 확신이 들더라구요



이제는 정말 독립밖에 방법이 없는 건가 생각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려 합니다


사실 생각은 항상 했었어요.. 하지만 아직 대학생이다 보니 현실적으로 그 큰 금액을 구해서 나간다는게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 지겠지요..

여동생이 평소 네이트 판을 즐겨봐서 보게되면

분명히 저인줄 알것같아 글은 내리겠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하나하나 정독하고 힘들때마다 힘 얻겠습니다..


다시한번 따뜻하게 조언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