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때 잘 해주자

레고레고2017.08.09
조회348

안녕하세요 저는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이제 거의 한 달이 되가는 남자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전 여자친구와 100일 정도를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그 100일 중에 60일은 싸운 것 같고요.

싸운 이유는 다 똑같았습니다.

연락이 안 되서, 페북 현활인데 왜 페메를 안 보는지,
남자랑 있는지, 약속을 왜 안 지켰는지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전 여자친구와 했던 페메를 보니
그 생각이 싹 뒤바뀌었습니다.

바로 제 말투였습니다.

전 여자친구가 사소한 잘못이라도 하면
"~냐", 이런 식의 말투는 물론이고, 욕도 했습니다.

그 때는 제 잘못인지 몰랐습니다.

그 때 저는 이기적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오늘 전 여자친구와 한 페메를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고요.

왜 그랬을까,
내가 좀 참을 걸 왜 혼자 발끈 했을까,
전 여자친구 기분이 얼마나 안 좋았을까,
다시 되돌리고 싶다..

이런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현재 사귀고 계시는 분들에게
하나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여자친구에게 말 예쁘게 해주세요.

그리고 헤어지잔 말도 쉽게 하지마세요.

싸우고나서 길거리에 여자친구 놔 두고 가지마세요.

연락 안 될것 같으면 미리미리 말 해주세요.

서로 데이트 할 때의 약속을 만드세요.

이것만 잘 지켜도 헤어질때 깨끗하게 헤어집니다.

나중에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