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 7살 아이엄마입니다.
지난주말에 아이데리고 분수놀이터에 갔었어요.
아들 신나게 놀고있는데 시작한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5,6살정도 되어보이는 아이가 제아이에게 험한행동을 했어요
옷을 뒤에서 잡고 빙글빙글 돌리고 밀쳐서 넘어트리고요..
우리아이 성향이 원래 그런것도 있고 동생처럼 보여서 그랬는지
완전 개무시하며 대응도 하지 않더라구요;;
부모심정으론 아이가 이르러라도 왔음 좋았을거같은데ㅜㅜ
확실한건 아이가 불쾌해보였지만 대응하지않고
일부러 그 아이를 피해서 놀더군요.
몇번 그런행동을 하기에 위험해 보여서 한번더 그러면 부모를
찾아봐야겠다 싶었죠.
그러는찰나 돌이좀 지나보이는 아가가 아장아장 걷는데
문제의 그 아이가 아가를 확 밀쳐서 머리부터 넘어졌습니다.
깜짝놀라 아가에게 가보려는데 젊은 아빠가 부리나케 달려와
아가를 밀치면 안돼지~하며 아기를 안고 가시더라구요.
이때까지 그 아이 부모로 보이는 사람이 없길래
엄마아빠랑 떨어져있나? 하면서 두리번거리고있었어요.
근데 맙소사. 그 아이가 40대 정도 되어보이는 부부에게 가더니
뭐라뭐라 얘길하더니만 그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분수나오는자리에서 바지를벗기고 쉬를..
진짜 경악했습니다.
그자리에서 다 보고있으면서도 (분수대 바로앞) 아이가 하는행동
제지할 생각조차 하지않았고 아이들 다 노는 얼굴에 입에 들어가는 그런물에 소변을 보게하다니......
화나서 얘기하러가려는데 옆에서 어머님이 말리셨어요.
괜히 싸움나서 좋을거 없으니 아이데리고 들어가자~하셔서
분에 못이겨 남편에게 저것들 미친거 아니냐고 고래고래 소리침
아이는 그럴수있지만 부모는 그러면 안돼잖아요.
연세도 있어뵈시는 분들이 자식케어 안하시고 공공장소에서
노상방뇨나 시키시다니...
아직도 가서 얘기못한게 분해죽겠네요ㅜㅜ
혹시나 이글 보신다면 다른데가서 절대 그러지 마세요.
월미도 분수에서 아이 케어 안하신 두분.
본인혼자 욕먹는거 별로 상관 없는데
당신들같은 사람때문에 왜 애꿎은 애엄마들이 욕먹어야하나요?
본인 아이가 그 조그만 아기 넘어트리고 물건뺏어서 울리는데
그냥 보고 웃고만 계셔야했나요?
제발 생각이란것좀 하고 삽시다.ㅜㅜ
간만에 무개념부모 발견함.
지난주말에 아이데리고 분수놀이터에 갔었어요.
아들 신나게 놀고있는데 시작한지 얼마지나지 않아서
5,6살정도 되어보이는 아이가 제아이에게 험한행동을 했어요
옷을 뒤에서 잡고 빙글빙글 돌리고 밀쳐서 넘어트리고요..
우리아이 성향이 원래 그런것도 있고 동생처럼 보여서 그랬는지
완전 개무시하며 대응도 하지 않더라구요;;
부모심정으론 아이가 이르러라도 왔음 좋았을거같은데ㅜㅜ
확실한건 아이가 불쾌해보였지만 대응하지않고
일부러 그 아이를 피해서 놀더군요.
몇번 그런행동을 하기에 위험해 보여서 한번더 그러면 부모를
찾아봐야겠다 싶었죠.
그러는찰나 돌이좀 지나보이는 아가가 아장아장 걷는데
문제의 그 아이가 아가를 확 밀쳐서 머리부터 넘어졌습니다.
깜짝놀라 아가에게 가보려는데 젊은 아빠가 부리나케 달려와
아가를 밀치면 안돼지~하며 아기를 안고 가시더라구요.
이때까지 그 아이 부모로 보이는 사람이 없길래
엄마아빠랑 떨어져있나? 하면서 두리번거리고있었어요.
근데 맙소사. 그 아이가 40대 정도 되어보이는 부부에게 가더니
뭐라뭐라 얘길하더니만 그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분수나오는자리에서 바지를벗기고 쉬를..
진짜 경악했습니다.
그자리에서 다 보고있으면서도 (분수대 바로앞) 아이가 하는행동
제지할 생각조차 하지않았고 아이들 다 노는 얼굴에 입에 들어가는 그런물에 소변을 보게하다니......
화나서 얘기하러가려는데 옆에서 어머님이 말리셨어요.
괜히 싸움나서 좋을거 없으니 아이데리고 들어가자~하셔서
분에 못이겨 남편에게 저것들 미친거 아니냐고 고래고래 소리침
아이는 그럴수있지만 부모는 그러면 안돼잖아요.
연세도 있어뵈시는 분들이 자식케어 안하시고 공공장소에서
노상방뇨나 시키시다니...
아직도 가서 얘기못한게 분해죽겠네요ㅜㅜ
혹시나 이글 보신다면 다른데가서 절대 그러지 마세요.
월미도 분수에서 아이 케어 안하신 두분.
본인혼자 욕먹는거 별로 상관 없는데
당신들같은 사람때문에 왜 애꿎은 애엄마들이 욕먹어야하나요?
본인 아이가 그 조그만 아기 넘어트리고 물건뺏어서 울리는데
그냥 보고 웃고만 계셔야했나요?
제발 생각이란것좀 하고 삽시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