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부
무명
2008.11.04
조회
240
차가운 호흡으로
아침안개 걷어내고
바람살 매서운 골목길에
태양은 긴 그림자 드리우고,
식지않은 드럼통 화덕속에
사그라지는 불씨는
서럽게 복받치던
어제의 꿈이였으면.
잡부
차가운 호흡으로
아침안개 걷어내고
바람살 매서운 골목길에
태양은 긴 그림자 드리우고,
식지않은 드럼통 화덕속에
사그라지는 불씨는
서럽게 복받치던
어제의 꿈이였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