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정도 연애하고, 6월에 헤어진 후, 한 달 뒤 재회.다시 만난지 한 달 되었어요. 제 남자친구는 저를 정말 많이 좋아했고, 저도 시간이 지나며 그를 정말 많이 좋아하게 됐습니다.초반에 저를 더 좋아한 남자친구는작은것들에도 저에게 상처받았다고 해요. 다툼만 시작하면, 그 작은것들이 저에게 화살이되어 날아옵니다.점점 반복되는 다툼에 저도 제 마음을 몰라주는게 서운했고 마음이 아팠고놓으려해도 놓아지지 않는 이 관계에내 자존감은 이제 바닥을 치려고 하는데머리로는 이 사람과 헤어짐이 맞는데도 그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다툼을 하고 나쁜 말을 들어도하루 이틀 지나면 원래 저에게 잘 했던 그 모습으로 다시 잘해줍니다.. 그래서 저는 점점지금은 화가 나서 저렇게 말하는거야,사실 다투며 막말을 듣는 순간 마음을 칼로 베이는 기분이 들지만상처받지 않으려고 참 많이 노력합니다.애써 아니라고 부정하며, 사이가 조금 나아지면 다시 나를 사랑하는게 보이는 그사람을 이미 뇌가 기억하고 있나봐요. 이제는 이게 사랑인지, 오기인지 모르겠어요.아니.. 오기에 가깝다는걸 알면서도 정말 놓지 못하는 제 스스로가 밉네요.. 너랑은 더이상 미래가 그려지지도 않고내 미래에 너가 있을 거라 생각되지도 않는다. 라는 얘기를 점점 끄내는데,다시 사이가 괜찮아지면,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지 않기도 하고.. 그 사람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뀌려고 노력해서그 사람 옆에 계속 있고 싶어하는 제 자신.. 성공에 욕심이 엄청나지만,사실 저는 그 사람이 정말 잘 될지 그런거는 생각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아요. 그냥.. 그 사람이 나한테 실망했다는 부분을노력해서 바뀐 모습.. 그 사람이 나를 잘못 생각했음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은데..이거 .. 아니잖아요.. 저와 같은 경험 해보신 분 있을까요..? 저는 20대 후반, 남자친구는 30대 초반이에요 어제도 심하게 다투다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난 너와 미래가 보이지 않으니, 이 말을 듣고도 너가 나를 놓지 못한다면그냥 넌 너 시간낭비하며 너 맘대로 내 옆에 있던 말던 하라더군요. 이사람 말을 어디까지 생각해야될지 참 착잡합니다.아무리 작은 노력도 제가 한번 터지면, 모든게 헛수고가 되버리는 요즘아니 적어도 1년은 이런 상황이 계속 될 것 같아요.저에대한 고정관념이 박혀버린 남자같아요. 지치고, 힘들어도 끝이 좋기를 바라는 이 마음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그들은 함께 노력하려했습니다. 라는 결말을 그리고 싶은데 너무 힘이 듭니다.. 2
화 나면, 변하는 남자
1년 정도 연애하고,
6월에 헤어진 후, 한 달 뒤 재회.
다시 만난지 한 달 되었어요.
제 남자친구는
저를 정말 많이 좋아했고, 저도 시간이 지나며 그를 정말 많이 좋아하게 됐습니다.
초반에 저를 더 좋아한 남자친구는
작은것들에도 저에게 상처받았다고 해요.
다툼만 시작하면, 그 작은것들이 저에게 화살이되어 날아옵니다.
점점 반복되는 다툼에 저도 제 마음을 몰라주는게 서운했고 마음이 아팠고
놓으려해도 놓아지지 않는 이 관계에
내 자존감은 이제 바닥을 치려고 하는데
머리로는 이 사람과 헤어짐이 맞는데도 그러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다툼을 하고 나쁜 말을 들어도
하루 이틀 지나면 원래 저에게 잘 했던 그 모습으로 다시 잘해줍니다..
그래서 저는 점점
지금은 화가 나서 저렇게 말하는거야,
사실 다투며 막말을 듣는 순간 마음을 칼로 베이는 기분이 들지만
상처받지 않으려고 참 많이 노력합니다.
애써 아니라고 부정하며, 사이가 조금 나아지면 다시 나를 사랑하는게 보이는 그사람을
이미 뇌가 기억하고 있나봐요.
이제는 이게 사랑인지, 오기인지 모르겠어요.
아니.. 오기에 가깝다는걸 알면서도 정말 놓지 못하는 제 스스로가 밉네요..
너랑은 더이상 미래가 그려지지도 않고
내 미래에 너가 있을 거라 생각되지도 않는다. 라는 얘기를 점점 끄내는데,
다시 사이가 괜찮아지면,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지 않기도 하고..
그 사람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뀌려고 노력해서
그 사람 옆에 계속 있고 싶어하는 제 자신..
성공에 욕심이 엄청나지만,
사실 저는 그 사람이 정말 잘 될지 그런거는 생각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아요.
그냥.. 그 사람이 나한테 실망했다는 부분을
노력해서 바뀐 모습.. 그 사람이 나를 잘못 생각했음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큰 것 같은데..
이거 .. 아니잖아요..
저와 같은 경험 해보신 분 있을까요..?
저는 20대 후반, 남자친구는 30대 초반이에요
어제도 심하게 다투다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난 너와 미래가 보이지 않으니, 이 말을 듣고도 너가 나를 놓지 못한다면
그냥 넌 너 시간낭비하며 너 맘대로 내 옆에 있던 말던 하라더군요.
이사람 말을 어디까지 생각해야될지 참 착잡합니다.
아무리 작은 노력도 제가 한번 터지면, 모든게 헛수고가 되버리는 요즘
아니 적어도 1년은 이런 상황이 계속 될 것 같아요.
저에대한 고정관념이 박혀버린 남자같아요.
지치고, 힘들어도 끝이 좋기를 바라는 이 마음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그들은 함께 노력하려했습니다. 라는 결말을 그리고 싶은데
너무 힘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