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매일 살림하랴, 육아하랴 집에서만 있으니어디가서 얘기할때도 없고 판을 의지하면서 사는것 같습니다..ㅠ참.. 결혼해서 행복하고 즐거울 것 같았는데..제 마음같이 않아서 참 답답 합니다. 지금은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서 몇자 적어볼께요 .. 저랑 남편은 늘쌍 싸우면 남편은 자기화에 이기지못해 이성을 잃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언어폭력 또한 서슴치 않고,비아냥 거리기, 싸우면 제가 오히려 손해라는 생각이 깊이 박혀있는 것 같습니다.어떻게 판세를 뒤집어 엎어 버리고 싶은데..매일 집에만 있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못해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어느날 남편과 친정에 있다가 휴가 얘기가 나왔는데남편회사가 출장이 잦은 일이라 워낙 일찍 오지 못하고 안들어오는 날도 다반수 입니다.근데 이번 휴가도 어려울것 같다고 해서 조금 섭섭했으나 더 얘기하면 목소리가 커질것 같아서 밖에 나가서 얘기하자고 하려했더니저희 친정 어머니도 계신데 '휴가비 회사에 100만원 달라고 할테니 니혼자 실컨써라' 면서나가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짓이냐고 했더니 고래고래 친정집앞에서 소리를 지르덥니다. 조용히 하고 우선 좋게 얘기하자고 달래 보았지만 흥분은 가라앉지 않았고..침을 튀기면서까지 화를 내더라구요.. 저희 친정어머니도 나오셔서 동네 보는눈 많으니깐우선 들어와라 하셨는데.. '저는 왜 매일 어머님 아버님 XXX(제이름) 하라는데로 하고 살아야 합니까? ' 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우선 흥분 가라 앉히고 들어와라 한게 그게 하라는데로 하고사는겁니까? 거기서 일차적으로 맛이가더라구요 -- ;; 그리고 친정에 저희 애기가 있어서 남편이 올라가서 애기를 데리고 오는데저희어머니가 지금 여기가 어디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냐고 자내가 하고 싶은데로 마음데로 할수있는데냐고 했더니 애기 데리고 가겠습니다. 라고 했더랍니다. 그래서 저희 친정어머니가 자내 지금 둘다 뭐하는 거냐고 내가 지금 누군지는 알고 눈에 보이긴 하냐고 했더니 남편이 'XXX 어머니요' 라며 얘기하더랍니다..장모님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건지..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기가차서 두번다시 우리집에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그 뒤로 일주일동안 집나가서 들어오지 않았죠.. 결국 우리는 이혼하지 못하고 헤어지지 못하고 같이 살고 있긴 합니다만..주변정리가 조금 어렵네요... 남편이 저희집에 그렇게 버릇없이 행동하고 가서 저희 어머니께 죄송하다 말한마디 안하더군요..저희 부모님께 이렇게 까지 하는 남자이니 실망도 컸고,시댁어르신들도 꼴보기 싫더라구요.. 전화와도 대답만하거나 안받거나 하고살갑게 대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 기회가 되서 나 .. 솔직히 친정에 눈치가 조금 보인다..저희 부모님은 아무렇지 않게 나 대해 주시긴 하는데 제가 보기 너무 죄송스럽다고 가서 그냥 죄송하다고 말한마디면우리부모님이 앞뒤 꽉 막혀서 꼬인분들도 아니고 오빠가 진심어린 말 한마디면다 풀리실 부모님인거 당신이 더 잘 알지 않냐고 했더니..나도 그러고 싶은데.. 맘에 걸리는게 있다면서 그게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게 뭐냐고 했더니.. 저희 어머니가 다신 집에 오지 말라고 했지 않냐고.....................이말에 누가 뒤통수를 확 후려치는 기분이였습니다......................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위아래도 없이 날뛰고바로 무릎꿇고 싹싹 빌진 못할망정.. 이게 말이 됩니까..?저도 시댁에서 한번 뒤엎어버리고 다시 오지마라고 하면다시 안가도 되는겁니까? 이게 기본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일입니까?저와 사상과 가치관이 너무 다른 제 남편보면서 ...정말 같이 살아도 되나 싶네요... 어떤 결단을 내려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이게..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위도 아래도 모르는 남편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휴..
매일 살림하랴, 육아하랴 집에서만 있으니
어디가서 얘기할때도 없고 판을 의지하면서 사는것 같습니다..ㅠ
참.. 결혼해서 행복하고 즐거울 것 같았는데..
제 마음같이 않아서 참 답답 합니다.
지금은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서 몇자 적어볼께요 ..
저랑 남편은 늘쌍 싸우면 남편은 자기화에 이기지못해
이성을 잃고 소리지르고, 화내고, 언어폭력 또한 서슴치 않고,
비아냥 거리기, 싸우면 제가 오히려 손해라는 생각이 깊이 박혀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판세를 뒤집어 엎어 버리고 싶은데..
매일 집에만 있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못해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어느날 남편과 친정에 있다가 휴가 얘기가 나왔는데
남편회사가 출장이 잦은 일이라 워낙 일찍 오지 못하고 안들어오는 날도 다반수 입니다.
근데 이번 휴가도 어려울것 같다고 해서 조금 섭섭했으나 더 얘기하면
목소리가 커질것 같아서 밖에 나가서 얘기하자고 하려했더니
저희 친정 어머니도 계신데 '휴가비 회사에 100만원 달라고 할테니 니혼자 실컨써라' 면서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짓이냐고 했더니 고래고래 친정집앞에서 소리를 지르덥니다.
조용히 하고 우선 좋게 얘기하자고 달래 보았지만 흥분은 가라앉지 않았고..
침을 튀기면서까지 화를 내더라구요.. 저희 친정어머니도 나오셔서 동네 보는눈 많으니깐
우선 들어와라 하셨는데.. '저는 왜 매일 어머님 아버님 XXX(제이름) 하라는데로 하고 살아야 합니까? ' 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우선 흥분 가라 앉히고 들어와라 한게 그게 하라는데로 하고
사는겁니까? 거기서 일차적으로 맛이가더라구요 -- ;;
그리고 친정에 저희 애기가 있어서 남편이 올라가서 애기를 데리고 오는데
저희어머니가 지금 여기가 어디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냐고 자내가 하고 싶은데로
마음데로 할수있는데냐고 했더니
애기 데리고 가겠습니다. 라고 했더랍니다.
그래서 저희 친정어머니가 자내 지금 둘다 뭐하는 거냐고 내가 지금 누군지는 알고 눈에 보이긴 하냐고 했더니 남편이 'XXX 어머니요' 라며 얘기하더랍니다..
장모님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건지..
그래서 저희 어머니가 기가차서 두번다시 우리집에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 뒤로 일주일동안 집나가서 들어오지 않았죠..
결국 우리는 이혼하지 못하고 헤어지지 못하고 같이 살고 있긴 합니다만..
주변정리가 조금 어렵네요... 남편이 저희집에 그렇게 버릇없이 행동하고 가서
저희 어머니께 죄송하다 말한마디 안하더군요..
저희 부모님께 이렇게 까지 하는 남자이니 실망도 컸고,
시댁어르신들도 꼴보기 싫더라구요.. 전화와도 대답만하거나 안받거나 하고
살갑게 대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어느날 기회가 되서 나 .. 솔직히 친정에 눈치가 조금 보인다..
저희 부모님은 아무렇지 않게 나 대해 주시긴 하는데
제가 보기 너무 죄송스럽다고 가서 그냥 죄송하다고 말한마디면
우리부모님이 앞뒤 꽉 막혀서 꼬인분들도 아니고 오빠가 진심어린 말 한마디면
다 풀리실 부모님인거 당신이 더 잘 알지 않냐고 했더니..
나도 그러고 싶은데.. 맘에 걸리는게 있다면서 그게 쉽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게 뭐냐고 했더니.. 저희 어머니가 다신 집에 오지 말라고 했지 않냐고.....................
이말에 누가 뒤통수를 확 후려치는 기분이였습니다.
.....................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위아래도 없이 날뛰고
바로 무릎꿇고 싹싹 빌진 못할망정.. 이게 말이 됩니까..?
저도 시댁에서 한번 뒤엎어버리고 다시 오지마라고 하면
다시 안가도 되는겁니까? 이게 기본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일입니까?
저와 사상과 가치관이 너무 다른 제 남편보면서 ...
정말 같이 살아도 되나 싶네요...
어떤 결단을 내려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이게..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