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같이 밥먹자고 종종 전화오고
한밤중에 전화와서 선풍기가 남는다고 갖다 주겠다 하고
갑자기 뜬금 올라와서 문을 두드리고 안에 있냐 물어본대요.
세상에 워낙 흉흉하다보니 엄마가 무서워서 그냥 없는척 했다던데 이런일이 종종 있구요..
어느날은
동네 할아버지들 모여가지고 엄마 얘기를 하고 있는걸 엄마가 들으셨대요.
어떤 아줌마가 새로 이사를 들어왔는데 혼자 산다면서..
엄마도 혼자 사는게 다 알려져서 나쁜놈이 듣고 처들어 오면 어쩌냐고 무서워 하셨어요. 일단 문을 열쇠대신 도어락으로 새로 다 바꿔드리고 일단락 되긴 했는데..
글구 엄마가 윗층이랑 옥탑방까지 같이 쓰고 있는데
하루는 할아버지가 옥상에 올라가시더니
아무 기척도 없이 오랫동안 조용하길래 올라가봤더니
할아버지가 방을 창문으로 들여다보고 있었다네요?
무슨 일이시냐 물으니 같이 밥먹자 그러더래요.
엄마가 거절하셨는데 그래도 계속 연락이 온대요.
엄마가 여자 혼자 산다고 우습게 본다는데
우리엄마가 예민한건지
할아버지가 이상한건지
제가 같이 지내는게 아니다보니
엄마말만 듣고서 대뜸 할아버지한테 그러지마시라 할수도 없고..
이사한지 두달 밖에 안됐고 사정이 어려워
또 다른집으로 이사가는것도 힘드네요.
집주인이 집을 훔쳐봐요..
엄마가 혼자 사는데
집주인 할아버지가 아랫층에 살고 있고
엄마는 윗층에 살아요
엄마한테 같이 밥먹자고 종종 전화오고
한밤중에 전화와서 선풍기가 남는다고 갖다 주겠다 하고
갑자기 뜬금 올라와서 문을 두드리고 안에 있냐 물어본대요.
세상에 워낙 흉흉하다보니 엄마가 무서워서 그냥 없는척 했다던데 이런일이 종종 있구요..
어느날은
동네 할아버지들 모여가지고 엄마 얘기를 하고 있는걸 엄마가 들으셨대요.
어떤 아줌마가 새로 이사를 들어왔는데 혼자 산다면서..
엄마도 혼자 사는게 다 알려져서 나쁜놈이 듣고 처들어 오면 어쩌냐고 무서워 하셨어요. 일단 문을 열쇠대신 도어락으로 새로 다 바꿔드리고 일단락 되긴 했는데..
글구 엄마가 윗층이랑 옥탑방까지 같이 쓰고 있는데
하루는 할아버지가 옥상에 올라가시더니
아무 기척도 없이 오랫동안 조용하길래 올라가봤더니
할아버지가 방을 창문으로 들여다보고 있었다네요?
무슨 일이시냐 물으니 같이 밥먹자 그러더래요.
엄마가 거절하셨는데 그래도 계속 연락이 온대요.
엄마가 여자 혼자 산다고 우습게 본다는데
우리엄마가 예민한건지
할아버지가 이상한건지
제가 같이 지내는게 아니다보니
엄마말만 듣고서 대뜸 할아버지한테 그러지마시라 할수도 없고..
이사한지 두달 밖에 안됐고 사정이 어려워
또 다른집으로 이사가는것도 힘드네요.
이걸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