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 주의를 느낄때 있어?

ㅇㅇㅇㅇ2017.08.09
조회195
안녕 19살 입시생이야 공부하다가 심심해서 들러
나는 19살이야 수능이 이제 두자릿수로 되서 너무 걱정되서 죽을 거 같아...쓰잘때기 없는 말 각설하고 본 주제로 가볼께

나는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살이 찌더니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비만 중 삼때 까지 쭈욱욱 똥뚱 족이였지..중학교때 나는 내가 뚱뚱한게 정말 싫엇었어... 애들한테 뚱뚱하다는 소리도 꽤 들었었어.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기도 했지만 여전히 약한 비만이였어 . 그당시에 여자 같이 이쁘게 상겼다는 말은 들어도 잘생겼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었지..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다짐했어 나 이제 뚱뚱하지 않을래하고 그래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진짜 잘지켰어 밀가루와 튀김 인스턴트 탄산을을 일년 동안 안먹고 운동을 했으니 말이야...그리고 유전인지 키도 갑자기 크면서 살이 빠지고 길쭉해지더라고 그리고 얼굴도 변하고 말이야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 겉모습이 바뀌니까 애들이 나한테 하는 행동도 달라지더라
나에게 뚱뚱하다고 급식먹을때 잘먹네하고 놀리던 남자애들도 이제 나랑 같이 놀자고 하고 눈길도 안주던 여자애들이 길에서 마주치면 인사도 해주고 그러다라고..
이렇게 달라진 주변인들의 행동을 보면서 느꼇어 겉모습이 달라지면 주변인들이 나를 다르게 봐주는 구나 하고

판 친구들은 이렇게 살면서 사람들이 자기를 겉모습이 달라진후 주변인이 다르게 행동해준적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