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네티즌, 카풀 신청했더니...24톤 대형 트럭이

ㅇㅇ2017.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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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네티즌, 카풀 신청했더니...24톤 대형 트럭이
[ 중국 인민망 한국어판 페이스북]
중국 충칭에 사는 한 네티즌이 카풀 서비스를 예약했다가 대형 트럭을 타게 된 사연을 소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인민망 한국어판은 7일 이 네티즌의 사연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모바일 카풀 서비스 '순펑처(順風車)'를 신청했는데, 당시 기사는 이 네티즌에게 차가 아주 커 잠을 잘 수도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의 설명을 듣고 중국 네티즌은 도요타 계열의 미니밴 차종일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나 기사가 몰고 온 차는 단순히 '큰 차'가 아니었다. 대형 트럭이 이 네티즌 앞에 섰다. 인민망 한국어판이 페이스북에 게시한 사진에 따르면, 트럭의 옆면에 24185 kg 이라고 적혀 있다.
中 네티즌, 카풀 신청했더니...24톤 대형 트럭이
[중국 인민망 한국어판 페이스북]
中 네티즌, 카풀 신청했더니...24톤 대형 트럭이
[중국 인민망 한국어판 페이스북]
네티즌은 "차량을 올라가는 데만 하루 종일 걸렸고, 차량 속도가 너무 빨라 눈을 감을 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사님은 저에게 계속해서 '자신은 베테랑이라며 안전운전에 도가 텄다'라고 얘기했다. 다음에는 탱크가 올 수도 있으니 순펑처를 이용할 때는 꼭 차종을 물어봐야겠다"고 농담조로 말하기도 했다.

대형 트럭에 카풀을 한 이 중국 네티즌은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순펑처는 중국의 모바일 카풀 서비스다. 2015년 출시돼, 지난 2016년 중국 명절 '춘제' 당시 서비스 이용객 190만명이 몰리기도 하는 등 성공적인 공유 서비스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25&aid=0002743536

출처 : 연예,유머 익명 커뮤니티 마이갤 
http://migall.com/humormoa/8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