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이사 업체의 만행

2017.08.09
조회529

핸드폰으로 흥분상태로 써서 오타가 많네요 ㅠㅠ

오늘 너무 어이없는 이사를 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사 하시면서 저 같은 피해를 입으시는 분들 계실 것 같아서요
오피스텔 거주중에 이사를 하게 되어 오늘 반포장 이사를 불렀어요
열평 남짓한 오피스텔에 큰 짐 하나두 없었구요
열평 오피스텔에 짐이 있어바짜 얼마나 있었겠어요
저보고 자꾸 밑에가서 커피를 마시고 오라고
밥을 먹고 오라고 하는게 이상하긴 했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구 있었거든요
오늘 비가 와서 이사비 추가 짐이 많아서 추가 계단이 있어서 제시했던 가격보다 추가 되는 가격이 10만원이였습니다
계속 덥다 짐이 많다 무겁다 찡찡 대는데 짜증이 나는데 참았습니다
저렇게 찡찡 대는거 제시한 가격보다 가격을 올려 받을려고 그렇게 얘기하는거예요
그런데 집에 도착해서 결국 폭팔했습니다
짐 싸는것도 제대로 못 싸서 친구가 여기 집어 넣으라고 해가며 이사짐을 싸고
집에 왔는데 이사가 너무 느릴것 같아 저희가 뺀다고 짐만 올려 달라고 하니 자기들이 각을 봐서 방에 안들어 간다며 우기면서 화를 내더군요 그래도 짐만 올려달라도 했고
저희가 짐을 빼서 한 방안에 짐이 다 들어갔구요
안그래도 예상 시간보다 두시간 지체된 시간에 짐도 제대로 안싼게 보여 화가 나서 서로 한판 대판 붙고 돈을 지불했습니다
이삿짐을 정리하기 시작했는데 문제는 여기서 더 화가나기 시작하더군요
컴퓨터는 뽁뽁이 처리 없이 봉다리에 싸서 잡동사니들과 박스채로 옮겨서 담겨져왔구요
이사할때 박스는 막다루자나요
더 대박인건 옷과 목욕용품 화장실 쓰레기통과 변기솔 칫솔 화장품 등등이 한 봉지에 묶여져 왔습니다
스킨과 에센스등이 다 뚜껑이 열려져 있고 간장도 뚜껑이
열려져 정말 엉망 징창이였어요
신발과 옷들이 같이 들어 있구요
신발 박스가 신발 넣으라고 있는 박슨데 박스에서 다빼서넣어오니 짐이 늘 수 밖에요
박스안에 3분의 2만 채워져 박스량을 늘려 짐이 많아 보이게 해 돈을 더 받아 간 것도 화가 나지만
변기솔이 들어있는 봉지는 상식적으로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렇게 넣어오죠?
제가 너무 빡쳐서 말하니 그렇게 깔끔하게 이사 할꺼면 포장 이사를 부르지 그랬냡니다
가격은 오피스텔 포장 이사가격을 받아 갔구요
티비도 비에 다 젖어오고 선풍기도 비가 오는 날인데 포장없이 덜렁 비 맞고 옮겼어요
변기솔과 같이 온 모든 제품들은 다 버려야하고 컴퓨터나 티비도 고장나면 저보고 알아서 하라네요
화가나서 얘기하니 그럼 딴데서 하라는둥 포장이사를 부르지 그랬냐는둥
반포장이면 이사나오는 집에서 포장해주고 이사가는 집으로 옮겨가서는 소비자가 짐을 푸는 시스템이예요
짜장면을 시켜도 랩핑해서 쏟아질까 철가방에 넣어오는데
이거는 배달업체보다 못하네요
이사가실때 업체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안그래도 힘든 이사 원래 부르 이사짐보다 싸서 불렀더니 바가지는 있는데로 쓰고 짐은 엉망징창이예요 ㅠ
혹시나 부산 이사 예약 하신분이나 이사 하실분들 저같이 당하지 마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