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앤쿨 반찬냉장고 문의전화했다가 화내고 전화끊어버리더군요...

최선중2017.08.09
조회241

안녕하십니까. 김포에 사는 27살 입니다.
김포시에 저희 부모님이 음식점을 운영하고 계시는데 오늘 일을 도우러 나갔습니다. 그런데 반찬냉장고가 고장나서 새로 구입해야 한다고 알아보라고 하시길래 네이버로 반찬냉장고라고 검색을 했습니다.
제일 위에 파워링크인지 그렇게 뜨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가격을 여쭤보려고 전화를 했는데 다짜고짜 짜증을 내면서 '거기 다 써있는데 왜 전화로 물어보냐. 거기서 보면 될 거 아니냐' 라는 내용의 말을 했고, 저는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냉장고가 고장나서 급하게 구해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다시 한 번 전화해서 급한 상황인데 날짜를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냐고 물었더니 말투는 여전히 짜증난 상태로 왜전화했냐는 기분을 확실히 느낄 수 있게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알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옥션 사이트에서 반찬냉장고를 검색했는데 그 업체가 역시나 파워링크로 가장 위에 있더군요. 다른 곳보다 저렴했기 떄문에 그 사이트를 옥션을 통해 들어가서 정보를 보고 있었는데 원산지가 김포더군요. 그래서 가까운 지역이니까 혹시 직접 가지러 가면 신속하게 가져 올 수 있을까 싶어서 문의 전화번호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제 목소리를 기억했는지, 받자마자 하는 말이, 화를 내시면서 '바쁜데 왜 자꾸 빨리달라고 하냐.'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빨리 달라고 전화한게 아니고, 원산지가 김포라는 걸 보고 직접 가져가게 되면 일처리가 빨라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전화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분이 '빨리 안 되고 4일은 걸리는데 직접 가져갈 수는 있다 근데 자꾸 바쁜데 전화하냐'라는 내용으로 언성을 높이시길래, 제가 '예민하게 말씀하실건 아니지 않나' 라고 말하고 있는데 '사지 마라. 다른데 가서 사라. 바쁜데' 라고 제 말을 끊고 그냥 일방적으로 끊어버렸습니다.
저는 전화하면서 누군가에게 버릇없는 말투로 대화한 적도 없고, 또 이번 통화에서 문의전화번호에 제가 문의드리고 싶은걸 문의한 사실밖에 없습니다.
문의전화에 전화 했는데 그런식으로 화내고 말끊고 전화 끊어버리면, 대체 문의를 어디에다가 해야하나요?
사이트마다 파워링크 걸어놓고 제일 위에 보이게 해놓고 구매를 하려는 사람한테 그런 태도로 응답하는게 저로서는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돈으로 홍보 다 했으니 맘에안들면 안 팔아도 된다는 건가요.
이런 글을 올리는 것도 처음이고, 옥션과 인터파크에 전화해서 고객 불편 문의를 넣은것도 처음입니다.
그런데 이번 문제는 현실적으로 시정이 될 지 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저로서는 저같은 피해자가 다시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동원해서 이 사실을 알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