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 땐 지우더라도 그래도 할 말은 해야될 것 같아서 올립니다1주일이 지났네요 사실 저도 욕 먹을 거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맹비난할 줄 몰랐습니다제 아내도 여동생도 다 읽었습니다아내는 저랑 이혼하기로 마음 먹은 상태입니다저도 이제 아내랑 이혼하기로 되있고 차차 얘기를 해야되겠지만 아이 양육권에 대해서는 철저히 저에게 떠맡기고 있습니다아내는 자기 아이보다 강아지를 더 소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아이는 온전히 제 할머니가 돌보았고 강아지를 계속 끼고 사는데제 여동생 입장에서는 엄마 사랑도 제대로 못 받는 아이가 불쌍했을 겁니다 그래서 일부러라도 강아지를 저녁에 산책시켰던 것이고,그 날 허락도 없이 여행갈 때 데려간 것은 잘못했다고 인정하지만아무리 그래도 자기가 윗사람이고 서로 어른인데 그렇게 개패듯 패는 건 진짜 잘못된 것이라고 합니다저도 동의합니다 진짜 뺨만 때리고 끝난 게 아니예요저도 누구 뺨 때린 적 한 번도 없었는데 진짜 손이 올라갈 만큼제 여동생을 개패듯 팼습니다 아내에겐 강아지가 가족이겠지만저에게도 제 여동생은 소중한 가족입니다 여동생도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 만큼 큰 충격을 받은 상태구요.강아지가 없어진 것도 아닌, 제 여동생이 나중에 데려갔다고 연락을 줬는데도그렇게 팰 만큼 강아지에 대한 애착이 크면서아기에 대한 애착은 별로 없습니다누가 봐도 엄마인 것 같지도 않구요 제가 글을 너무 간소하게 썼는 지 진짜 저만 비난하시는데이런 이유들도 있구요정신상담 얼마 안드는 거 이제 알았네요그럼 미리 말을 해줬어야 하는데 아내는 그런 것도 없이 무턱대고 조르기만 해서경제적으로 많이 부담이 됐습니다직장인도 아닌 아직 알바생인데 게다가 저희 부모님이 저희가 어려서 정확히 말은 안하시지만저희 결혼때 많은 돈을 쓰셨다고 합니다. 아내쪽 집안보다 더 많은 돈을요.그런데도 친정에서 받는 용돈은 안 쓸려고 하고 무조건 제 돈만 달라고 합니다. 제가 친구 만나지 못하게 한 것도 아니고할 거 다 하고 다니는데 저는 알바때문에 친구도 잘 못 만나요아내가 포기한 것보다 제가 더 포기한 것들이 많아요저도 삶이 우울해요 재미가 없고요 그래도 누구처럼 투정 안부리고 참고 아내를 위해 제 아기를 위해 열심히 일 나갑니다차라리 저도 속이 시원하네요.앞으로 아내 볼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너무 기고만장해있고자기가 옳은 줄 아는 아내 때문에 글 한 번 더 올립니다부디 저의 입장도 생각해봐주셨으면 좋겠네요글은 곧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5593
산후우울증 아내가 제 여동생 때렸다는 글쓴입니다
지울 땐 지우더라도 그래도 할 말은 해야될 것 같아서 올립니다
1주일이 지났네요
사실 저도 욕 먹을 거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맹비난할 줄 몰랐습니다
제 아내도 여동생도 다 읽었습니다
아내는 저랑 이혼하기로 마음 먹은 상태입니다
저도 이제 아내랑 이혼하기로 되있고 차차 얘기를 해야되겠지만
아이 양육권에 대해서는 철저히 저에게 떠맡기고 있습니다
아내는 자기 아이보다 강아지를 더 소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온전히 제 할머니가 돌보았고 강아지를 계속 끼고 사는데
제 여동생 입장에서는 엄마 사랑도 제대로 못 받는 아이가 불쌍했을 겁니다
그래서 일부러라도 강아지를 저녁에 산책시켰던 것이고,
그 날 허락도 없이 여행갈 때 데려간 것은 잘못했다고 인정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자기가 윗사람이고 서로 어른인데
그렇게 개패듯 패는 건 진짜 잘못된 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진짜 뺨만 때리고 끝난 게 아니예요
저도 누구 뺨 때린 적 한 번도 없었는데 진짜 손이 올라갈 만큼
제 여동생을 개패듯 팼습니다
아내에겐 강아지가 가족이겠지만
저에게도 제 여동생은 소중한 가족입니다
여동생도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 만큼 큰 충격을 받은 상태구요.
강아지가 없어진 것도 아닌, 제 여동생이 나중에 데려갔다고 연락을 줬는데도
그렇게 팰 만큼 강아지에 대한 애착이 크면서
아기에 대한 애착은 별로 없습니다
누가 봐도 엄마인 것 같지도 않구요
제가 글을 너무 간소하게 썼는 지 진짜 저만 비난하시는데
이런 이유들도 있구요
정신상담 얼마 안드는 거 이제 알았네요
그럼 미리 말을 해줬어야 하는데 아내는 그런 것도 없이 무턱대고 조르기만 해서
경제적으로 많이 부담이 됐습니다
직장인도 아닌 아직 알바생인데
게다가 저희 부모님이 저희가 어려서 정확히 말은 안하시지만
저희 결혼때 많은 돈을 쓰셨다고 합니다. 아내쪽 집안보다 더 많은 돈을요.
그런데도 친정에서 받는 용돈은 안 쓸려고 하고 무조건 제 돈만 달라고 합니다.
제가 친구 만나지 못하게 한 것도 아니고
할 거 다 하고 다니는데 저는 알바때문에 친구도 잘 못 만나요
아내가 포기한 것보다 제가 더 포기한 것들이 많아요
저도 삶이 우울해요 재미가 없고요 그래도 누구처럼 투정 안부리고
참고 아내를 위해 제 아기를 위해 열심히 일 나갑니다
차라리 저도 속이 시원하네요.
앞으로 아내 볼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너무 기고만장해있고
자기가 옳은 줄 아는 아내 때문에 글 한 번 더 올립니다
부디 저의 입장도 생각해봐주셨으면 좋겠네요
글은 곧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