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결혼 4년차
두돌안된 아기 두 명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10년은 외벌이 예정입니다(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엄마인 제가 케어하기로 약속함)
신랑일이 험해요
현장직인데 아침7시나가 집에오면 7-8시
요즘엔 일이 바빠 일요일도 출근하고
쉬는날도 너무 없고 일도 빡세고
여름엔 더위와 겨울엔 추위와
그리고 남자들 틈에 일해서 쌍욕은 기본..
워낙에 스트레스를 속으로 삭이고 집에서 티를 안내는 사람이라 문드러진 속은 제가 그냥 짐작할 뿐입니다
요즘엔 살도 너무 빠지고..흰머리도 눈에 띄게 늘어가고 시커멓게 탄 얼굴을 보니 너무 속상해서 친정 부모님께 부탁했어요
편의점 상가 계약 끝나면 제가 하겠다고..
목이 좋은곳이라 제가 예전부터 하겠다고 했는데 부모님께서 장사 잘 된다고 뺏으면 되냐고ㅜㅜ
본인들이 나가겠다할때까지 기다리라고ㅜㅜ
10년을 기다려 이제 돈벌어서 나간다네요ㅜㅜ
근데 어이없게 신랑이 싫다고 합니다
처가에 손벌리기도 싫고 지금까지 받은게 너무 많다고
(저희집에서 집살때 1억..저희 차도 사줬고..
저희집이 시댁에 비해 여유가 좀 있어 여튼 많이 해주셨습니다)
말도 안되는 핑계대지말고 본심이 뭐냐 했더니
일 힘들지 않다고 지금 일 더해보고 싶다고 고집이네요
일은 거의 노가다수준입니다..저희신랑 정말 힘든 내색 안하고 불만투정 할 줄 모르는 부처같은 사람입니다
이런사람이 가끔 그만두고 싶다하더니 갑자기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편의점 하게 될 곳은 친정과 가까운데이고 시댁과는 1시간 거리입니다
지금은 시댁과 15분거리에 살고 있구요
시부모님 정정하시고 시부모님과도 행사아니면 찾아뵙지도 않으면서ㅡㅡ
자기집일 있을때마다 왔다갔다 할거냐는 말도 안되는 핑계ㅡㅡ
아니 우리 생계를 위해 간다는데 시부모님 반대하겠냐고 했더니..
이상한 핑계를 댑니다
혹시 우리엄마아빠랑 같이 살거나 간섭할거라 생각해서 신랑이 싫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실거 같아서요.
주상복합이라 편의점위에 살거고 친정집과는 또 차로 10분거리로.쨌든 떨어져 살거에요
그리고 저희 신랑도 인정했어요
저희 부모님 진짜 노터치 저 사는데 관심 없으시다는거
지금까지 손주보러도 행사때만 오시고 특별한 날 아니면 연락도 안하는 아주 본인들 사는데 바쁘신분이십니다
친정에 어렵게 부탁했는데 신랑이 싫다네요 미치겠네요
지금 결혼 4년차
두돌안된 아기 두 명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10년은 외벌이 예정입니다(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엄마인 제가 케어하기로 약속함)
신랑일이 험해요
현장직인데 아침7시나가 집에오면 7-8시
요즘엔 일이 바빠 일요일도 출근하고
쉬는날도 너무 없고 일도 빡세고
여름엔 더위와 겨울엔 추위와
그리고 남자들 틈에 일해서 쌍욕은 기본..
워낙에 스트레스를 속으로 삭이고 집에서 티를 안내는 사람이라 문드러진 속은 제가 그냥 짐작할 뿐입니다
요즘엔 살도 너무 빠지고..흰머리도 눈에 띄게 늘어가고 시커멓게 탄 얼굴을 보니 너무 속상해서 친정 부모님께 부탁했어요
편의점 상가 계약 끝나면 제가 하겠다고..
목이 좋은곳이라 제가 예전부터 하겠다고 했는데 부모님께서 장사 잘 된다고 뺏으면 되냐고ㅜㅜ
본인들이 나가겠다할때까지 기다리라고ㅜㅜ
10년을 기다려 이제 돈벌어서 나간다네요ㅜㅜ
근데 어이없게 신랑이 싫다고 합니다
처가에 손벌리기도 싫고 지금까지 받은게 너무 많다고
(저희집에서 집살때 1억..저희 차도 사줬고..
저희집이 시댁에 비해 여유가 좀 있어 여튼 많이 해주셨습니다)
말도 안되는 핑계대지말고 본심이 뭐냐 했더니
일 힘들지 않다고 지금 일 더해보고 싶다고 고집이네요
일은 거의 노가다수준입니다..저희신랑 정말 힘든 내색 안하고 불만투정 할 줄 모르는 부처같은 사람입니다
이런사람이 가끔 그만두고 싶다하더니 갑자기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편의점 하게 될 곳은 친정과 가까운데이고 시댁과는 1시간 거리입니다
지금은 시댁과 15분거리에 살고 있구요
시부모님 정정하시고 시부모님과도 행사아니면 찾아뵙지도 않으면서ㅡㅡ
자기집일 있을때마다 왔다갔다 할거냐는 말도 안되는 핑계ㅡㅡ
아니 우리 생계를 위해 간다는데 시부모님 반대하겠냐고 했더니..
이상한 핑계를 댑니다
혹시 우리엄마아빠랑 같이 살거나 간섭할거라 생각해서 신랑이 싫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실거 같아서요.
주상복합이라 편의점위에 살거고 친정집과는 또 차로 10분거리로.쨌든 떨어져 살거에요
그리고 저희 신랑도 인정했어요
저희 부모님 진짜 노터치 저 사는데 관심 없으시다는거
지금까지 손주보러도 행사때만 오시고 특별한 날 아니면 연락도 안하는 아주 본인들 사는데 바쁘신분이십니다
정말 모르겠네요 저희 신랑 왜이러는지
답답하고 짜증납니다